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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08/01 22:10
유럽국가들이 독일,영국 빼고 싹 빠졌다는게 되게 의아하네요. 개인적으로 유럽은 어느 방향으로 돌아도 유럽이라 여행지 중 갑이라고 생각한다만.. 특히 다른 국가들은 원래 일정 짤 때 유동적으로 빠지니까 이해 가능한데 프랑스는 꼭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공무상의 수요가 적어서 그런가?
18/08/02 08:00
제조업 쪽에 종사하고 있는데 업무상 출장의 절반 정도가 독일로 갑니다.
유럽으로 간다면 80~90% 독일이고요. 통계가 경유지 위주로 잡힌다면 프랑크푸르트나 뮌헨 같이 유럽의 관문격인 공항을 끼어서 독일이 높게 나타날 수도 있고요.
18/08/01 22:41
네 찾아보니 2016년에만 144만 정도네요.
본문을 쓴 곳에서 통계를 잘못 냈나 봐요. 전체 순위나 수치도 믿을만하지는 않겠네요. -_-;;
18/08/01 23:28
어렸을때부터 반일 교육 받은거 치고는 한국 사람들이 일본을 좋아하는군요.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교사들이 대놓고 일본한테 복수해야한다는둥 그랬는데
18/08/01 23:48
일본 여행은 한번도 돈이 아깝거나 괜히 갔다고 느낀 적이 없는듯...
진짜 행복한 일본여행...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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