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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06 10:57:54
Name 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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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싸커라인
Subject [기타] 출퇴근 레전드




저건 진짜 체력이 되야 할 거 같은데..
전 두 달도 버티기 힘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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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6 11:01
수정 아이콘
저는 1주일도 못합니다.
지금 출근 40분도 힘들어하고있어요
핵공격
18/07/06 11:02
수정 아이콘
체력도 체력이고 교통비도 만만찮을텐데... 근처로 이사가는게 낫지 않나요...
마파두부
18/07/06 11:03
수정 아이콘
총 시간이야 어쨌든 한방에 가는거면 그래도 할만한데 이것저것 환승하는게 저리 많으면 전 힘들어서 못할듯..
18/07/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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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대로 한방에 가는거면 잠이라도 자는데 저건 뭐... 전 못합니다.
이쥴레이
18/07/06 11:05
수정 아이콘
와... 저는 주말부부 하는게 체력이 안되고 교통비도 교통비인지라..오송이면 제가 사는 청주에서 멀지 않은곳인데 대단하네요. 교통비만 50만원이 넘을거 같은데..
RedDragon
18/07/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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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 4번 환승 출퇴근을 3년 했는데, 할땐 몰랐는데 회사 근처로 이사가니깐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습니다...
진산월(陳山月)
18/07/06 11: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래 전 부천에서 서울 강동구 고덕동(후에 길동역 근방으로 회사이전)까지 편도 1시간 50분 여를 약 10년동안 출퇴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서울의 지옥철은 다 경험했었지요. 한여름엔 정말 지옥보다 더했었습니다.
18/07/06 11:26
수정 아이콘
저도 부천에서 상계동 출퇴근 한적 있는데 한 두시간정도 걸렸고 2년정도 했지만 10년은 대단하시네요 ^^;
진산월(陳山月)
18/07/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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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아니고 10년 가까이...
요즘 같으면 성희롱에 버금가는 행동을 반강제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출퇴근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고통뿐이었습니다. 국철, 2호선, 5호선... 환승구간은 어찌나 길던지.
신선미 Faker
18/07/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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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은 아침 버스 한방 40분이면 도착이었는데 지금은 버스한방에 지하철 한 역인데도 힘드네요. 기상시간이 40분 빨라지다보니...
18/07/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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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거진 3시간이라고 봐도 될 거 같네요
18/07/06 11:19
수정 아이콘
저에겐 불가능.

예전에 서울살때는 40~50분 출퇴근 시간(환승 1, 2회는 덤)은 별로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죠.

인천에서 출근하는 동료(1시간 30분 소요) 보면서 저분 보단 내가 낫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나마 그분은 광역버스로 한번에 오는 겁니다. 자면서 올수 있죠.)

지금은 출퇴근 5분 걸리는데 너무 좋습니다. 20~30분도 못할 거 같아요.

처음에는 지하철 종점역에서조차도 아침 출근시간때는 앉아서 가지 못하는 상황이 전혀 납득이 안되었죠.

수도권 출퇴근 혼잡은 삶의 질을 어느 정도 떨어뜨리는데 일조하는 것 같습니다.
18/07/06 11:19
수정 아이콘
어머니가 부산에서 울산까지 버스타고 출퇴근 하셨었는데
나이먹고 나서야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스틸야드
18/07/06 11:22
수정 아이콘
구디단에 있는 회사에 취업했는데 서울 동쪽 끝에서 출퇴근 하는것만으로도 도저히 못버티겠더라구요.
1시간 반정도 걸렸던가.
Cazellnu
18/07/06 11:22
수정 아이콘
출근시간이 40분이넘어가면
삶의질이 확 떨어지더군요
도토루
18/07/06 11:23
수정 아이콘
첫 회사 다닐 때 남양주에서 분당으로 회사를 다녔었는데 그야말로 이맛헬....
잠실까지 오는 빨간 버스를 타야 하는데 동네에서 타면 서서 1시간을(강변북로) 서서와야 해서 일반 버스를 타고 역주행... 15분 정도 연어처럼 거슬러 올라간 후 거기서 빨간 버스를 탐(15분 지나면 우리동네 ㅠ) 그리고 잠실까지 와서 잠실에서 8호선 타고 복정까지 가서 복정에서 정자까지 또 거거가고...

러시아워 시간이라 그런지 집에서 5분 늦게 나오면 회사는 30분 이상 지연되는 마법이 -_-;;;

결국 두달 하다가 고시원 생활을 했네요;;; 거리도 거리인데 환승해야 하고 앉아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그야말로 노답입니다.
체력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사람이 그냥 망가져요 ㅠ
플레인
18/07/06 11: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집에서 회사까지 편도 2시간 좀 안되게 대중교통 타고 3년 반정도 다니다가(안양에서 평택까지 왕복 100km정도) 편도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왔는데 너무 좋습니다..-_- 집 가까운게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30분정도로 땡기면 얼마나 더 좋을지 ;;
18/07/06 11:25
수정 아이콘
예전에 대구에서 서울역으로 출퇴근하시는분이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대구에선 타워팰리스에서 살고있는데 혼자 서울원룸에서 지내보니 외롭고 서러워서 5시간씩 다닌다고 하시더라고여..
소녀시대
18/07/06 11:26
수정 아이콘
저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홍제동 - 서울역 버스 15분, 서울역 - 오송역 KTX 한시간, 오송역 - 직장 셔틀버스 10분
대략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 출퇴근 2주정도 하다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조치원에 방구해서 살고있네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하루하루 늙는다는 느낌을 계속 받더군요.
18/07/06 11:30
수정 아이콘
지금 혼자 살면서 왕복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출퇴근 하는데...
이사하면 편할걸 알면서도 귀찮아서 못하고 그냥 출퇴근 하고 있어요 ㅜㅜ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출퇴근 할만하긴 한데
회사 근처로 이사가면 압도적으로 편하겠죠..?
18/07/06 11:38
수정 아이콘
왠만하면 귀차니즘을 이겨내시고 이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삶의 질이 진짜 압도적으로 달라져요..
By Your Side
18/07/06 11:33
수정 아이콘
저라면 무조건 이사합니다. 초중고대 직장 모두 걸어서 10분 거리였습니다.
포프의대모험
18/07/06 12:36
수정 아이콘
저는 초중고대직 싹다 5분컷이라 크크출퇴근이 뭔가요
톨기스
18/07/06 11:34
수정 아이콘
길이는 저분들보다 길지는 않지만 서울 창동 - 경기도 군포 로 출퇴근을 2년간 했었어요. 대략 1시간 4~50분 정도?
저는 그래도 4호선 타고 금정역까지 쭉 내려가서 그나마 편했습니다. 뭐 하다보면 할 만 하더라구요.
하얀 로냐프 강
18/07/06 11:35
수정 아이콘
교통비가 좀 나올 거 같네요 그리고 혹시나 모를 일들이 생겼을 땐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일단은 대단들 하신 듯...
18/07/06 11:36
수정 아이콘
저거 계속 하는게 진짜 대단한거죠

한두번만해도 진이 다 빠지는데 크크
18/07/06 11:37
수정 아이콘
편도 1시간 15분 걸리는 출퇴근 시간 줄이는게 제일 큰 목표입니다.
회사원
18/07/06 11:38
수정 아이콘
저분들은 아마 가족 때문에 이사 못가는 사정이 있겠죠 아마? 싱글이면 어떻게라도 방 구해서 나오는게 낫죠. 교통비로 월세 나올텐데요.
18/07/06 11:41
수정 아이콘
왕십리서 안산으로 출퇴근 2개월하다 이수로 이사왔습니다.

편도 1시간 40분(2시간도 됩니다 종종)에서 50분으로 줄어드니 삶의 질이 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
빤스는비너스
18/07/06 1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 왕복 네시간 출퇴근 한 적 있었는데(돈을 많이 줬어서) 이거 몇년하면 사람 지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땐 다행히 같이 일했던 분들이 다 좋아서 일할땐 딱히 힘들다는 생각을 안했지만 그런 것도 없었으면 헬게였겠죠. 그 이후 이제 왕복 한시간 반 이내들만 다닙니다.
만년실버
18/07/06 11:49
수정 아이콘
여러분~ 걱정마세요. 할수밖에 없으면 할수있는게 우리들입니다...ㅡㅡ;;;
1perlson
18/07/06 11:57
수정 아이콘
한시간반짜리 등하교과 출퇴근을 10년을 했지만... 도어 투 도어로 30분이 안걸리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주본좌
18/07/06 12:04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때 사는곳에서 학교까지 지역의 끝과 끝

버스2번 갈아타야되지만 한대마다 30~40분씩 타야됬고 버스 기다리는시간 합하면 편도 1시간30분~2시간....
최종병기캐리어
18/07/06 12:05
수정 아이콘
분당에서 홍대까지 도어투도어로 1시간 30분걸리는길을 학교를 다녔더니 학점이 개판이 났습니다....

물론 집에 안들어갔습니다..
18/07/06 12:22
수정 아이콘
환승이 저렇게 많으면 깜빡 졸아서 못 내리면 하루 시작이 완전 꼬이겠네요. 무섭다...
오버액션토끼
18/07/06 12:23
수정 아이콘
4:30~40 기상 -> 5:20 출발 -> 버스2정거장 -> 전철 ->환승 ->환승->환승->버스-> 8:10 전후로 회사입구
큭...
프즈히
18/07/06 12:25
수정 아이콘
지금 서울 대전 출퇴근합니다..
6시퇴근 9시집도착 밥먹고 10시 취침 다음날 6시 기상
파랑파랑
18/07/06 12:37
수정 아이콘
교통비를 떠나서 몸이 너무 피곤할텐데
가브리엘
18/07/06 12:51
수정 아이콘
차로 5분거리 다닙니다. 죄송합니다
sen vastaan
18/07/06 12:56
수정 아이콘
초중고 10분컷
대학교 왕복 3시간
지옥의 나날이었습니다.
18/07/06 13:08
수정 아이콘
저 대학 수원에서 포천으로 다녔습니다.
그래도 그냥저냥 하더군요.
출발 새벽 4시50분쯤 출발해서 학교 도학하면 9시정도?
학교 5시쯤 끝나면 집에 오면 빠르면 8시반이고 보통 9시였어요.
2년 반정도 그렇게 다녔습니다.
테스트2
18/07/06 14:17
수정 아이콘
음 저도 지금 비슷하게 하긴하네요 7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서 회사 도착하면 9시 30분쯤 됩니다. 다행이 회사가 출퇴근이 빡빡하지 않아서 잘다니네요
항즐이
18/07/06 14:39
수정 아이콘
출퇴근 제일 길었던 건 편도 35분, 가장 끔찍했던 건 9호선.
그 외에는 편도 15분, 노환승 혹은 자차라서 QOL 최고입니다. 흐흐.
간바레
18/07/06 14:47
수정 아이콘
나가 어렷을띠 산길을 따라 20리 고갯길을 따라 핵교를 댕긴사람이여

라고 옆에 계신 숙모님이 말씀하시네요
신공표
18/07/06 14:48
수정 아이콘
안해봤지만, 체력적인 문제보다

삶의 질이나 시간이나 비용적으로, 너~무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못할 듯 합니다.
La La Land
18/07/06 15:10
수정 아이콘
은평구에서 하남 출퇴근한적 있습니다
7시까지 출근이라
3시30분에 일어나서 4시출발했었어요

3개월하고 발령받아서 옮겼지만 할게아님....
하우두유두
18/07/06 15:23
수정 아이콘
45km차로 출근합니다. 차라서 다행이네요.
꼭두서니색
18/07/06 15: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하철<->지하철<->시외버스<->광역버스 로 편도 2시간정도 걸려 출퇴근하는데 생각보다/보기보다 할만합니다. 마리오카트 그랑프리 두번하면 환승할때쯤이고 뭐..
-야나-
18/07/06 16:17
수정 아이콘
나보다 힘든 사람 많을거야.... 하고 클릭했는데
요즘 다니는거랑 비슷하네요. 원흥역 인근에서 산마루로로 대중교통 출퇴근합니다.
전에 구산동에서 시화공단 출퇴근 할때보단 시간이 좀 덜걸리긴 하네요.
엘케인
18/07/06 16:29
수정 아이콘
05:10 기상 - 05:30 6호선봉화산역 첫 차 탑승 - 06:10 공덕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 - 07:30 인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 탑승 - 07:35 파라다이스시티역 하차

뭐 내려서 직원식당가서 밥먹고 커피한잔하고 사무실에는 08:30쯤 갑니다.
왕복 150킬로 출퇴근 6년차... 뭐 할만해요
18/07/06 16:47
수정 아이콘
a. 7시 50분 집에서 나와
b. 8시 버스1 탑승
c. 8시 25분 버스2로 환승
d. 9시 10분 버스3로 환승
e-1. 9시 40분 걸어서 20분 회사 도착 or
e-2. 9시 45분 버스4로 환승 후 9시 55분에 5분 걸어서 회사 도착을

2013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딱 5년 했네요.
지금은 자차로 다녀서 막히면 한시간 반, 안막히면 50분.. 35키로 거리

2시간 출퇴근 찾아보면 정말 많이들 하시죠..
18/07/06 17:32
수정 아이콘
두번째 분은 아기 봐주실 어머니가 청주에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저렇게 하시더군요.
치킨은진리다
18/07/06 17:35
수정 아이콘
동대입구에서 부천 테크노 무슨 단지까지 출퇴근 한적 있었는데 10시쯤 퇴근하면 지하철 막차타고 집에 왔네요. 편도 2시간 넘게 걸렸는데 젊을때라 그런가 할만 했는데 지금은 못합니다 크크
베네딕도
18/07/06 21:45
수정 아이콘
도어투도어로 30분도 아까운데...
도어투도어 15분 정도 삶을 살고 싶다는
18/07/07 09:10
수정 아이콘
걸어서 10분 걸리는데도 짜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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