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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1 16:38
집에 아직도 있는데, 그냥 샤파로 사달라고 할 걸 하고 후회한 적이 많았습니다. 멸치가 뾰족하게 안 깎이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인테리어론 이게 더 좋아서 지금은 만족합니다.
18/06/21 16:44
저희 집 책상 아니, 주방에도 있는 녀석이지만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전동식으로 볶아주는 기계로 바꾸고 싶어요.
이와 별개로, 삼각형으로 된 샤파가 더 그립감이 좋았는데 그건 진짜 안판다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18/06/21 17:36
(수정됨) 지금 저 제품도 많이 나오고 저 어렸을 때보다 회사도 다양해지고 제품도 더 많은 종류가 나옵니다. 초등학교 교실에도 비치되어 있는 물건이구요. 다소 제 선입견이긴 한데, 그래도 샤파 것이 제일 나은 것 같긴 합니다.
원 게시물이 차라리 저 물건 보다는 예전 연필깎는 칼(잭 나이프처럼 생긴, 검고 네모난 칼집이 있는 것이나 희고 다소 둥근 모양의 칼집이 있는 것)을 소개했으면 제목에 맞는 게시물이 되었을 듯요. 요새 아이들은 칼로 연필 깎는 걸 아예 모르는 것 같던데요. 그렇게 깎는 아이들도 없는 것 같고.( 말하자면 이런 거요 → http://study.zumst.com/upload/00-C11-61-22-09/%EC%A3%BC%EB%A8%B8%EB%8B%88%EC%B9%BC.png ) ...... 하긴 원 게시물 쓴 분이 이런 칼의 존재를 몰랐을 수도 있지만요.
18/06/21 19:47
(수정됨) 글쎄요. 다용도로 쓰긴 하지만 주로 연필 깎을 때 많이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도칼로 썼으면서 은근 다용도로 쓰였던 건 이거구요. http://gdimg.gmarket.co.kr/543500822/still/400?ver=0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잭 나이프 형태의 면도칼도 있었던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링크시킨 검은 칼집(?)의 칼 보다는 좀 컸을 겁니다. 저 검은 칼집의 칼은 연필 깎는 데도 물론 썼지만 지금의 커터칼 처럼 상당히 다목적으로 사용하긴 했죠. 그리고 지금의 커터칼이 처음 나왔을 무렵엔 커터칼을 연필 깎는 용도로도 꽤나 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8/06/21 19:00
참기름 넣고 볶는거랑 들기름 넣고 볶는거랑 따로 썼었죠. 참기름 넣은거에 들기름 넣었다고 어머니 비명 지르시고.... (죄송합니다. )
18/06/21 21:27
요즘 애들이 모르는 저 물건의 용도는,
저 물건이 투척용 무기라는 사실이겠죠. 저걸로 머리 깨진 경험, 아재들은 본인이나 주변인 중 있을 겁니다.
18/06/21 22:58
어릴 때 주변 애들 다 샤프 쓰는데, 엄마께서 연필로 글씨 연습해야 글씨가 예뻐진다고 한참 동안 연필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글씨는 크게 안 나아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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