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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5 23:55
7위 까지 봤네요;;; 그보다 위의 영화들은 목적이 무엇인지조차 의문이군요;;; 이거 사실상 페이크 스너프 느낌인데;;;;;;;;
18/06/16 00:05
8위 감독 은 좌파적 성향에 전 작품들은 반 파시즘 성향이잇어서 대학가에서 회고록을 상영했는데 딱 저작품이 유작이라 상영했는데 방청객 90프로가 중간에 나가고 토하고 날리도 아니였였음
18/06/16 00:53
어쩌다가 블로그 리뷰글에 올라와서 기니어피그:혈육의꽃, 마루타 잠깐 봤었는데.. 으...
그리고 마터스 프랑스판보고 진짜 멘탈 나갈뻔했어요. 동생하고 같이봤는데 이딴걸 보여주냐고 욕먹.. 최근엔 그린인페르노도 상당히 잔인하더군요..
18/06/16 07:27
전부 다 본 사람은 저 뿐인가요? 타 사이트에서 이 리스트보고 다 찾아서 봤는데 ... 1~3위는 확실히 좀 세긴 한데 나머지는 설명해놓은 글이 더 무섭군요.
18/06/16 11:19
순위가 올라갈수록 영화 내용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더 무섭네요...
글로도 표현이 안될 정도로 무섭고 끔찍하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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