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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04 20:44:20
Name 내일은해가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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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씨
Subject [LOL] 자신의 운명을 알았던 페이커..






이렇게 된거 푹 쉬고 다음에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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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만두
18/04/04 20:45
수정 아이콘
미드 서브가 그립네요. 이지훈님은 잘하고있는지
두부과자
18/04/04 20:45
수정 아이콘
뱅은 롤드컵 말아먹고 부활했는데 페이커도 될지..
18/04/04 20:45
수정 아이콘
검은수염이 페이커에게 옮겨감...ㅠㅠ
18/04/04 21:31
수정 아이콘
네 이놈! 검은 수염! 그냥 슼한테서 떨어지지 못할까! ㅜㅜ
이과감성
18/04/04 20:45
수정 아이콘
페이커 화이팅입니다!
칸쵸는둥글어
18/04/04 20:48
수정 아이콘
절치부심해서 다시 올라와야죠.
삼겹살에김치
18/04/04 20:51
수정 아이콘
올라올거에요 그래서 더 무섭고요
조말론
18/04/04 20:52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스프링 섬머 사이에 제대로 점검할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루루라라
18/04/04 20:57
수정 아이콘
뱅이 저번 시즌 부진뒤 다시 올라왔듯이 페이커도 섬머때 다시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반니스텔루이
18/04/04 21:09
수정 아이콘
MSI도 못나가고 서머때까지 시간 좀 있으니 절치부심하길 바랍니다
특이점주의 자
18/04/04 21:1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포스트 시즌 올라온거만 해도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9등까지 갔었는데 4등이면 준수하죠.
MSI랑 리라 쉬고 정비하면서 천천히 폼 끌어올리면 써머때 충분히 실력으로 보여줄수 있는 선수고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18/04/04 22:00
수정 아이콘
저도 뭐 skt는 이번시즌 4등만 해도 선방했다고 생각..
18/04/04 22:15
수정 아이콘
계속 미드서브 있다가 하필 미드서브 없을때 최저점을 찍네요
반니스텔루이
18/04/05 08:50
수정 아이콘
미드서브 있어요
티모대위
18/04/05 00:12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뭐 어디 가겠습니까.
페이커의 최고 재능은 노력이라고 봅니다. 언젠가 다시 올라올 선수에요.
뱅의 기량폭발과 페이거 저점이 맞물린게 슼팬분들에겐 아쉬운 일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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