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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1 05:45
첫째 사진은 아마 부모도 저기에 동조해서 그러는거 같긴 한데 미국 소아과의사회에서는 만 2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티비 시청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게 얼마나 중요한 시사점을 가지고 있는지는 몰라도 모든 사람이 다 저거만 원해서 저걸 틀고 있을거 같지는 않네요
18/03/21 06:03
첫번째 사진은 흔하디 흔한 독방 병실의 가구일 뿐이구요. 두번째 사진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볼륨이 나오지 않는 일괄 채널 모니터로 보이네요. 설마 생후 1살 미만 애들 보라고 놨을까요. 그럴수도 있겠지만 + 보호자 및 병원의 상황통제용 스크린이겠죠.
TV가 2살 미만 애들에게 나쁘다는건 배우고 갑니다만 게시물의 취지는 시진핑 및 중국 까는거죠. 크크
18/03/21 07:12
뭐 상황이 1984나 아일랜드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탄핵재판 발표날에 찍으면 저렇게 찍히지 않았을까요?
18/03/21 08:10
원래 중국 당대회가 주석의 임기를 정리하고 새로 후보자를 선출하는 가장 큰대회라 아마 저런거 일거에요. 물론 이번 당대회에서는 영구집권이 되버렸지만...
18/03/21 10:42
2세 미만아이에게 TV를 시청하지 말라는 건 정말 의미가 있는 걸까요?
이래저래 들은게 있어서 행동하고는 있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효과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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