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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3/09 07:15:14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81.8 KB), Download : 36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예비군 훈련 가서 조교들한테 반말한다 vs 존대한다


예비군 훈련 가서 조교들한테 반말한다 vs 존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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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미에티미
18/03/09 07:20
수정 아이콘
인터넷 체감은 5:5지만 실제로는 9.5:0.5...물론 반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전수 조사하면 존대하는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조교에게 말 많이 거는 사람들은 거의 반말을 하죠.
18/03/09 07:21
수정 아이콘
뭣모르고 아직 군허세가 남았던 시절에 실수로 엄청 젊어보이는 장교님한테 반말한뒤로 너무 민망해져서 존댓말로...그나마도 이젠 할수가 없는 몸이 되었군요 ㅠ
재간둥이
18/03/09 07:22
수정 아이콘
흔히 말하는 아저씨사인데 존대가 맞지않나요? 그나저나 올해 첫 예비군인데 기대되네요 ~ 간만에 사격하네
마음속의빛
18/03/09 07: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교 같은 거 상관없이 상대가 성인이면 무조건 존댓말 합니다.
연필깍이
18/03/09 07:45
수정 아이콘
222
군대 부조리 욕하면서 군인들한테 반말하는건 모순이기도하고.
갓파고
18/03/09 07:58
수정 아이콘
22
라즈베리
18/03/09 09:24
수정 아이콘
3333 100프로 존대하고 비아냥거리지도 않습니다
아이오아이
18/03/09 10:03
수정 아이콘
대학때도 후배들한테 존대했는데... 결국 제발 말 놔달라고 하는 친한 애들에겐 말을 놨지만...
내가 나이많고 선배고 선임이라고 남을 무시할 수 있는 권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은 존대쓰거나 아예 말이 없거나가 압도적으로 많았지 반말틱틱하는 사람 몇 못 봤네요.
캡틴아메리카
18/03/09 11:15
수정 아이콘
저는 미성년에게도 존댓말 합니다. 흐흐
마음속의빛
18/03/09 11:21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일 할 때에는
상대가 중학생 이상이면 혹시몰라 존댓말을...
18/03/09 07: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거하고는 별개로,
제가 예비군 훈련 갔을때 조교들 말투가 뭔가 기분 나빴던 기억이..
"선배님들 줄 똑바로 습니다!", "선배님들 하이바 씁니다!" 등등 존댓말인지 반말인지 알 수 없는 말투여서 예비군들 반발이 엄청 심했습니다.
주관적객관충
18/03/09 07:35
수정 아이콘
예비군 기간 동안 단 한번도 조교랑 얘기를 나눈적이 없습니다 그냥 시키는 대로 하고 할 얘기가 있으면 예비군 간부한테 하면 되는거라 내가 굳이 조교랑 말 섞을 이유가 없었거든요
빛당태
18/03/09 07:37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압도적으로 다 존댓말한다고는 하는데..현실은 반대죠. 그러고 동원조교랑 동미참조교는 확실히 다릅니다. 동미참은 상당수가 존대했던 거 같고 동원은 2박3일 내내 뒹굴고 잠도 같이 자다보니 이틀차부턴 보통 애정섞어 부르긴 합니다
18/03/09 07:53
수정 아이콘
제 경우에는 학교에서 예비군 단체로 가서 그런지 대부분 다 존댓말 썼어요.
빛당태
18/03/09 21:51
수정 아이콘
학비군은 더더욱 잠시다보니 대부분 존댓말 쓰더군요
18/03/09 11:14
수정 아이콘
저도 동원만 가다보니 생활관 마다 담당 조교(선임1, 후임1)가 있어서 그 친구들이랑은 말 편하게 했던거 같습니다.
중대장, 행보관 정도 제외하곤 2박 3일동안 이 친구들이랑만 붙어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놓게 되더라구요.
Semifreddo
18/03/09 07:45
수정 아이콘
대화를 안함
18/03/09 07:46
수정 아이콘
대화를 안함(2)
펩시콜라
18/03/09 07:5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존댓말 할만한 분들은 말을 걸지도 않을걸요? 병사한테 말걸 경우가 뭐가 있겠습니까. 성격이 활달하신 분들이나, 병사 놀리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주로 병사들한테 말 걸텐데, 그 분들은 반말 하시는 경우가 많구요.
미카미유아
18/03/09 07:55
수정 아이콘
제 경험상 주로 말거는 사람들 보면
나이가 20대 초반에 갓 전역한것으로 보이던데
조교야 라고 하더군요
껀후이
18/03/09 07:57
수정 아이콘
대화를 안함(3)
지니팅커벨여행
18/03/09 08:00
수정 아이콘
예비군 훈련 가면 해당 부대에 소속되지 않나요?
저는 동원훈련만 가 봐서...
같은 부대(소대,분대) 소속이고 보직 받고 같이 훈련하는데 예비군 계급은 대부분 병장 이잖아요.
실제로 전쟁나면 이대로 편제될 가능성이 높은데 계급 낮은 같은 소대원에게 존대말 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동원 예비군이 아닌 다른 예비군 훈련의 편제나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무가당
18/03/09 08:18
수정 아이콘
저도 한번도 반말 한 적이 없긴 합니다만....

예비군 훈련장 가면 거의 다 반말이던데 현실과 넷 여론의 갭이 덜덜하군요.
연필깍이
18/03/09 08:48
수정 아이콘
크크크 반말하는 사람들은 굳이 여기다 나 반말해요! 라고 써서 핀잔들을 확률 높일 필욘 없을테니까요 ^^;;
18/03/09 08:20
수정 아이콘
전 말을 안하는데 대부분 반말 하던데요.
18/03/09 08:21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도 예비군이 하급자(?)인 현역에게 반말쓰는게 뭐가 문제냐, 다 친근감의 표현이라고 하시던 분이 종종 있던 걸로 기억하긴 합니다.
닉네임세탁기
18/03/09 08:23
수정 아이콘
전 대화를 안 하지만, 성인이 성인을 대할 때는 존댓말로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반말은 상호간의 합의가 있어야죠.
동싱수싱
18/03/09 08:30
수정 아이콘
반말하는 사람 보면 겁나 미개해보여요
언제봤다고 반말을.....
남들이 자기들한테 초면에 반말하는건 기분 나빠할거면서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8/03/09 08:35
수정 아이콘
적어도 조교에서 말건 사람 중에 존댓말 하는 사람은 못본듯요
18/03/09 08:38
수정 아이콘
말을 안하고, 꼭 말해야할 상황이면 존댓말 했었네요.
정말 반말하는사람 별로 못봤어요. 육군의 경우 아저씨라는 개념이 있거든요. 타중대 아저씨는 이등병이라도 반말 안썼었어요. 딱 그렇게 대접했어요.
whenever
18/03/09 08:39
수정 아이콘
여기다 물어보면 다 존댓말 한다 그러겠죠
아리아루
18/03/09 08:39
수정 아이콘
근데 조교 부를때는 어떻게 부르시는지 저는 다 요짜 쓰면서 이야기는 하는데 조교님은 좀 어색하더라고요 끌끌
ComeAgain
18/03/09 08:52
수정 아이콘
말할 기운도 없음... 이었는데 끝남...
흐규흐규
곰남이
18/03/09 08:53
수정 아이콘
장교전역했는데 항상 존댓말해줍니다. 님은 안붙이고 조교라고 부르고 이것좀 알아봐주세요. 이런식으로요.
카와이
18/03/09 11:15
수정 아이콘
장교 전역한 분들이 오히려 조교에게 존대하는 빈도가 높더군요.
리나시타
18/03/09 08:53
수정 아이콘
대화를 안합.. 그런데 아예 안했는지까진 기억이 안나네요
전 반말을 썼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Kunitake Miyuki
18/03/09 09:05
수정 아이콘
조교한테 반말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나이먹고 알바하는 사람한테도 반말하지 않을까요?
목화씨내놔
18/03/09 09:19
수정 아이콘
말을 안해요 크크

이상하게 군복만 입으면 무기력해짐 크크
사업드래군
18/03/09 09:45
수정 아이콘
조교한테 존대말 하는 사람 한 번도 못 봤는데, 온라인에서는 그런다고 하면 까이니까 존대말 한다고 하는 사람만 얘기하겠죠.
류수정
18/03/09 09:48
수정 아이콘
동원 4년은 거의다 반말하고 조교들도 다나까 철저하게 쓰던데 향방때는 조교들도 그냥 요 쓰고 예비군들도 거의 존댓말 쓰더라구요. 이게 그 부대 분위기인지 뭔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한번 빼고 전부 존댓말 썻습니다. 4년차때 한번 반말 썻었는데 이것도 생활관 담당조교가 자기가 먼저 예비군 생활관 놀러올정도로 붙임성 좋은 친구라 친해져서 반말했던 거고...
현직백수
18/03/09 09:51
수정 아이콘
가장 예비군 최근에 받았던 사람인데

이제 6년차네요..

대부분 다 조교한테 요자는 붙이던데요. 한 10퍼센트정도는 조교야~반말하고
루트에리노
18/03/09 09:51
수정 아이콘
요즘은 해요체로 많이 하더라구요
사악군
18/03/09 09:56
수정 아이콘
어잉?? 반말이 많다고요??
저는 제가 존댓말하기도 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훈련장에서 반말하는 사람을 별로 못봤는데요..?? 한 8:2정도로 존댓말하던데..
아니 제가 어떻게 한다가 아니라 옆에서들도 대부분 존댓말하던데..?? 물론 말 자체를 별로 안하긴 합니다만(동미참)
빛당태
18/03/09 21:52
수정 아이콘
동미참은 하루씩 잠깐 보는거고 내무실에서 엮일 일도 없어서 존대씁니다. 동원은 근데 상당수가 반말이에요
티모대위
18/03/09 09:56
수정 아이콘
대체 반말을 왜 하는지...
부대에 있을때 선임이 30살이었는데, 예비군 조교 나갔다가 반말 들었다고 기분 굉장히 나빠하던데..
딱봐도 20대 중반 어린것들이 서른살한테 반말 찍찍 하는데 기분 안나쁠 수가 없죠.
메가트롤
18/03/09 09:57
수정 아이콘
무조건 존재합니다
18/03/09 09:59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목소리 큰 몇명이 조교야 이래라 저래라 해서 다들 조교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다 생각하지 대부분 존대말 쓰더군요.
허성민
18/03/09 10:16
수정 아이콘
본적도없는 생판 처음보는 성인 한테 반말을 왜하는지 이해안가더라구요.그래도 요즘은 덜하다고 하더라구요.
훌게이
18/03/09 10:25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반대로 반말하는 사람을 거의 못봤습니다.
대부분 존대하던데 이것도 지역차가 있는건지..
봄바람은살랑살랑
18/03/09 10:28
수정 아이콘
대화도 하는 사람만 하고 대부분 열에 아홉은 입 여는 것도 귀찮아하던데
개발괴발
18/03/09 10:32
수정 아이콘
빨리 끝내고 집에 와야지 왜 거기서 푸닥거리하고 놉니까 바보들
거기 가면 숨 쉬는것조차 귀찮았는데...
18/03/09 10:47
수정 아이콘
세대차이가 아닐까 싶은데...

입 여는것도 귀찮아한다, 거의다 반말하더라 = 옛날
존댓말이 더 많다 = 요즘

일걸요. 요즘엔 동미참같은경우 팀단위로 빨리끝내면 빨리보내줘서 그런지 의욕적인 사람들도 많고, 어떻게하면 빨리끝나는지 조교한테 팁을 받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존댓말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학생예비군 갔을때는 반말하는거 못들어봤고, 지역 동미참 갔을때도 다짜고짜 반말하는 경우는 없었어요.
작별의온도
18/03/09 10:53
수정 아이콘
저는 동원미지정인데 이 동네는 좁아서 그런지 다들 학교 선후배고 그래서 자연스레 형-동생 대화하는 것처럼 반말하고 그러긴 하더라고요. 저는 원래 이 동네 사람이 아니라 존대합니다만..
MissNothing
18/03/09 10:55
수정 아이콘
향토 예비군 대대여서 반년정도는 예비군 훈련 조교랑 준비만하는데
2년동안 존댓말 들어본적 손에꼽습니다 크크
이게 동원이나 학교 예비군과 다르게 그냥 그 지역사람들만 오는거라 그럴지는 모르겟는데
유자농원
18/03/09 11:01
수정 아이콘
너님들이 현역일때도 아저씨였는데 왜반말
18/03/09 11:14
수정 아이콘
큰 소리로 질문하거나 대화하는 사람은 99% 반말
조용히 1:1 로 물어보는 사람은 99% 존대
개인적 경험담입니다
카와이
18/03/09 11:16
수정 아이콘
애시당초 말을 안거는데 걸면 존대에요.
강호금
18/03/09 11: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존댓말 쓰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스타카토
18/03/09 11:29
수정 아이콘
잘모르는 모든사람에게 존대한다!
이게 기본이라 배웠습니다.
남이 반말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나만 잘하면 된다.
홍승식
18/03/09 11:39
수정 아이콘
조교에게 말 붙일 일은 거의 없었지만 반말 썼던 거 같네요.
이호철
18/03/09 11:42
수정 아이콘
조교에게 말을 걸 일은 거의 없었지만 제가 반말할 정도로 친근한 사이가 아니면 나이에 관계없이 존댓말 씁니다.
조교에게도 마찬가지였구요.
글루타민산나룻터
18/03/09 11:54
수정 아이콘
처음 보는 성인에겐 존댓말입니다.
보로미어
18/03/09 13:15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이나 유치원 아이처럼 정말 어린 사람 아니면 나이 상관없이 존대합니다.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초등학생에게도 반존대 정도는 하고요.
18/03/09 13:17
수정 아이콘
현역때 동원훈련했을때 존대 하는사람 한명도 못봄...
전역하고 동원훈련했을때도 존대하는 사람 한명도 못봄...
저같은분 있나요?

그리고 반말이 그냥 막대한다는 느낌보단 그냥 동네 형동생 같은 느낌이라..
현역때 반말들어도 그냥저냥 괜찮았더랬는데..
빛당태
18/03/09 22:20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특성상 동원가는 사람이 적어서 상당수가 반말쓴다는 말을 이해 못합니다. 대부분 학비군이나 동미참을 많이 가시는데 당연히 그쪽은 존대 많이 씁니다. 전 양쪽 다 가봐서 그 차이를 알겠더군요
버렝가그
18/03/09 13:19
수정 아이콘
대화를 안해서....
arq.Gstar
18/03/09 13:19
수정 아이콘
밖에서만나는것도 아니고...
군복입고 부대 안에서 제가 군번도 훨씬 높으니까 반말이 패시브로 나오더라구요;;
18/03/09 13:31
수정 아이콘
요건 상황이 좀 다르지만 향방소대장하면서(저도 예비군입니다.) 딱 한명 반말하더군요. 한 열살정도 차이나 뵈는 같은 동네 동생인데..그래도 어찌할 순 없었고 그냥 제일 배치 늦게 시키고 제일 늦게 복귀시켰습니다.

얼굴 봐놨다. 다음엔 복장검사해서 풀셋아니면 귀가조치 간다.

그래도 나머지 수백명은 미안할정도로 훈련에 잘 임해주고 예의도 잘 갖추더군요. 물론 저도 상근에게도 존대하며 훈련 진행합니다.
티모대위
18/03/09 13:49
수정 아이콘
크크 역시 사람은 예의를 갖춰야...
타네시마 포푸라
18/03/09 19:27
수정 아이콘
존댓말했습니다. 반말할 엄두도 안나던데 --;
신공표
18/03/09 20:21
수정 아이콘
대개 조교한테 장난 치면서 먼저 전역 했다는 우월감 느끼는 부류가 반말을 많이 하죠. 거의 반말이지만, 존대 하는 사람들도 꽤 봤네요 전. 단, 존대 하는 사람들은 장난식으로 말 거는건 거의 못봤고 뭐 물어볼 거 있을때나 요 체 써서 물어보는 듯.
18/03/10 19:42
수정 아이콘
존댓말합니다 언제봤다고 반말찍찍 엄청 미개해보여요 반말하는거보면요 별개로 군복입으면 무기력해져서 암것조 하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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