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8/01/20 23:49:24
Name En Taro
출처 유튜브
Subject [서브컬쳐] 엔딩만으로도 웬만한 영화 씹어먹음...

쿨타임 돌았죠 흐흐..
대사부터 브금, 장면까지 모든게 간지폭풍.....




이 영상은 라이즈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인데 뭔가 짠함까지 느껴졌엇다는... ㅜ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18/01/20 23:53
수정 아이콘
여러분은 왜 DC영화를 보십니까? - 부기돌이(저스티스리그 보고 옴)
엔조 골로미
18/01/20 23:55
수정 아이콘
아맥에서 처음 봤는데 다크나이트 딱 뜨는 순간에 리얼로 소름돋았었습니다.
18/01/21 00:16
수정 아이콘
저도 용산 아이맥스에서 보고 한참 의자에서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감정이 복받쳐올라서요.
다크나이트는 제 인생 영화입니다.
Go2Universe
18/01/21 00:22
수정 아이콘
인셉션 엔딩이 더 좋았어요.
극장에서 제목 나오자마자 극장내 전원 탄식을 쏟아냈던건 그 영화가 처음이었네요.
드워프는뚜벅뚜벅
18/01/21 02:41
수정 아이콘
제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네요. 극장에서 그 분위기를 느꼈어야 했는데...
Samothrace
18/01/21 00:23
수정 아이콘
라이즈는 개봉하지 않는 편이 더 나았을 텐데...
18/01/21 00:45
수정 아이콘
남자 대여섯명이 극장에서 그냥 배트맨 보러 갔다가
나와서는 다들 그냥 충격에 할말을 잃어버렸었죠.
아유아유
18/01/21 00:58
수정 아이콘
조커 간지~~배트만 간지~~~ ㅠㅠ
엘롯기
18/01/21 01:28
수정 아이콘
라이즈 엔딩에 물에서 올라가면서 끝나는 것도 간지 쩌는데...
18/01/21 09:34
수정 아이콘
시리즈 완결편으로서 최고의 마무리였습니다.
외국어의 달인
18/01/21 1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전되었다가 다시 천정에 불이 켜지면서 배트포드가 등장할때의 그 느낌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20224 [유머] 때를 잘못 만난 영화 [2] 독수리가아니라닭8492 18/01/21 8492
320223 [유머] ???:빛은 날 배신했다! 공원소년7734 18/01/21 7734
320222 [게임] [하스스톤] 아오 더러운 노루 [12] 더 잔인한 개장수6233 18/01/21 6233
320221 [게임] 침착맨 당신이 틀렸어! [32] ioi(아이오아이)12357 18/01/21 12357
320220 [유머] 모자이크 제거 기술을 개발중인 구글 [15] 손금불산입11903 18/01/21 11903
320219 [LOL] 만약 마지막에 페이커가 안 끊겼다면? [9] 태연이8893 18/01/21 8893
320218 [기타] 태양의 중력이 미치는 범위 [18] TWICE쯔위10313 18/01/21 10313
320217 [LOL] 팀원이 바껴도 코치가 바껴도 한결같은 진에어 [8] 반니스텔루이7991 18/01/21 7991
320216 [서브컬쳐] [덴마]양작가가 또? [10] 좋아요6109 18/01/21 6109
320215 [LOL] 용준과 진에어가 만나면? [11] Leeka7099 18/01/21 7099
320214 [기타] 조조가 군량이 없을 때 선택한 것에 대한 생각은 ..? [27] 게닛츠12353 18/01/21 12353
320213 [서브컬쳐] 엔딩만으로도 웬만한 영화 씹어먹음... [11] En Taro8299 18/01/20 8299
320212 [LOL] LCK 역사, 아니 세계 롤 역사에 남을 순간 [24] MiracleKid9241 18/01/20 9241
320211 [유머] 인싸들만 아는 버거킹 메뉴 [13] 은여우10680 18/01/20 10680
320210 [서브컬쳐] 거유와 빈유의 공기역학 분석 [15] 이호철10515 18/01/20 10515
320209 [서브컬쳐] 다크나이트 vs 캡틴아메리카 [69] 돈키호테10814 18/01/20 10814
320207 [기타] 칭타오 무술년 한정판 [11] 톰슨가젤연탄구이8836 18/01/20 8836
320206 [유머] 짜장면 배달 중 [11] DogSound-_-*10525 18/01/20 10525
320205 [서브컬쳐] 덕후 아재들이 겨울이 되면 듣는 노래 [12] 진인환5682 18/01/20 5682
320204 [유머] 그 시절 우린 얼마나 사달라고 졸랐던가.jpg [35] 김치찌개11806 18/01/20 11806
320203 [유머] 현실을 즐기는 운전자.jpg [14] 공원소년11581 18/01/20 11581
320202 [동물&귀욤] 아, 앙대...!!!!!!!!!!!!!!!!!!!!!!! [4] 라플비5388 18/01/20 5388
320201 [유머] 메이저 브랜드 피자 vs 동네 피자 [32] 김치찌개11644 18/01/20 1164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