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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8 10:43
저도 진짜 마른 친구 한명아는데 걘 정말말라서 복근이 선명해요. 근데 저렇게 11자가 아니라 석 삼자로 티가나는데...
옷을 살짝만 덜 올리고 여자라고 써두면 전 여자구나 할 것 같습니다.
18/01/18 12:26
그.... 단순히 찌우기만 하는 거면 어렵지 않아요.....
열심히 먹으면 되는거니.... 저도 장트러블(피쟐러의 기본 상태라고들 하던데;;;)이 심해서 살이 안찌는 체질이었는데 먹을 수 있는거만 찾아서 먹었더니 어느세;;;;;;;
18/01/18 18:02
2000년대 공익으로서 말씀드리면,
공익을 3분류로 구분할수 있었습니다. 1. 다른거 다 멀쩡한데 눈이 안좋은 케이스. 네 바로접니다. 2. 몸 어디 한군데 이상 고장난 케이스 3. 학력미달(중졸이하) 제 주위에선(훈련소, 공익생활) 3>>1>>>>2 비율이었습니다. 그뒤는 기준이 바꾹어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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