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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3 22:12
복수응답이니까 그냥 이건 몇프로 가 찍었다 라고 보면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신경쓰이긴 하네요.
이런거 박문성 칼럼에서 봤는데.
18/01/13 22:26
저기는 없는데 제가 겪은 것 중 최악은..
여자분이 쪼인트까고 발차기하는 주사가 있으니까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남자면 어떻게 제압이라도 하고 집에 돌려보내겠는데.. 게다가 아무래도 뭘 배우셨는지 발차기 자세와 타격력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18/01/13 23:01
제가 봤던 사람 중 술버릇 최악이었던 사람은 술취한척 하고 막말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술에 취해서 꼬장부릴 때도 있는데, 딱 봐도 많이 안 취한게 티나는데도 일부로 술 취한 척 하고 막말하고... 윗사람만 아니면 때리고 싶었죠.
18/01/13 23:12
최근 5년간으로 한정하면 별로 없네요.
왜냐하면 직장에서는 세상이 변한건지 제가 짬빱이 올라간건지, 술자리에서 시비거는 사람은 점점 사라지고 사석에서는 술버릇 안좋은 사람하고는 다시 술 안마시거든요.
18/01/13 23:44
제 첫 직장이 저 모든 것에 성추행성 발언 및 행동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곳이었습니다.
손 버릇 안 좋은 인간이 한 둘 있어서 저는 머리를 많이 맞았고 제 동기는 뺨 맞아서 안경이 날라간 적도 있네요. 때린놈은 담 날 기억 못하죠...
18/01/14 00:26
1,4,5,6 1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 안마신다고 난리쳐도 그냥 안마시면 되죠 크크 결국 자기 혼자 마시더군요 5는 정말 싫습니다. 잘못하다 뺨맞아요
18/01/14 01:47
전부 다요..
1번은 나보다.못 마시는 인간들이 내가 뒷정리하고 태워가려고 일부러 안마시는게.결국 먹여서 택시비 대리비.나오게 만들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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