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금 4배까지 공매매 허용…경찰 "도박장 개장으로 볼 수 있어"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거래량 기준 국내 3위 규모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을 상대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9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 개장 등 혐의로 코인원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원 관계자들은 '마진거래'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이 가상화폐로 도박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공매도는 왜 안잡아?이라고 물어보신다면 코인원은 금융당국의 허가도 안받았고
현재 통신판매사업자로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쇼핑몰이 선물거래 서비스 제공한격.


그런데 코인원 마진거래로 검찰 수사 들어간게 작년 초가을즘에 나온 이야긴데 저번달에야 해당서비스를 정지했다니
보통 깡이 아니군요.빚섬의 경우에는 5월말까지만 신용거래 제공하고 6월중에 없애버렸거든요.추후 제공한다고 하더니 이야기도 안하는거 보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