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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1/04 23:12:20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78.8 KB), Download : 40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1000만 영화중 최고는?.jpg


1000만 영화중 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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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4 23:13
수정 아이콘
한국: 괴물 / 외국: 인터스텔라
곧미남
18/01/04 23:16
수정 아이콘
저 역시 이렇게!!!
Maria Joaquina
18/01/04 23:13
수정 아이콘
최고는 몰라도 최악은 바로 알 수 있겠네요;
NㅏRㅏ
18/01/04 23:21
수정 아이콘
생각하시는 최악이 뭐죠?
18/01/04 23:52
수정 아이콘
해운대랑 7번방이랑 막상막하네요
위너스리그
18/01/05 00: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신파함께도 넣고 싶네요...
18/01/05 01:59
수정 아이콘
신과함께가 해운대랑 7번방이랑 비교당할만 수준인가요....
여자친구
18/01/05 08:56
수정 아이콘
명량 넣고싶네요. 국뽕치사량...으읔...
이시하라사토미
18/01/05 11:08
수정 아이콘
신과함께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보영님
18/01/04 23:13
수정 아이콘
8개 봤네요. 아 이게 아닌가.
독수리가아니라닭
18/01/04 23:16
수정 아이콘
저는 관대해서 다른 건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붜든지 흥행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랍니다.
신파에 대해서도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하고 감독의 의도대로 잘 울어주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7번 방의 선물은 끝끝내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빠나추워
18/01/05 00:58
수정 아이콘
저와 생각이 너무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해운대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될정도였습니다.
18/01/05 01:51
수정 아이콘
해운대는 안봤지만 7번방은 스토리라인으로 보면 천만이랑은 동떨어져있는데 바보연기를 생각보다 잘하셔셔 그런거 아닐까란 억지쉴드 한번 쳐봅니다
멸천도
18/01/05 07:04
수정 아이콘
극히 공감합니다.
곧미남
18/01/04 23:17
수정 아이콘
괴물 or 인터스텔라
우리는 하나의 빛
18/01/04 23:18
수정 아이콘
본 것들 중에서 최악은 명량이요. 다른 건 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마지막에 '후손들이 우리 고생한 걸 알까 몰러~'였던가요?
그 한마디에 좋게 보자..라는 마음이 싹 날아갔습니다.
티모대위
18/01/05 01:10
수정 아이콘
거기서 저도 확 깼네요.
제가 이순신 장군을 진짜 존경해서 팬심+최민식 연기 감상으로 잘 봤는데, 그 대목에서 딱 [아 이거 애국팔이 역사팔이 영화구나]
한숨...
18/01/05 01:17
수정 아이콘
저도 거기서 실소..
18/01/04 23:18
수정 아이콘
인터스텔라 - 괴물 - 부산행 - 왕의 남자 - 변호인 순으로 좋아합니다.
Naked Star
18/01/04 23:19
수정 아이콘
천만이 된 영화랑 천만을 당한 영화가 있죠..네..
제인도우
18/01/04 23:20
수정 아이콘
아바타!!!
Skatterbrain
18/01/04 23:21
수정 아이콘
생각해왔던대로 천만 영화 중에 걸작이라 할만한 영화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터스텔라가 최고네요.
18/01/04 23:22
수정 아이콘
겨울왕국 겨울왕국
18/01/05 00:57
수정 아이콘
5살 된 둘째가 요즘 뒤늦게 겨울왕국을 좋아해서 가끔 보여주는데, 저도 또 봐도 재밌더라구요. 흐흐
화이트데이
18/01/04 23:22
수정 아이콘
국내영화 한정으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에 던지고 싶습니다.
데포르쥬
18/01/04 23:24
수정 아이콘
태극기 아바차
Frezzato
18/01/04 23:24
수정 아이콘
한국 괴물
외국 아바타
아유카와마도카
18/01/04 23:26
수정 아이콘
진정한 천만영화는 해운대 아닙니까? -짱세-
키무도도
18/01/04 23:42
수정 아이콘
2번 본사람이 없다는... 근데 그건 명량도 비슷할것 같네요 크크
카바라스
18/01/04 23:56
수정 아이콘
명량 재관람율은 역대최고수준입니다. 애초에 1700만은 한번본걸로는 채울수가..
키무도도
18/01/05 03:11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저는 관람객 스펙트럼이 넓은 이유에서 그런거 인줄...
사업드래군
18/01/04 23:27
수정 아이콘
변호인
스웨트
18/01/04 23:28
수정 아이콘
해운대죠. 진정한 천만영화. 그 누구도 두번은 보지 않아서 허수가 없는 진짜 천만 아닙니까
18/01/04 23:32
수정 아이콘
태극기
18/01/04 23:34
수정 아이콘
천만영화 본 게 태극기 / 실미도 / 렛잇고 / 택시인데... 실미도 빼면 다 볼만했네요.
순규성소민아쑥
18/01/04 23:38
수정 아이콘
렛잇고 크크크 꼬꼬마들이 일어서서 합창을 하는...
18/01/04 23:45
수정 아이콘
무슨 뮤직비디오가 100분을 하는지 원~
파란무테
18/01/04 23:37
수정 아이콘
저는 광해네요.
트리키
18/01/04 23:39
수정 아이콘
외화빼면 광해나 부산행같네요
말같지도않은소리
18/01/04 23:39
수정 아이콘
광해 or 인터스텔라
키무도도
18/01/04 23:41
수정 아이콘
천만으로써 실미도가 의의가 크다고 봅니다. 부당한 국가권력에 대한 현대사를 풀어낸 영화로써...천만은 의미가 크다고 보고...
MissNothing
18/01/04 23:42
수정 아이콘
오락성과 흥행 모두 깔게없는 베테랑을....
시린비
18/01/04 23:46
수정 아이콘
괴물이나 변호인을.. 흠
18/01/04 23:51
수정 아이콘
주관적으론 뭐가 최고다 하긴 힘들지만 최악은 망설임없이 골랐네요.

7번방, 해운대
18/01/04 23:51
수정 아이콘
변호인
베테랑
구름과자
18/01/04 23:59
수정 아이콘
무조건 인터스텔라 꼽겠습니다!
flawless
18/01/05 00:01
수정 아이콘
저는 왕의 남자.
로고프스키
18/01/05 00:03
수정 아이콘
만족함 : 태극기, 광해, 부산행, 변호인
괜찮았음 : 택시 변호사, 실미도, 국제시장, 왕의 남자, 명량, 도둑들, 괴물, 베테랑
별로지만 흥행 이유 이해할 수 있음 : 왕의 남자, 명량, 도둑들, 암살, 해운대
이게 왜?? : 7번 방의 선물

이번 새로운 천만 영화인 신과함께는 해운대랑 7번 방의 선물을 짬뽕시킨 것 같더군요.
니나노나
18/01/05 00:04
수정 아이콘
왕의 남자 좋아요!! 엔딩이 맘에 들어요
울리히케슬러
18/01/05 00:08
수정 아이콘
변호인과 태극기가 제일 맘에 드네요
18/01/05 00:08
수정 아이콘
최악은 해운대죠 크크
엘롯기
18/01/05 00:15
수정 아이콘
머가 최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악은 7번방
덕베군
18/01/05 00:21
수정 아이콘
변호인이요
사실 최고를 뽑아라그러면 변호인이 나오진 않을꺼같습니다
하지만 민감한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찍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줄줄이 말아 먹는 영화를 보면서 새삼 새삼 변호인 소수의견의 도장깨기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변호인 이후 5년만에 1987이 나온것도 선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솔로13년차
18/01/05 00:25
수정 아이콘
본 것 중에선 광해요.
근데 제가 좋아한 영화들은 하나같이 천만을 못 넘겼군요.
Normalize
18/01/05 00:30
수정 아이콘
7번방은... 뭐, 솔직히 속편히 우는 맛에 보는거 아니었을까요.
뻔히 다 예상가는 신파지만 그 맛에...
물론 이거 보고 나니 어지간한 신파는 그냥 거르게 되었지만요...
18/01/05 00:51
수정 아이콘
7번방은... 우는 맛이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상황들이 너무 작위적이어서 눈물은 커녕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IPTV로 봤는데도 돈이 아깝더라구요.
정의의 백기사
18/01/05 00:39
수정 아이콘
왕의 남자 한표 보태봅니다!
18/01/05 00:47
수정 아이콘
최고는 아바타
최악은 7번방
18/01/05 00: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태극기요.
제 입장에서 한국영화를 보는 시선을 좋은 의미에서 180도 달라지게 해주었습니다.
신공표
18/01/05 00:57
수정 아이콘
영화시장이 커지긴 커졌는지 이제 천만 영화가 꽤 많네요.
예전에는 천만 하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
BetterThanYesterday
18/01/05 01:01
수정 아이콘
최고는 인터스텔라..
18/01/05 01:01
수정 아이콘
명량은 도저히 보고나서 이게 왜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프리지
18/01/05 01:03
수정 아이콘
사극을 좋아해서 왕의 남자를 꼽겠습니다. 마지막 두 광대의 줄타기 장면은 최고입니다
광해는 웰메이드지만 제 올타임 넘버원이 카게무샤라서 최고점은 못주겠고
명량은 너무 별로여서 천만을 넘어 천칠백만이라는게 이해가..
티모대위
18/01/05 01:13
수정 아이콘
태극기 저만 재밌게 봤나 했는데, 많은 분들이 꼽아주셨네요...
태극기가 플롯은 단순하지만, 연출이나 장면 구도 면에서 한국영화를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보는 내내 아주 몰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18/01/05 01:17
수정 아이콘
괴물과 왕의남자 두 작품이 천만영화에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8/01/05 01:18
수정 아이콘
+ 아바타까지 포함
자연스러운
18/01/05 01:17
수정 아이콘
나만 명량 보고 이게 왜????? 라고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18/01/05 01:18
수정 아이콘
무분별 천만시대가 맞구나싶은 목록
반니스텔루이
18/01/05 01:32
수정 아이콘
응? 어벤저스 2가 천만이었네... 1이 몇배는 더 재밌었는데
티모대위
18/01/05 01:37
수정 아이콘
제 주변 사례를 예로 들면...
1이 워낙 재밌으니까 2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났고, 1을 안봤던 사람들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어벤저스 1을 보고나서 2편을 극장에서 보러 갔더랬죠.
18/01/05 02:41
수정 아이콘
+서울촬영때문에 국뽕을 약간 넣기도햇고 크크
18/01/05 01:37
수정 아이콘
왕의 남자가 표가 이렇게 없다니
제 최애 영화 중 하나입니다
18/01/05 01:38
수정 아이콘
아바타요 제겐 쥬라기공원에 이어 영상에 쇼크받은 두번째 영화였어요
개념은?
18/01/05 01:46
수정 아이콘
태극기휘날리며는 지금봐도 명작인듯 싶어요.
마지막에 할아버지 "50년이나 기다렸는데ㅠ" 할때 그 감동은... ㅠㅠ
18/01/05 01:54
수정 아이콘
저 중에선 아바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알카즈네
18/01/05 02:12
수정 아이콘
저도 왕의 남자요.
비취도적
18/01/05 02:17
수정 아이콘
진짜 천만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되는 작품은 솔직히 몇편 없네요
그래도 돈 안아까웠다 싶었던건 역시 아바타였습니다
18/01/05 02:43
수정 아이콘
저중 본건 괴물이랑 아바타인데 아바타는 취향이 아니엿네요 ㅠㅠ
롯데닦이
18/01/05 02:59
수정 아이콘
광해 인터스텔라
강미나
18/01/05 03:23
수정 아이콘
왕의 남자가 참 대단한 게 천만코드랄 게 전혀 없는 영화인데 13년전에 천만을 찍었죠....
칼라미티
18/01/05 04:23
수정 아이콘
최악은 꼽을 수 있겠네요. 7번방의 선물과 명량입니다.
18/01/05 05:24
수정 아이콘
아바타
18/01/05 07:27
수정 아이콘
전 명량이 최악이었습니다 그 이후 사극영화 보기가 싫네요
18/01/05 07:32
수정 아이콘
최고는 왕의남자
최악은 없네요.
해운대는 못봤고 명량이랑 7번방은 봤지만 나름 재밌다고 느껴서요.
18/01/05 07:3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사람은 영화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심심하면 천만영화가 나오네. 저는 평생 영화관 가본게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데.
탱구와댄스
18/01/05 08:06
수정 아이콘
명량 독보적 원탑이요. 이건 희대의 해상전략가 이순신에 대한 모욕이라고까지 여겨질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티모대위
18/01/05 10:20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진짜 세계 해전사에 유례가 없는 전투결과를 냈던게 명량해전인데, 이때의 이순신 장군의 전략을 소드마스터+대장선 일당백으로 퉁쳐버렸죠... 다시 생각하니 또 열불이...
강미나
18/01/06 10:29
수정 아이콘
윤민혁 등 성공한 덕후(....)들이 쓴 글에서도 아군 단체 모랄빵나서 대장선 한척만 싸우다
유리해지니까 슬금슬금 아군이 기어나온 게 명량해전이긴 합니다.
18/01/05 08:45
수정 아이콘
저중에서 극장에서 두번본건 태극기 휘날리며네요.
저중에서 지금 다시 보고 싶은거 딱 하나만 고르라면 아바타요.
주먹쥐고휘둘러
18/01/05 08:58
수정 아이콘
해운대, 7번방 말고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송파사랑
18/01/05 09:40
수정 아이콘
외화 빼면 태극기 휘날리며
자판기냉커피
18/01/05 09:43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극장에서 2번본 태극기 휘날리며 를
1등주고싶네요
18/01/05 09:57
수정 아이콘
저는 저 중에 광해가 최고였습니다. 순전히 이병헌 연기가 하드캐리한 작품.
파핀폐인
18/01/05 10:19
수정 아이콘
광해 왕의 남자
18/01/05 12:21
수정 아이콘
괴물 인터스텔라 겨울왕국
시나브로
18/01/05 12:36
수정 아이콘
인터스텔라,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그냥 가서 봤는데 자연스럽게 초몰입하게 돼서 지뢰 매설 신에서 완전 고요하고 긴장된 가운데 북한군 총격 왔을 때

저도 모르게 많이 놀라고 흠칫했던 기억이 생생.. 국어 선생님이 쥬라기 공원 보면서 저런 거 경험하셨다고 했는데 저도 경험해봐서 공감됐어요.

여자인 친구랑 보고 거의 한 달 정도 있다가 아버지랑 따로 또 봤습니다. 당시 상영기간이 상당히 길었어요.

중공군 인해전술 씬 완전 장관인데 아버지 내심 감탄하셨을 거 생각하면 이 영화가 자랑스럽고..

엔딩도 애틋하고 영화음악도 외화 통틀어 최상급이었고요 DVD, OST 다 샀습니다.
열역학제2법칙
18/01/05 13:07
수정 아이콘
워낙 어렸을 때 봐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태극기휘날리며 만큼 임팩트가 큰 건 없었습니다. 다음날 영화 사이트 들어갔다가 브금 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시나브로
18/01/05 13:36
수정 아이콘
이거 엔딩이 슬픈 게 고장은 완전 폐허됐고 형이랑 예비 형수 따로 비참하게 죽어서 없고.. 그래도 전쟁 끝나고 돌아가는 배경 지역 동네와 남은 가족들의 애틋함.. (벙어리이신 어머니와 예비 형수의 어린 자매들.. 우리 누구랑 누구 학교도 가고 어쩌고 희망 이야기)

거기에 그 ost 브금 크리 + 주인공이랑 어린 자매들 대화 소리, 지역 마을 줌아웃 기법도 이상적이고요.

전쟁영화로서도 한국에서 이런 걸 만들다니 싶을 정도로 훌륭하고..
위원장
18/01/05 13:11
수정 아이콘
영화를 좀 기다렸다가 보는 편이라 명량 해운대 7번방 다 걸렀네요.
삼겹살에김치
18/01/05 13:52
수정 아이콘
왕의 남자는 영화관에서 못보긴했는데..(나중에 재개봉했을때 봤습니다.) 제기준 국내영화중에서도 탑3안에 듭니다 너무좋아요.
다음으로는 광해랑 변호인이요.
태극기 휘날리며를 안봤는데 평이 너무좋아서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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