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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2/19 18:05:29
Name 아라가키
File #1 comp.jpg (782.0 KB), Download : 24
출처 dc
Subject [기타] 한번쯤 들어본 20대 필독서.jpg (추가) (수정됨)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만이 서재에 남았군요..

+댓글들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나는군요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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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9 18:06
수정 아이콘
다행?스럽게도 하나도 안봤습니다
순규성소민아쑥
17/12/19 18:06
수정 아이콘
물은 답을 알고있다
마투잘렘
17/12/19 18:07
수정 아이콘
와...어쩜 이런 책들만...
내일은해가뜬다
17/12/19 18:07
수정 아이콘
한권도 안 읽었는데... 그래도 지금 읽어도 괜찮은 책은 어떤게 있을까요??
문정동김씨
17/12/19 18:10
수정 아이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정도? 있을꺼 같아요. 결
론은 부동산이다. 라는 통찰을 제게 주었습니다. 물론 저 책을 읽는다고 땅 살 돈이 생기는건 아닙니다.
아라가키
17/12/19 18:11
수정 아이콘
판타지 쪽으로 보자면 한비야 쪽이 그럭저럭 재미가 있었던듯 싶습니다.
나머지는 자기개발서류인데, 대게.. 블로그 리뷰 정도만으로도 핵심 내용을 파악할수 있는지라
던파는갓겜
17/12/19 18:21
수정 아이콘
한비야책은 모험판타지분야로는 국내탑의 재미를 보장합니다.
及時雨
17/12/19 19:12
수정 아이콘
물은 답을 알고 있다가 그냥 보면 개꿀잼이긴 해요
17/12/19 19:49
수정 아이콘
7habit 추천드립니다
helloman
17/12/20 11:30
수정 아이콘
저 위에 있는 책 태반은 읽어봤는데..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만이 시간이 지나도 가치있는 책이네요...
17/12/20 14: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지금봐도 괜찮은 책입니다.
고성장 시대 어른들의 헛소리를 기반으로 돈의 개념을 배운 현재의 저성장 세대에게 더 맞는 책이죠.
그 개념을 약간은 변화시켜 줍니다.
rei hiro
17/12/19 18:07
수정 아이콘
읽을 게 없다.
쭌쭌아빠
17/12/19 18:09
수정 아이콘
나무야 미안해...
노련한곰탱이
17/12/19 18:09
수정 아이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여기에 도매급으로 묶이긴 아깝죠..
darknight
17/12/19 18:11
수정 아이콘
2222222222222222
안프로
17/12/19 18:19
수정 아이콘
333 위 서적중 부자아빠랑 이 책만 가지고 있는데 전 둘다 괜찮았습니다
이쥴레이
17/12/19 18:47
수정 아이콘
이거 회사 필독서라고 전체구매하고 나서 독후감 써서 제출하라는데 그돈으로 차라리 음요수나 떡이라도 달라고

ㅠㅡㅠ
Quantum21
17/12/20 04:50
수정 아이콘
동감.. 정말 좋은 책이죠.

개인적인 평가입니다만, 자기개발서중에 딱 하나만 고르라면 이책을 선택하게 될것같습니다.
솔직히 범람하는 자기개발서들중 상당수는 거기서 나온 내용을 적절히 발췌변용해서 자기 경험담을 덧붙여서 만들어진것이기도 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잊혀지지 않고 빛이 나는 소위 "고전"이라 불리게 되는 책에 속하지 않나 싶어요.
글루타민산나룻터
17/12/19 18:09
수정 아이콘
7 7
막장
고타마 싯다르타
17/12/19 18:09
수정 아이콘
부빠가빠나 저런 기라성같은 책과 동급인가요? 저는 만화판으로 재밌게 봤는데....
17/12/19 18:10
수정 아이콘
10대의 필독서인 영웅문 3부작과 삼국지연의, 은하영웅전설을 보고 자란 세대에게 저런 걸 주시면 아니됩니다. (근엄)
아 그러고 보니 필독서가 몇 개 더 있었죠. 그게 아마 요마... 여인추.... 아 아닙니다.
순규성소민아쑥
17/12/19 18:20
수정 아이콘
록, 억? 좀더 나가면 똘...아, 아닙니다.
17/12/19 18:27
수정 아이콘
토미시마 다케....
고란고란
17/12/19 18:46
수정 아이콘
7막7장도 그 시절의 책이죠.
짐승먹이
17/12/19 18:12
수정 아이콘
성사칠은 아주아주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거를거거르고보면 도움되는 책 많아요.
스테비아
17/12/19 18: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버드 빼고 다 읽어 봤습니다.
뒤로갈수록 그나마 낫다...

엌 추가됐군요 7습관 말고는 패스요ㅠㅠ
더 잔인한 개장수
17/12/19 18:13
수정 아이콘
하나같이 주억같네요.
네오크로우
17/12/19 18:13
수정 아이콘
저 학생 때는 기업인들 자서전이 참 인기였죠.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막 이런 것들.. 크크크
R.Oswalt
17/12/19 18:14
수정 아이콘
청춘이니까 좀 아파라는 100쪽까지 읽다가 열 받아서 찢어버렸던 게 생각나네요.
냄비받침으로도 마주치기 싫은 불쏘시개.
cluefake
17/12/19 18:14
수정 아이콘
자기계발서 살 바에야 진지하게 그 돈으로 만화책이나 라노베 사 읽는게 더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17/12/19 18:15
수정 아이콘
라면냄비 "내 밑에 저런거 두지마라."
CoMbI COLa
17/12/19 18:16
수정 아이콘
한비야 책은 학창시절 정말 많이 봤는데 대학교 가서 토론 수업 들으면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덕분에 책이라는게 진리가 아니라 그냥 개인 혹은 소집단의 견해라는 사실을 깨우치기는 했지만요.
공부맨
17/12/19 18:17
수정 아이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빛날배
17/12/19 18:19
수정 아이콘
7막7장은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그 책때매 유학붐이 일기도 했고
바밥밥바
17/12/19 18:19
수정 아이콘
시크릿 추가해주세여
Normalize
17/12/19 18:20
수정 아이콘
하루히 대체 연재 재개 언제 할까요...
고타마 싯다르타
17/12/19 18:21
수정 아이콘
시크릿 연금술사 마시멜로이야기 3종 세트가 없네요
포도씨
17/12/19 18:25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는 나만큼 미쳐봐 아닙니까?
귤선생님
17/12/19 18:25
수정 아이콘
하나도 안읽었네요.
17/12/19 18:25
수정 아이콘
한비야 책중 중국견문록이랑 그건 사랑이었네 재밌게 읽었는데..
주인없는사냥개
17/12/19 18:27
수정 아이콘
잉금술사가 저정도였군요 하나도 안읽었다 하핫 하고 있었는데 잉금술사에서 실패
17/12/19 18:27
수정 아이콘
7막7장도.. 저속에 낄만큼.. 평이 별루인가요? 재밌게 읽었는데..
라플라스
17/12/19 18:33
수정 아이콘
나무야 미안해
스프레차투라
17/12/19 18:36
수정 아이콘
저 학부 들어갈 즈음엔 <체게바라 평전> (특히 남학생들 후까용)

군대 마칠 즈음엔 너도나도 <정의란 무엇인가> 겁나게 들고 다니던데.. 헐헐
페로몬아돌
17/12/19 18:43
수정 아이콘
아니 안 읽은게 없냐 ㅡ.ㅜ 7막7장 . 안 찍는건 진짜 웃겼는데 크크크
kartagra
17/12/19 18:45
수정 아이콘
한권도 안읽었네요. 일단 자기개발서 유행할때도 뭐 저런걸 보지 하는 시각이었던게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크크
오자히르
17/12/19 18:49
수정 아이콘
음.. 연금술사가 저기에 같이 엮일 만한가요? 전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몬스터피자
17/12/19 18:51
수정 아이콘
7막7장 재밌는데..
먼치킨류 소설 읽는 느낌이에요 헣헣
개미핥기
17/12/19 18:5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연금술사는 소설을 논픽션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문제지, 책 자체는 재미있고 좋은뎁...ㅜㅠ
허클베리핀
17/12/19 18:55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를 자기계발서가 아닌 책으로 보면 좋은거같아요~
3.141592
17/12/19 18:59
수정 아이콘
쓰레기같은거 다 빼고 연금술사만 본게 자랑입니다. 그리고 검색해보니 연금술사에서 이상한 교훈을 찾는 사람이 많은거같은데 전 그런생각 안한것도 자랑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7/12/19 19:02
수정 아이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독후감쓰느라 고역이었네요
모리건 앤슬랜드
17/12/19 19:02
수정 아이콘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가 빠졌읍니다??
17/12/19 19:04
수정 아이콘
MB형 자서전이 없네요
대학교 신입생때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던

크크크
다람쥐룰루
17/12/19 19:04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는 뭐...저걸 저렇게 읽는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느낌이네요
피카츄백만볼트
17/12/19 19:10
수정 아이콘
노답 슈레기들이 거진 10권이 보이는군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거 읽을 시간에 만화책이나 한권 더 읽는게 훨씬 인생에 도움이 됬을겁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연금술사처럼 같이 엮이기엔 아쉬운 책들도 있네요.
17/12/19 19:21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가 왜...
-안군-
17/12/19 19:29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는 저 불쏘시게들 사이에 끼기엔 좀...
차라리 긍정의 힘 이라던가,,,
볼빵빵청년
17/12/19 19:31
수정 아이콘
시크릿과 연금술사만 봐서 다행이네요... 연금술사는 그래도 같이 엮일 급은 아닌거 같은데..
티모대위
17/12/19 19:44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가 왜 여기 묶였죠...?
우주의 기운 때문인가... 세계적 베스트셀러인데.
17/12/19 19:45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 하... 이게 다 그분의 업적이죠.
17/12/19 19:49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가 여기 왜 ㅠㅠㅠㅠ
bemanner
17/12/19 19:53
수정 아이콘
연슴술사가 자기계발서에 묶일 급은 아닌 거 같아요.
17/12/19 20:05
수정 아이콘
나만큼 미쳐봐!!!
17/12/19 20:07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는 절대 같은 등급이 아니죠
17/12/19 20:11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는 잼나게 읽은 기억이 나는데

크크
RookieKid
17/12/19 20:18
수정 아이콘
5권이나 있다니...
삼겹살에김치
17/12/19 20:27
수정 아이콘
저는 바보처럼공부하고~그거랑 정의란무엇인가 두개요
17/12/19 20:30
수정 아이콘
7 habit은 제 인생의 지침서입니다.
한번 정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어린나이라면 더더욱 더..
17/12/19 21:00
수정 아이콘
저런 책들의 문제가, 애초에 저기있는 내용을 실천할 수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거죠. 그냥 이상적인 얘기 늘어놓는건 누구나 할수있으니까요. 애초에 국내 자기계발서가 7습관 짭 천국이라 해도 무방하다 봅니다. 너무 이상적이예요.
17/12/19 23:54
수정 아이콘
너무 비관적으로 보실필요 없습니다..
다는 아니어도 중요한 부분만큼은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Quantum21
17/12/20 05:22
수정 아이콘
이상적인 얘기를 그저 늘어놓는거는 아무나 할수 있지만, 그것을 잘 정제하고 제련하여 무엇이 이상적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것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이 이상적인지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고 말합니다만, 알고보면 진짜 아는게 아니라 본인은 안다고 착각하고 있어서 못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다 안다는 말 하나로 뭉뚱그리지만 희미하게 아는것은 어떤 의미로는 아는게 아닙니다.

또한 제목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지만, 7습관은 [방법]에 대한 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구체적인 방법보다는 무엇이 이상적인 모습인지를 보여주는 책에 가깝죠. 그래서 오히려 각자가 처한 상황이 제각각이라도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 되는겁니다.
성공에 이르는 방법, 그 길은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밀바닥에 흐르는 어떤 공통된 "이상적인 모습"이 무엇인지를 그만큼 잘 정리한 책은 정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Finding Joe
17/12/20 03:17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7-Habit은 여기에 같이 놓이기엔 아까운 책이죠.
17/12/19 20:40
수정 아이콘
[지금 잠이 옵니까?] 어떻습니까
17/12/20 14:41
수정 아이콘
저는 [사랑한다 내 꿈아] 로 걸겠습니다
17/12/19 20:52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는 달달한 판타지 문학작품이에요! 늑향이 자기계발서라고 할 기세...
17/12/19 20:55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가 왜...저 중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
petertomasi
17/12/19 20:57
수정 아이콘
제 남동생 연금술사 가지고 있던데, 그 책이 저렇게 쓰레기였어요?
17/12/19 21:02
수정 아이콘
한 두권 정도는 저기에 끼기는 그렇지만, 나머지는 "나무야, 미안해"를 붙여야 되는 책이군요...
제 돈 주고 사 본 책이 없다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네요.
17/12/19 21:04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는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는 대사를 인용하신 분 때문에 그렇지, 저기에 낄 레벨은 아닌거 같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17/12/19 21:15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 고평가가 많네요? 저도 재밌게 읽었지만 대놓고 그런류(?)책 아닌가요. 형식만 문학을 띄고 있지.....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것도 시크릿류아닌가요?
와일드볼트
17/12/20 11:23
수정 아이콘
일단 주제가 시크릿 류이긴 한데
형식만 문학을 띄고 있다기에는 내용물이 멀쩡한 소설 아닌가요?
에이레나
17/12/19 21:21
수정 아이콘
책을 나름 많이 읽은 부류에 속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한권도 안 읽었네요. 왠지 뿌듯하군요.
아유아유
17/12/19 21:26
수정 아이콘
나만큼 미쳐봐는 소장용이죠.껄껄
강미나
17/12/19 21:33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는 애초에 여기 들어올 책이 아닌데요.
강미나
17/12/19 21:34
수정 아이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가 늑대와 향신료랑 다를 게 뭡니까!
Frezzato
17/12/19 21:40
수정 아이콘
??? 연금술사가 왜여기에?
이시하라사토미
17/12/19 22:01
수정 아이콘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는 그냥 재미로 볼만하던데.......
하이바라아이
17/12/19 22:07
수정 아이콘
진중문고에 물은 답을 알고 있다가 꽂혀있었고 생활관에는 칭찬양파와 욕양파가 놓여있었죠. 욕먹는 양파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17/12/19 22:20
수정 아이콘
자기 계발서 류의 책들이야..뭐...군대에서 많이 접할 기회가 생기지만..
일단 저런 책들은 그냥 현실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산수탕
17/12/19 23:23
수정 아이콘
공부가 가장 쉬었어요는 뒤에 입시 수학얘기하는게 진짜죠.. 짧지만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삶은 고해
17/12/20 0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는 여기 낄게 아니지 않나요??금수저로 태어나놓고 약을 파는 아프니까 청춘 어쩌고 저자나 기타 등등보다야 훨씬 대단한 사람이죠
후추후추
17/12/20 01:31
수정 아이콘
공부가가장 쉬웠어요는 제목이 내용을 가린거죠. 재밌는 수필이었습니다.
Finding Joe
17/12/20 03:18
수정 아이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제게 있어 사업에 대한 이상한 환상을 가지게 만들어서...
17/12/20 07:28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가 왜..?
성큼걸이
17/12/20 11:48
수정 아이콘
베스트셀러라는건 시간이 지나고 보면 사기꾼의 농락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수있죠
광전사
17/12/20 15:12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코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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