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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5/09/20 21:01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먹어본 애들은 전부 평타 이상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어느정도의 신빙성이 입증된다고 판단하여..
스크랩 해놓았습니다... 흐흐
15/09/20 21:06
개인적으로 황금올리브 때문에 BBQ 후라이드를 최고로 칩니다. 물론 모든 치킨이 지점을 타지만, 그걸 감안에도 베스트였네요.
15/09/20 21:28
BBQ 황금올리브(후라이드), 네네 마일드 후라이드, BHC 후라이드만 먹습니다. 특히 황금올리브는 그 어떤 지점을 시켜도 똑같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bhc는 머스타드랑 양념소스 두 개를 주기 때문에 베이스 치킨이 망해도 양념빨로 버틸 수 있어 좋아요 크크크
15/09/20 22:46
황금올리브치킨의 대한 강한 믿음이 있었는데 충북 제천에서 시켜먹은 BBQ 황금올리브의 충격은 아직도 못잊고 있습니다 정말 체인점의 브랜드이름값이 있기에 최소한을 기대하고 제천에서 몇없던 BBQ가게에서 횡금올리브를 주문 했었는데...노린내에 작은사이즈 거지같은 배달서비스까지......정말 놀라울정도로 개판이었습니다...저는 그날이후 낯선곳에서 선뜻 치킨주문을 안합니다
15/09/20 23:11
사실 저도 그런기억이 있습니다.
100프로 이건 어디에서 먹어도 완벽하다라는건 없다는걸 깨달았죠. BBQ는 저같은 경우 3-4곳에서 먹어봤고 왠만해서 실패한기억이 없었는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뭐 BBQ후라이드정도면 제 경험상으론 타브랜드의 특별(컨셉)치킨보다는 지점의 편차가 적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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