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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5/09/17 09:51
이걸 아마 한정판을 사서 어딘가에 쳐박아뒀던거같네요
아마 한정판 나왔을때 아트북에 표절의혹때문에 회수를 했던거같은데 귀찮아서 그냥 안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15/09/17 11:10
콘스텔라리움도 익숙해지면 금방 깨죠...전 마지막 던투때 포션이 없어서 못깻던 원통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 손노리게시판에서 타임어택 경쟁중이엇는데...
15/09/17 11:12
처음 플레이하는데 여자라고 생각했던 주인공이 남자라서 살짝 멘붕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대충 본 제목에서 악튜러스란 게임이 벌써 8탄이 나왔어? 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딱 한 번 플레이하고 고이 모셔두었는데, 지금은 신발장 위의 수납장에 거의 버려진 상태...... 다시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15/09/17 14:07
악튜러스는 길찾기가 짜증나긴 하죠... 시점이 확확 돌아서
콘스텔라리움도 콘스텔라리움이지만 사실 전 초반에 공화국 수도 돔에서도 접을려는 충동 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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