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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5/09/13 16:36
판사 : 일주일에 얼마 벌어?
여자 : 20만원정도? 판사 : 어케? 여자 : 나 보석 짱많음 판사 : 니 보석 가치가 어느정돈데? 여자: 흐흥 판사 : 이거 농담아냐 니 보석 가치 얼마임? 여자 : 짱 비싸 헤헤 판사 : 너 24시간 이내에 약빤적있냐? 여자 : 아니?.. 판사 : 흠.. 그래 바이바이 여자 : 아디오스~ 판사 : 아줌마 다시와봐요 여자 : ?? 판사 : 벌금은 천만원임 ^^ 여자 : 진심임???? 판사 : 응 진심임!! 여자 : 법규!!! 판사 : 너 나한테 법규라했냐? 여자 : 응 그랬다 왜 판사 : 한달동안 감옥행 수고 아디오스
15/09/13 16:37
판사 : 일주일에 얼마 벌어?
여자 : 20만원정도? 판사 : 어케? 여자 : 나 보석 짱많음 판사 : 니 보석 가치가 어느정돈데? 여자: 흐흥 판사 : 이거 농담아냐 니 보석 가치 얼마임? 여자 : 짱 비싸 헤헤 판사 : 너 24시간 이내에 약빤적있냐? 여자 : 아니?.. 판사 : 흠.. 그래 바이바이 여자 : 아디오스~ 판사 : 아줌마 다시와봐요 여자 : ?? 판사 : 벌금은 천만원임 ^^ 여자 : 진심임???? 판사 : 응 진심임!! 여자 : 법규!!! 판사 : 너 나한테 법규라했냐? 여자 : 응 그랬다 왜 판사 : 한달동안 감옥행 수고 아디오스
15/09/13 16:38
와 이거 리얼 영상인가요?
사실이면 외국에서는 이런거 녹화도 하나 본데 이걸 모자이크도 안 하고 공개한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네요.
15/09/13 16:46
원본 영상보니 판사가 처음에 5000달러 벌금을 선고한것 같은데
판결 이후 판사가 bye bye하니까 여자가 웃으며 adios라고 대답하죠. 여기서 adios가 스페인어로 작별인사인데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판사는 이를 법정에서 진중하지 않은 행동으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불러 벌금을 10000달러로 올리고, 이에 여자는 판사에게 욕을 해버리죠. 결국 판사가 다시 부른 후 30일간 징역(?)을 선고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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