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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6/07 18:05:40
Name 아리마스
File #1 aa0b2203fa11d1f1352a611a950e41bf.jpg (65.6 KB), Download : 41
Subject [유머] 주말마다 운행했던 사설경마장 .jpg
https://pgr21.com/humor/242965 삭게로!




요즘엔 사라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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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
해시 아이콘
15/06/07 18:07
수정 아이콘
추억 돋네요 3번마에 10원씩 걸고 그랫는데
Paran
해시 아이콘
15/06/07 18:08
수정 아이콘
이거랑 더불어 이동식 방방도 진짜 올때마다 정말 행복했어요
찬밥더운밥
해시 아이콘
15/06/07 18:08
수정 아이콘
3번마 청풍이 정말 명마죠
pritana
해시 아이콘
15/06/07 18:11
수정 아이콘
5번마 너무 무시하네요
마프리프
해시 아이콘
15/06/07 18:24
수정 아이콘
비슷한걸로 학교앞 바이킹이 꿀잼이었죠 이거 요즘도 초등학교앞에 다니나요?
마인에달리는질럿
해시 아이콘
15/06/07 18:42
수정 아이콘
아직도 다니긴하더라구요. 특히 저희 동네 야시장에서는 항상옵니다.
세종
해시 아이콘
15/06/07 19:53
수정 아이콘
바이킹은 거의 없어진 거 같은데 이건 가끔 옵니다
비익조
해시 아이콘
15/06/07 18:24
수정 아이콘
사실 저거 조작이죠. 돈 많이 잃었습니다.
Heaven
해시 아이콘
15/06/07 19:16
수정 아이콘
저거 딴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들었는데
워크초짜
해시 아이콘
15/06/07 19:30
수정 아이콘
야생미 넘치는 갈색마가 제 넘버원 말이었죠...
그 말과 함께라면 초원을 누비는 몽골족도 두렵지 않았는데....
KaydenKross
해시 아이콘
15/06/07 19:32
수정 아이콘
이거야 말로 진짜 아재 판독기인듯 킄킄
가만히 손을 잡으
해시 아이콘
15/06/07 20:00
수정 아이콘
요즘은 안보이더군요. 아들 태웠었는데.
8월의고양이
해시 아이콘
15/06/07 20:10
수정 아이콘
엄마회사 앞에서 항상 탔었는데요. 한 5, 6살 쯤 아련하네요~
조홍
해시 아이콘
15/06/07 20:31
수정 아이콘
와... 아예 잊고 있던건데 추억돋네요
마눌
해시 아이콘
15/06/07 21:01
수정 아이콘
아직도 저희집 근처엔 목요일마다 옵니다. 크크. 1번마가 명마더군요.
아케르나르
해시 아이콘
15/06/07 22:27
수정 아이콘
어릴 땐 말도 많고 참 멋져보였는데....
LurkerSyndromE=
해시 아이콘
15/06/07 22:35
수정 아이콘
저는 돈이 아까워서 한번도 타본적은 없는데 제 동생은 몇 번 공짜로 탔습니다. 탈때 너무 신나고 재밌게 잘 타서 아저씨가 모객을 위해 공짜로 태워줬다는....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15/06/08 07:5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요즘으로 치면 파워 블로거 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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