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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31 13:18:16
Name 샨티엔아메이
File #1 Hz1uBHz.jpg (589.8 KB), Download : 31
File #2 ZiS6h5z.jpg (793.2 KB), Download : 16
Subject [유머] [유머] 마음에 상처 vs 얼굴에 상처




pgr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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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14/12/31 13:20
수정 아이콘
박에다 똥을 싼다.
좋아요
14/12/31 13:21
수정 아이콘
사스갓
샨티엔아메이
14/12/31 13:21
수정 아이콘
캬~ 역시
카피바라는말했다
14/12/31 13:23
수정 아이콘
사스가 똥박싸님...
14/12/31 13:25
수정 아이콘
캬~~~~
뚱뚱한아빠곰
14/12/31 14:17
수정 아이콘
으엌크크크크크크크
솔로10년차
14/12/31 16:12
수정 아이콘
저 박을 깨는 시점은 화장실 가기 직전이라...
14/12/31 13:21
수정 아이콘
공중파에서 똥싸개가 될 판이었는데 저 정도야..
겨울삼각형
14/12/31 13:23
수정 아이콘
카메라에만 안잡혔을뿐,
얼굴에도 상처 + 마음에도 상처를 얻었다면?
켈로그김
14/12/31 13:24
수정 아이콘
상처는 또다른 상처로 치유해야죠.
이마에 똥을 바른다?
다다다닥
14/12/31 13:31
수정 아이콘
적절하고 참다운 박사님의 의견 잘 보고 갑니다.
하심군
14/12/31 13:24
수정 아이콘
사실 이성이 끊어지면 촬영 끊고 갈수도 있었는데 유느님이 앞에 계시니 자기 살갗을 끊고 방송을 지킨거죠.

참 뭐랄까...하하를 보는 시선은 복잡하네요. 방송은 프로방송인이 되어가는데 정작 본업이 미묘하달까 임팩트가 적달까...
좋아요
14/12/31 13:30
수정 아이콘
가장 잘나가는 분야를 기준으로 삼자면 사실상 프로방송인이 하하의 본업이 되었다고 봐야겠죠 이젠.
살다보니별일이
14/12/31 14:01
수정 아이콘
예전이나 요즘도 가끔보면 애같다? 싶은 면이 있으면서도 꽤나 책임감도 있는것 같습니다. 유재석이 잘 키운(?)건지 아님 원래부터 캐릭터만 그런건지
llAnotherll
14/12/31 13:34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정 급하면 제작진에게 얘기하고 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얼굴에 흉지게..
FF8Lampard
14/12/31 14:40
수정 아이콘
그렇게 급한건 아니었지만 똥 마려운 캐릭터를 지밌게 살리기 위해 박을 좀 오바해서 깨다가 저렇게 된 게 아닐까싶네요

실제로 전 저 장면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솔로10년차
14/12/31 16:15
수정 아이콘
일단 급했다는 것이야 분명 사실인데, 박을 깰 때 오바하다가 찢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마지막 저 박을 깨고 그 후에 후토크 없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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