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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2:35
실사영화는 켄신 등장-카미야 도장 정도 내용으로 12년에 처음 나왔구요(메인 빌런 : 우도 진에, 다케다 간류), 지금 올린 예고편은 교토편(메인 빌런 : 시시오 마코토, 시노모리 아오시)으로 올해 여름에 일본에서 두 편으로 나눠 개봉해서 꽤 흥행했다고 합니다. 영화 첫 편은 국내에도 개봉했으니 교토편1,2도 조만간 국내개봉하지 싶어요.
14/10/28 12:36
아 바람의 검신 말고 바쿠만이요. 검신은 알고 있어요. 이건 영화로 만들기 좋죠.
근데 바쿠만은 만화그리는 애들이라... 만화 그리는 장면을 얼마나 스펙타클하게 만들까 싶은거죠.
14/10/28 12:37
바쿠만은 내년 초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pgr21.com/?b=10&n=221977 저도 긴 내용을 어떻게 짧게 칠지 걱정되긴 한데 각본이 쿠도칸이라 믿고 볼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 스펙타클한 장면은 뭐... 순위 발표 듣고 좋아하는 장면 정도? -_-;;
14/10/28 13:06
일편은 볼만했는데 이편 부터 마지막 삼편 까지는 그냥 하던거에 반복... 거기에 뜬금없는 전개까지 이 삼 편은 개인적으론
최악으로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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