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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 14:26
학부생들이 취직후에 법전공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고시생이 아닌한 현역이든 졸업생이든 전공지식이 뛰어난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게 요지입니다;; 게다가 고시생이나 수험생도 감소세이죠
14/10/20 14:38
근데 아이디는 선동렬 감독 재계약 전에 바꾸신건가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ㅠ
(p.s. 응룡옹도 재계약되면 같이 울어요. 응룡옹 가시고 만수형 오셔도 같이 울어요. 시진이형도 이하동문... 함정이 너무 많아!!)
14/10/20 15:12
법학 전공자입니다만... 요지를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저런 개론류 책은 1학년 1학기 법학개론 강의 들을 때 들고 다니는(읽진 않았던 듯) 책이잖아요. 본격적인 공부를 저 책으로 하는 것도 아니니, 굳이 신경을 안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짤방의 책은 아니었습니다만... 저는 그냥 작년 선배책을 물려받아서 썼고, 다시 후배 물려줬죠. 그걸로 끝. 그 뒤로 법학개론 책에 관심을 준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굳이 법대생 공감이라면, (노잼이지만) 법학개론 책에 신경쓰는 이들은 법대 신입생 밖에 없다.. 정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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