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투데이] 베일 벗는 한국판 '파이널판타지14', 정액제로 정면 승부
http://www.fomos.kr/gametoday/news_read.html?mode=read&keyno=24173&db=game_news





배성곤 부사장은 "업계에서 액토즈소프트는 회사가 어려울때마다 히트작이 터진다는 속설이 있다"며 "과거 모바일 게임 '밀리언아서'가 그 역할을 해줬고 이번에는 온라인 게임 '파이널판타지14'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Q.액토즈소프트의 운영 능력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이 있다  
A.게임 서비스 1개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회사 운영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하다.

Q.한국에서의 외산 게임 진출 실패 사례를 조사한 적 있나  
A.무엇보다 개발사와 운영사가 모두 게임을 이해하고 서로 간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야 유저들의 요청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유저들이 그렇게 미친듯이 돈을 부어줬는데도 회사가 왜 어려운건지 아직도 모르는거냐 액토즈 이놈들아
유저들의 요청을 반영한다고? ...

재미있을 거 같아 해볼까 싶다가도 차마 액토즈를 믿을 수는 없는 유저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