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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9 00:05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와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인생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나의 벗이여, 이제 사심없이 I'll state my case 내가 자신있게 살아온 of which I'm certain 나의 인생을 밝히고 싶군요.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난 나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왔고,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을 겪어왔습니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겁니다. For what is a man 남자란 무엇을 위해 사는가 what has he got 남자란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 if not himself then he has not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지요. To say the things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he truly feels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And not the words 무릎을 꿇고 말하는 그런 of one who kneels 비굴한 자들의 말이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The record shows 지난 세월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I took the blows 내가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이죠 And did it my way 그리고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 겁니다. ------------------------------- 무언가를 이루고 떠나는 이에게 바치는 노래로는 정말 딱 어울리는 노래 인거 같습니다.
14/09/19 16:40
양키스보단 보스턴을 좋아하지만
지터와 리베라는 나중에 나이를 먹으면 그리울 것도 같네요. 멋진 경기들을 볼 수 있게 해준 것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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