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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5 22:02
Free Child 100% 나옵니다. 정식으로 했을 때도 그랬고 몇 년 후에 간단하게 수업시간에 했을때도;;;;
몇 천명 테스트해주시는 상담사분이 이런 경우 처음 본다고 하셨던...
12/03/15 22:02
ABACA
'이봐! 나 어디에 있는 거지?'타입 ▷ 성격 이상이 거창하고 사명감, 정의감, 책임감 등에 시달리는 타입입니다. 자신의 명예욕과 타인의 기대감이 뒤얽혀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는 딜레마에 계속해서 고민을 합니다. 원래 겉이 번지르르 한데 비해 정신적인 내면이 공허한 타입입니다. 생생한 감정이 부족하고 마음 어딘가에 항상 우물쭈물 하는 어두운 구석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어둡고 염세적인 타입(W형)과 매우 비슷합니다. 다만 이 타입이 전형적인 W형과 다른 점은 전자와 같이 마음이 아주 냉철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 뿐입니다. 어쨌든 권력과 주위 시선에 약해 일이 아무리 부담스러워도 피하지 못하고 소속된 단체나 사회에 철저하게 순종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죠. 뿐만 아니라 피로와 고달픔 속에서 일종의 기쁨과 희열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해도 자기 나름의 재미를 찾아가는 것이 일이나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비결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꽤 갑갑한 상대입니다. 성실하고 딱딱한 성격의 인간이며 그의 생활에는 놀이나 여유의 정신이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서로 호조일 때는 좋지만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하면 슬럼프에 깊이 빠지게 됩니다. 결국당신은 어떠한 손도 쓸 수가 없습니다. 상사 - 이런 타입의 상사는 항상 일에 대해 죽을 각오로 덤비기 때문에 당신도 적당히 하고 있을 수만은 없게 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지나치게 압력을 넣어 맹렬히 돌진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실패를 하더라도 본인만 낙담하고 끝난다면 좋겠지만 그 영향이 당신에게도 미칠지 모르니까요. ..이래서 항상 그렇게 다들 나 듣기 좋은 소리만 했던거구나..
12/03/15 22:07
ABBAA
양다리를 걸치고 있어 옴짝달싹 못하는 타입 ▷ 성격 권력욕과 본능적 욕구에 눈이 멀어 이들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타입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성격에 허풍과 의존성이 뒤섞여 있습니다. 또 모범적인 인간형이 되고자하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매사 어떤 태도를 취할지 망설이느라 안절부절,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합니다. 이런 타입은 대개 비판정신과 자기욕망이 지나치게 왕성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만 멈춰 있다면 우물안개구리 식의 행동을 벗어나지 못하겠죠. 또 세상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해도 자기모순이라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타입은 그렇게 하면서도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고 싶다든가 그들의 마음에 들고 싶다는 뻔뻔한 욕심을 부립니다. 그러니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편하고 개운한기분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혼상대로는 아무렇지도 않고 반대할 이유도 없는 성격입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끝이 없겠지만 나머지는 두 사람의 궁합에 달린 문제입니다. 거래처고객 - 요구수준이 높아 상당히 어려운 것을 주문해오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힘으로 밀어붙이면 타협도 해줄 상대입니다. 상사 - 정통적인 리더십은 거의 없지만 자기 식의 지도력으로 부하들을 이끄는 타입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고집을 부리는 타입이므로 가끔 콧대를 꺾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그저 잠자코 주장을 받아들여 주기만하면 나중에는 우쭐해지고 기만 살아 함부로 날뛰게 될 것입니다. 나....되게....쫌.........
12/03/15 22:09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BAABB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왜 안생길까요? 불편한 진실입니다.
12/03/15 22:09
AAAAA
하이레벨타입 ▷ 성격 바로 슈퍼맨 타입입니다. 일 잘하고 놀이에도 능합니다. 이상이 높아 정의감이 강하고 인정이 많습니다. 상황판단이 빠르고 착오가 없습니다. 명랑하고 활발하여 지나치게 장난칠 때가 있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주위에 신경 쓸 줄도 압니다. 뭐든 좋은 성격이지만 많은 에너지를 요하는 일상생활이 일반적인 체력으로는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건강이나 환경이 뒷받침되는 동안에는 아무 일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변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심리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굉장한 스트레스가 되어 심신을 망가뜨릴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 모든 에너지의 양을 한단계 낮추어 생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만일 당신이 여성이고 이 타입의 남성과 뜻이 잘 맞는다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남성이고 이 타입이 여성이라면 큰 문제가 있죠. 당신의 에고그램이 전체적으로 고득점 타입이라면 일상생활에서 마음 편할 날이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득점이 낮은 타입이라면 인생을 통째로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러쿵저러쿵 하면서도 항상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상대방에게 빼앗기는 관계가 됩니다. 상사 - 이 이상 믿음직한 상관도 없을 듯합니다. 모든 것은 맡겨두고 당신은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OK입니다. 이런 상사가 독립을 한다면 그 뒤를 따를 가치가 있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이런 타입이 동료라면 무리하게 경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 가능성이 크니까요. 오히려 일의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상대방이 부하라면 무조건 일을 주십시오. 그러나 당신의 위치를 위협할 만큼 유능한 상대라면 함께 도와가며 일을 성공시켜 그 몫을 공유하십시오. 맞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고..
12/03/15 22:11
AABAA
마음이 너무나 분주하여 이성이 방황하는 타입 ▷ 성격 강한 목적지향,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정, 자유분방한 감정, 가만히 있으면서 이득을 보고자하는 의존성이 모두 높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산만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평범한 사려분별로는 그 조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결정적인 특징이자 문제점입니다. 이런 성격으로는 일년 내내 마음 편할 날이 없을 것입니다. 슈퍼맨이 아닌 이상 그렇게 산더미 같은 일들을 완벽하게 해낼 수 없으니 결국에는 모두 엉성하게 되겠죠.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이런 단점을 해결할 길은 상대적으로 이성과 지성의 에너지를 높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결혼상대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타입이라 할 수 있죠. 좀 더 속을 들여다보면 대단한 거물이 될 가능성도 잠재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이성과 지성이 현저하게 증가한다면 그 잠재능력도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거러처(고객)-비즈니스 상대로서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상사 - 이런 사람은 안테나를 세우고 있는 방향이 복잡하여 그 마음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상상이나 망상은 하지 마십시오. 성의를 가지고 상식적으로 일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동료, 부하직원-어떻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유심히 지켜보고 파악하십시오.
12/03/15 22:12
아.. 아하하하하...
BBBBA 자기비하타입 ▷ 성격 대다수 사람들은 진위가 명확하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녀 남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또 자기 단점은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만을 엄중하게 비판합니다. 그런 무리들이 떠드는 것은 가볍게 흘려버리면 될 것을, 진지한 표정으로 중대하게 받아들여 햄릿처럼 고민하는 것이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싫은 내색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주위의 눈치만 살피기 때문에 항상 안절부절 상태입니다. 돌출 된 행동을 하는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으며 설령 재능이 있다 해도 자기실현을 하지 못해 원치 않는 일생으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인의 의견이나 생각 같은 건 알바 없다고 정색할 줄도 아는 것이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약입니다.
12/03/15 22:16
BBBAA
어린 아이 같은 고에너지 타입 ▷ 성격 사려분별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사회질서나 의리, 인정을 무시하는 일도 없지만 주의해서 볼 점은 높은 유아성입니다. 이런 타입은호기심이 왕성하고 자유분방하며 가지고 싶은 것은 반드시 손에 넣고 싶어야 직성이 풀리는 방자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 싶고 호감을 사고 싶은 마음이 강하여 타인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지나친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결국본성은잘 알 수가 없는 타입이죠. 좋게 말하면 자신에게 정직한 타입이라고 할 수 있고 위선적으로 꾸며진 인격자연기는 도저히 하지 못하는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달리 말하자면 항상 진심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대다수의 사회인은 진심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면서도 덧없는 세상에 얽매여 마음은 성숙되지 못한 채 겉모습만 앞서가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역시 생각에 따라 조금은 부러운 타입이기도 하고 조금은 곤란한사람이기도 하죠.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의 정신적 조정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디까지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고 어디부터 No의 태도를 보일 것인지 확실하게 정하십시오. 자칫하면 엉망진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면서 중요한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파악하여 흐름 자체를 리드하십시오. 사소한 것까지 일일이 신경을 쓰다가는 비즈니스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상사 - 일, 그 자체의 성공 여부보다도 자신의 체면이나 기분, 상사들의 눈치에 휘둘리는 타입입니다. 그 점을 잘 이해하여 대책을 세우도록 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비교적 단순한 일을 주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무리한 부담은주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닥 좋지는 않은 듯...
12/03/15 22:18
CBBCA
혼은 없고 껍데기뿐인 생활방식 타입 ▷ 성격 의지나 이상 같은 것이 전혀 없는 타입입니다. 타인의 비위를 맞추느라 자신의 욕구를 무리하게 억누르며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생한 본능적 욕망을 상실하고 있는 타입이며 강한 열등감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위의 의향만 따르고 의존하는 삶이 본인에게는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생활이 됩니다. 본인의 입장에서 당연히 지켜야 할 의무나 약속도 주위 상황, 당사자의 기분에 따라 간단히 포기해 버리기 때문에 무책임한 녀석, 느슨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가상으로부터 점점 무시를 당해 마치 아무래도 좋을 부속물 같은 상태로 살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느라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생애의 목표라는 것을 설정하고 강한 의지로 살아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쓰레기와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상대방이 여성이고 이 쪽이 느슨한 성격이라면 궁합이 좋아 상당히 잘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역으로 남성이 이 타입이라면 기개가 없다는 점 때문에 포기를 하는 여성들이 많지 않을까요? 거래처고객 - 당신이 예스맨으로 삼을만한 상대입니다. 상대방이 하청업자로서 출입하는 경우에는 매우 원활한 관계가 되어 줄 것입니다. 상사 - 전혀 의지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지위는 반대지만 이 쪽이 주도권을 쥐고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당신 개인의 좋고 싫음으로 행동하는 일이 없도록 자제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상대방이 마치 당신의 몸종과 같은 입장이 되는 경우가 많겠군요. 하지만 이런 관계로 두어도 좋을지 신중히 생각해 보십시오. 별로 좋은 성격이 아니게 나오네요 ㅠㅠ
12/03/15 22:19
세상에서 말하는 행, 불행, 성공, 실패와는 다른 의미로 본인에게 있어서는 매우 납득할만한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대한 책임이라든가 의리나 인정 등은 모두 적당히 해두고 오로지 자신의 욕망이나 감정의 만족을 위해 '의(意)’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표면을 어떻게 매만져도 자기중심적인 생활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호평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보전에 대한 이성이 상당히 작용하기 때문에 사회로부터 결정적인 배척을 받을만한 사태만큼은 피할 수 있을 겁니다. 쾌락지향을 제일로 삼는 생활이 이 타입의 인생관이니 뭐라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제멋대로 구는 것만큼은 좀 더 온화하게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 첫 문장만 동의가 되는군요.
12/03/15 22:26
BAACB
자상한 부모님 타입 ▷ 성격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로부터 '저 사람은 호인이야'라는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평가가 좋은 사람에게는 자칫하면 주위로부터의 질투와 시샘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됨됨이가 좋은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대해 트집을 잡는 녀석들이 나타나는 게 세상이죠. 그러나 이 타입의 경우 사회인으로서 잘못을 물을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을 트집잡는다는 것은 바로 '괜히 시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이의를 제기할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균형이 잘 잡힌 타입인데 여기에 욕심을 부리자면 좀 지나치게 소박하여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취미나 오락에서 멀어져 타인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자신은 조금도 즐겁지 않겠죠. 남을 위해 자신은 손해를 보게 되는 역할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끈기'를 가지고 찾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상대를 만났으니 당신은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당연히 해야 할 일들만 하면 틀림없이 그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타입이 당신의 상사라면 지나치게 좋아 곤란할 정도입니다. 그저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행실이 바르고 도덕심이 넘치는 타입이라 그만큼 편한 상대입니다. 일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면이 부족하기 쉬우니 그 점만 잘 지도해주면 충분합니다. 좋게 나오네요. 내일이 면접인데 이거 보여 드리고 싶네요.. 저 이런사람임돠...흑흑...
12/03/15 22:32
CBCBC
정에만 의지하는 타입 ▷ 성격 지, 정, 의 가운데 '정’은 간신히 평균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와 '의’는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마치 한쪽 날개의 엔진만으로 비항을 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안일하고 엉성하며 반항적인 생활태도는 앞으로의 인생을 사회의 밑바닥으로 끌어내려 다시는 올라갈 수없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나마 아직까지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나 자신을 즐기는 마음이 보통사람과 비슷하다는 것이 구제의 여지를 남겨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조차 앞으로의 환경에 따라 어떤 심한 상황으로 변하게 될지 방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산다는 것이 비참한 결과를 낳지 않도록 빌 뿐입니다. 이 타입의 경우에는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매우 당연한 수준에 이르기 위해 기력을 쏟아야할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지금 이 사람은 한밤중의 길을 한창 터벅터벅 걷고 있는 중입니다. 과연 당신이 무리하여 이 목적도 없는 여행에 동행하는 것이 좋을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거래처고객 - 비즈니스의 내용이 저 차원적인 상대입니다. 적당히 넘어가십시오. 상사 - 이런 상사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되니 생략. 동료, 부하직원 - 기업전사로 성장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월급만큼 일이나 해줄지 매우 걱정입니다. 제가 최악인것 같네요.. 크크크
12/03/15 22:36
하지도 않으면서 거저 달라는 타입
하지도 않으면서 거저 달라는 타입 하지도 않으면서 거저 달라는 타입 ......... 어쩌라고 ㅠㅠ
12/03/15 22:43
ACCBB
냉정한 의지에 무분별한 타입 ▷ 성격 '비난, 중상모략이라는 그다지 좋지 않은 평판을 달고 다니는 타입입니다. 타인의 장점은 지나치거나 보려는 척만 하고 넘어가면서 사람들의 허물을 벗기기 시작하면 눈이 초롱초롱 빛나기 시작하는 타입입니다. 제대로 된 사리분별은 찾아볼 수 없고 항상 악의가 담긴 억지만 부리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뒤로 돌아가 혼자가 되면 과언이나 심했던 행동들을 후회하는데 다시 다른 문제로 누군가와 맞서게 되면 전의 실수들은 완전히 잊고 악언을 내뱉길 반복합니다. 그러다가는 점점 누구도 가까이 하주지 않아 고립무원이 되기 쉽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이성을 연마하여 그런 우울한 결말을 맞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그만두는 것이 가장 좋은 상대입니다. 아니 그러기 전에 대단한 호인이 아닌 이상 이미 멀리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어딘가에서 반드시 문제를 일으킬 사람입니다. 인연을 이어가기위해 비즈니스를 하는 격이 되기 쉽습니다. 되도록 빨리 손을 떼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 이런 타입과상하관계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생략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를 마구 휘젓고 돌아다니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남이 낚시하는 자리의 물속으로 돌을 던지는 식의 행동도 태연하게 일삼는 타입이므로 감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음.. 솔직히 동의하기 힘드네요. 성격 설명에 아 이부분 맞아.. 라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왜 이런 결과가 나온거지? 위에서 나온 성격중 제 평가가 가장 최악인거 같군요. 미치겠구만.. 아무리 평가라지만 이 정도 수준의 냉혹한 비난은.. 살면서 첨들어 봤어요. ㅠㅠ 너같은 인간은 이세상에 도움이 안되는 존재니 나가 뒤져라 라고 하는 평가군요.
12/03/15 22:45
BBBBB네요...
칭찬할 것도 없지만 욕먹을 일도 없는 타입입니다.아무 결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장점도 없습니다. 연인, 배우자 - 무난하다는 점에서는 천하일품입니다. 그러니 이런 상대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12/03/15 22:45
BABBB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요즘 목적의식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은데 다행이네요...필요에 의해서지만...
12/03/15 22:45
BBBBB
중용타입 ▷ 성격 칭찬할 것도 없지만 욕먹을 일도 없는 타입입니다.아무 결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장점도 없습니다. 성격에 이렇다 할 결점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만 이 타입이 무언가 대업을 수행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마도 망연히 팔짱만 낀 채 아무손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큰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과연 그것이 자신의 성격으로 해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게는 도박과 같은 방식의 재능은 없고 치밀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계단을 올라가는 형태의 출세방법이 가장 잘 맞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의 재능으로 승부를 하는 타입이 아니라 사람들의 격려와 도움, 원조에 의해서만 대를 이룰 수 있는 타입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무난하다는 점에서는 천하일품입니다. 그러니 이런 상대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거래처고객 - 매우 평범하고 무난한 상대이며 각별히 주의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상사 - 아슬아슬한 돌격은 이 타입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견실한 비즈니스만이 이 타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즉 당신이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상사에게 귀여움을 사거나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참모장과 침투대장 외에는 무엇을 맡겨도 좋을 타입입니다.
12/03/15 22:54
CCCAA / CCCAB / CCCAC
돈키호테 증후군 ▷ 성격 성격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수불가결인 여러 가지 심리요소들 대부분이 결여되어 있는, 정말 곤란한 상태의 타입입니다. 그런 정신 에너지의 결핍 현상 속에서도 덤빌테면 덤비라는 식의 배짱이나 호기심만이 왕성하게 활개를 치며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결과로 치밀한 노력은 회피하고 쾌락이라는 과실만을 원하게 됩니다. 부모와 친구, 아는 이들에게 끼치게 될 폐나 부담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고 순간순간의 유흥에 빠지기 쉽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알코올중독이 되기 쉽고 놀음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도박꾼이 되기 쉽습니다. 또 기회만 있으면 마약이나 각성제 등에 손을 뻗을 우려도 있습니다. 게다가 모험심이 강한 이들이라면 오토바이 폭주, 무리한 등산 등으로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겠죠. 자신이 하려는 모든 것이 가로막히게 되면 범죄사건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이들 타입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자각은 물론이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지도나 주의가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그것만이 파멸을 막을 방지책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권할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타입의 입장에서 반려자를 얻는다는 것은 낙오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거래처고객 - 매정하긴 하지만 당신이 이런 타입과 깊이 관여하거나 그들의 편을 들어주는 일은 없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실제로 이런 타입이 상사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상대방의 무책임한 행동이 당신이나 회사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경계해야 합니다. 사적인 영역이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파고들어 조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맞아들어가는 부분이 있어 반박이 불가능하네요. 단, 마약이나 도박 등에는 관심이 없으니 뭐 몇가지 잘못택했나보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하하;;
12/03/15 23:06
초연한 합리주의자 타입 BBACC
▷ 성격 세상의 화제에 신경을 쓰면서도 당황하거나수선 떠는 일 없이 초연하게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일단 일에 집착하거나 격분하는 일이 없습니다. 매사를 정확하게 맺고 끊지만 결코 독선적이지는 않습니다. 주위로부터 칭찬을 듣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욕을 먹는 것도 아니고 지극히 당연하게 세상 살아가는 것만 머릿속에 두고 있는 타입입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라는 속담이 있죠. 절대로 거기에 나오는 모난 돌은 되려고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른바 완고한 성격에다 남에 대한 협조가 부족합니다. 또 어두운 천성이며 프라이버시의 침해는 완강히 거부합니다. 그런 융통성 없는 생활 탓에 커다란 기회를 매번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게으름, 낭비, 외도 등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일은 절대 없을 상대입니다. 하지만 함께 산다면 별반 재미없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거래처고객 - 원활하게 거래가 이루어질 상대입니다. 비즈니스에만 철저하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상사 - 이런 상사의 지시나 판단이라면 비즈니스 상에서 전면적으로 신뢰해도 좋습니다. 다만 퇴근 후의 사생활에서까지 친밀한 상대로 삼으려는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경리부, 컴퓨터 관련 부서, 총무부등이 적합할 것입니다. 상품개발이나 영업전문 부서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성격입니다. 마이 페이스형 인간이기 때문에 남을 돌보는 일은 비교적 하지 않습니다. 음 거의 다 저랑 맞는 것 같군요..
12/03/15 23:07
ABACC
무미건조한데다 근엄하고 올곧은 타입 ▷ 성격 재밌지도 그렇다고 이상하지도 않은 사람의 전형입니다. 사회질서나 도덕관념에 절대적으로 충실한,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넥타이를 매고 부인과 잠자리를 가질 정도의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머 같은 것은 손톱의 때 만큼도 없어 은근히 무례한 인상을 온몸으로 풍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이런 타입은 놀이를 죄악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놀이와 즐거움을 부정할 뿐 아니라 배우자나 아이들, 심지어는 친구들에게까지 그런 생각을 강요하려고 합니다.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그의 존재를 꺼리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피해를 줍니다. 주위에서 볼 때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살아가는지 신기한 생각이 들 정도인 타입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사람들이 절대로 알 수 없는 도원향과 같은 것이 마음 속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타입과는 가정생활을 해봤자 무미건조함의 반복일 뿐입니다. 거래처고객 - 목적지향과 사리분별은 지나칠 만큼 가지고 있지만 융통성이 없는 타입이라 당신의 생각대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상사 - 농담을 하며 장난이라도 치지 않으면 숨이 막힐 것 같은 상대입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그저 순응하고 있어야 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성희롱 사건만큼은 일으키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일이면 능숙하게 잘 해낼 것입니다.
12/03/15 23:09
BBCBC
우습게 보다가 실패하는 타입 ▷ 성격 때로 엉성하게 실패하는 타입으로 그 원인은 사려분별의 부족과 방자함에 있습니다. 엄하지도, 그렇다고 허술하지도 않고, 다정하지 않지만 냉정하지도 않으며, 천진난만한 것은 아니지만 암울한 성격도 아닌, 매우 흔한 타입입니다. 하지만 사려분별이 극단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최대의 난점입니다. 게다가 매우 방자하고 무신경한부분까지 있어 일의 대처를 그르치면 큰문제가 될만한 일이라도 아무것도 아니라며 얕잡아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처리해버립니다. 그 결과 엄청난 일을 초래하여 나중에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짓을 몇 번에 걸쳐 반복하는 타입입니다. 아무래도 인생의 수평선상에 떠있기보다 가라앉아 있는 시기가 길어지는 타입이며 장기간의 부상을 꿈꾼다면 생활태도를 대폭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첫째가 사려분별의 대폭적인 향상, 그리고 둘째가 방자한 부분을 버리는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 생활을 함께 하면 즐거운 기간의 몇 배나 되는 괴로운 시기가 기다리고 있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거래처고객 - 이 타입과 비즈니스를 한다면 항상 조마조마하여 심장에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망연자실한 결과가 찾아옵니다. 상사 - 침몰이 빠른 상사이므로 오랫동안 관계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지적인 면에서 슬쩍 충고를 건네는 것도 좋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본사근무보다는 현장근무에 적합한 타입입니다. 그쪽이 본인도 실패 없이 무사히 지낼 수 있어 장래를 위해서도 즐거울 것입니다. 허허
12/03/15 23:11
AAABC
수간호사타입(관리자타입) ▷ 성격 에고그램의 창시자인 J · M · 듀세이가 수간호사 타입이라 명명한 타입입니다. 수간호사는 의사, 간호사, 환자 각각에 대해 적절한 판단력과 이해력, 조정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치료방법, 의사나 간호사의 노력 정도를 살핌과 동시에 환자나 간호사가 결정된 방침에 철저히 따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의 완고함 없이는 이런 관리직 일을 맡을 수 없습니다. 또 어느 정도의 배려와 동정심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이것은 관리자에게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덕목입니다. 이 타입은 그런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즐거움과 일 중 일을 우선시 하는 타입이 아니라면 이런 일을 무사히 해나갈 수 없겠죠? 그런 점에서 이 타입은 최상의 인재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이런 타입의 배우자는 리더형으로 자신이 가정의 주도권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러니 당신 자신의 기질을 잘고려하여 결정을 내리십시오. 거래처(고객)-자신이 결정한 방침과 다른 비즈니스는 절대로 하지 않는사람입니다. 문제는 당신이 상대방의 방침에 따라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죠. 상사-우선은 이상적인 타입의 상사라 생각해도 좋습니다. 다만 무조건 자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타입이라는 사실을 잘 이해해 두십시오. 동료,부하직원-일의 핵심은 잘 알고 있지만 스스로 지나치게 책임을 떠맡고 조급하게 앞으로만 나아가려는 성격입니다. 자칫하면 아까운 인재를 잃을 수 있겠죠. 대박... 엊그제 사소서에 썼던 저의 장단점이 상사와 동료부하직원에 고스란히 나와있네요.
12/03/15 23:27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AAABB 이상적인 관리자 타입 성격 경영자나 관리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성격입니다. 사회질서 중시를 모토로 한 현실주의자로, 그 인생관이나 가치관의 스케일이 매우 크고 정신적으로도 터프합니다. 사회 지도자층의 일원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의 대부분을 겸비하고 있는 사람이죠. 그러나 문제는 계속해서 자기실현을 도모하는데 바쁘기 때문에 취미나 오락처럼 인생의 여유에 해당되는 부분을 점점 줄여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인생에서 취미나 오락을 거의 없애고 목적을 향해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방식은 목표달성의 측면에서만 볼 경우 매우 효율적 입니다. 그러나 마치 안대를 한 경주마가 달리는 식의 방법은 사고의 경직화, 인간적인 여유의 결핍과 같은 장애들을 하나씩 불러오게 됩니다. 그렇게 서둘러 어딘가로 향하는 만큼 개인으로서의 존재방식도 가끔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사회인으로서 높은 점수를 받는 타입이라 해서 가정에서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사회적인 면에 에너지를 100%투입한다면 과연 가정에 투입할 에너지가 남을 수 있을까요? 달콤한 가정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상대가 될 수 있는 타입입니다. 거래처고객-대립할 정도의 문제는 없는 무난한 상대입니다. 상사 -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무리라던가 언뜻 모순으로 보이는 지시라도 이런 타입의 상사가 내리는 것이라면 잠자코 따르십시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상대방으로부터 역으로 지시를 받게 되는 당치도 않은 일을 겪게 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슷하네요.
12/03/15 23:28
근데 보니,
여기서 대체적으로, 등급 평가 알파벳이 높을수록, 사는 건 좀 지장있어도, 정작 본인의 삶은 행복할거 같네요. -_-; 하지만, 반성 좀 해야겠음 ;;; 열심히 살아야지.
12/03/15 23:30
예전부터 몇 번이나 했는데.. 그닥 결과는 바뀌질 않네요. 성인군자 타입이라네요. 분석 내용은 천하의 호구, 자존감 낮음, 토사구팽의 징조.
12/03/15 23:47
파워가 한층 강해진 엔진을 두 개나 품고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왼쪽 엔진은 타인을 가차 없이 깎아 내리는 자의식 과잉의 엔진, 오른쪽 엔진은 우물 안 개구리,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만 움직이는 엔진입니다. 물론 무슨 일에든 적극적이고 활발하며 유머 넘치는 밝은 성격을 가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언행이 독선적, 비판적이고 '나보다 잘난 사람은 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도 진절머리를 내는 것입니다. 아무리 호의적인 눈으로 봐도 인격자라고는 할 수 없는데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타입도 아닙니다. 하지만 역으로 그것이 일종의 용수철과 같은 역할을 해 엄청난 성공을 거둘 가능성도 있죠.
음......... 체크를 잘못 했나.
12/03/15 23:47
BAABB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비슷한 것 같기도하네요...
12/03/16 00:00
이런 종류의 테스트 어지간하면 대충 맞다고 생각되는데
이건 그간의 테스트들에서 일관되게 나오는 결과와도 많이 다르고 제가 생각하는 저와도 많이 다르네요.
12/03/16 00:09
AABBA
사회의 모범생 타입 ▷ 성격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극찬을 받으며 일을 떠맡지만 정작 본인은 생활을 그다지 즐기지 못해 매우 손해를 보는 운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사람들은 세간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합니다. 높은 이상, 강한 책임감, 의리와 인정, 바람직한 행동 등 사회인의 모범이 될만한 언동을 지향하기 때문에 결국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얽어매게 됩니다. 일상 생활을 마음 편히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가장 주의해야 합니다. 높은 정신적 에너지가 강한 목적의식에 휘둘리기 때문에 스스로 큰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심신을 억눌러 결국에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사회의 모범생이라는 단면에만 이끌릴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딱맞는 상대는 똑같이 성실하고 노력파인 타입이겠죠. 거래처(고객)-약속을 엄수하고 타인에게 무리하게 강요하는 일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파트너입니다. 융통성이 좀 부족합니다. 상사-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상사입니다. 그러나 점점 갑갑함을 느끼게 되는 타입이죠. 결국 당신은 퇴근 후 철저히 개인으로 돌아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뭔-일에 대해서는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창조력이 없어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일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놀이를 함께해도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 씁슬하네요.. 50%는 맞는 것 같네요
12/03/16 00:19
BBAAB
수륙양용, 자유자재 타입 ▷ 성격 '일이 아니라면 가정이 있으니까', '가정이 아니라면 취미가 있잖아'라는 식으로 마음의 초점을 사정에 따라 차례로 이동시킬 줄 아는 타입입니다. 좋게 말하자면 융통성이 있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변덕스럽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쨌든 마음에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커다란 실패를 겪고 일시적으로 낙담을 해도 바로 다시 일어서는, 정말 부러운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럼 어떻게 그런 일들이 가능할까요? 이성이 매우 높고 감정이 풍부하며 평소 흥미의 범위도 넓다는 것이 그이유입니다. '사는 보람은 사방에 널려있다' 라는 주의입니다. 스트레스에도 강해 항상 천지만물을 맛볼 수 있는 타입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이런 상대방에 어울릴만한 장점이나 기량이 당신에게 없다면 이 사람의 마음은 금새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좋고 나쁨을 단정 지을 수 없는 타입입니다. 거래처(고객)-상대는 계산이 빠를 팔방 미인입니다. 방심은 결코 금물. 상사-상대방은 무엇이든 파악하고 있는 빈틈없는 타입이므로 자신에 대한 평가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회사 밖에서의 교제라면 되도록 상사의 뜻에 따라주는 편이 좋습니다. 관계를 친밀하게 해두는 편이 좋을 상대. 동료, 부하직원-무엇이든 해내는 타입이지만 지나치게 힘을 북돋아주면 간단히 둥지를 떠나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술을 가르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특이하네요.
12/03/16 00:34
BAABC 자상한 성격에 자신감 넘치는 타입
▷ 성격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을 추궁하거나 약속이행 등을 강요하기 전에 우산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볼 줄 아는 마음의 관용을 가진 타입입니다. 엄격함보다는 자상함이 앞서는 타입이지만 결코 상황을 살펴 태도를 바꾸는 사람은 아닙니다. 상당한 현실주의자이며 자신의 사리분별에 절대적으로 자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단 결정한 사항은 주위의 동향에 미혹되는 일 없이 밀고나가는 완고함도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타입은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럴 때 자기만족적인, 일방적 강요행위로 치닫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음씨가 따뜻한 합리주의자이지만 무신경한 부분도 많은 타입입니다. 주위 사람들에 대해 좀 더 배려를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다소 제멋대로지만 현실적으로 상대방을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니까 당신이 매우 평범한 타입이라면 매우 잘 되어갈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자상하고 온화한 타입이라 다루기 쉬울 거라고 안이하게 덤벼들어서는 안 됩니다. 현실에서는 한보도 물러서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사 - 온화하고 매우 소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타입입니다. 다만 이치에 맞지 않으면 조금도 물러 서주지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눈을 번뜩이는 기업전사 타입은 아니지만 공사의 균형이 잘 잡혀있어 쓰임새에 따라서는 매우 유용한 타입입니다. 그 나름대로 키워 가면 좋은 인재가 될 것입니다.
12/03/16 00:53
오랜 직장 생활이 사람을 바뀌게 만드나 봅니다.
ABABB 큰 조직 속에서 출세를 노리는 타입 ▷ 성격 권위와 권력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타입은 모든 권위와 권력의 획득에 자기가 가진 이성과 지성을 총동원합니다.목표를 향해 매끄럽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인정이나 의리, 자유로운 감정표현, 주위에 대한 배려 등을 어느 정도의 높이로 끌어올려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타입은 항상 전력을 다해 배려나 동정심의 과부족에 신경 쓰고 무리하게 법석을 떨지 않으며 인내, 타협, 주위에 대한 배려 등을 자유자재로 연출해 갑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매우 강한 의지와 회전이 빠른 정밀한 분별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 타입이 바로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소수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 타입은 대부분의 경우 남성이지만 드물게는 여성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경우 대부분이 커리어 우먼이라 생각하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가정보다 일에 중점을 두는 타입입니다. 그 점을 잘 생각해서 마음을 결정하도록 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오로지 큰길로 가는 것만 염두에 두고 있어 조금도 돌아가려고 하지 않는 상대입니다. 상사 - 궤도에 오르는 것만 생각하는 출세에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결국 당신도 그저 이용가치에 따라 취사선택을 당할 뿐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실수하지 않을 것만 생각하고 있는 귀염성 없는 타입입니다. 저쪽도 단지 이용 하려고 덤벼드는 것뿐이니 당신도 그에 맞추어 똑같이 대응하십시오.
12/03/16 01:13
BABBA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격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까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만 버린다면 해결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불만 있냐?'라는 식으로 정색을 할 줄도 아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신도 즐겁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니 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좀 더 이성을 키워간다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를 부족한 사람이라 한다면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지나치게 응석을 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무리한 것도 들어주는 상대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아무리 온순한 토끼나 양이라도 결국에는 화를 낼 것입니다. 상사 - 대개 흠잡을 데가 없는 상대이지만 그런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동료들의 빈축을 사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가 될 타입입니다. 돌연 고된 영업에 투입시키거나 하면 좀처럼 따라오지 못하는 타입이니 서서히 익히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12/03/16 01:13
BAACA
타인본위의 행동패턴이 정착된 타입 ▷ 성격 이성이나 지성이 아무리 높아도 합리적인 행동을 취한다고 단언할 수 없는 타입의 전형입니다. 이런 타입은 우선 의리나 인정, 남들의 평가를 중시하는 성격입니다. 자신의 본능에 기인한 감정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행동은 사람들이 기뻐하는가의 여부, 칭찬을 받을 수 있는가의 여부만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른바 타인본위의 행동패턴밖에 생기지 않는 것이죠. 진정한자신은 작게 움츠려 있고 주위 사람들의 동향에만 좌우되는 타입입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다면 본인의 미덕인 두터운 인정과자상한 배려도 무리한 부담만을 안겨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스스로 열중할 수 있는 취미나 오락을 빨리 찾아내어 마음이 윤택한 생활을 하는 것이 해결책의 전부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남을 생각할줄 알고 빈틈없이 배려해주는 타입이지만 천성이 어둡고 남의 뒤치다꺼리만 해주는 사람입니다. 괜찮다, 아니다 한마디로 단정지을 수 없는 부정확한 요소가 많습니다. 거래처고객 - 자선사업에 열중하는 좋은 면도 있지만 과연 자신의 영리사업은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되는 상대입니다. 상사 - 좋은 사람이지만 상사로서는 실격인 타입입니다. 당신이 그저 편하게만 지내고 싶다면 이런 상사의 밑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그 결과가 길이 될지 흉이 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창조력은 전혀 없는 사람이니 부서 배치에 신경을 쓰십시오. 서무과 정도가 가장 무난할 것입니다. 흑~ 이런 독설 내뿜는 테스트는 네놈이 처음이야 ..;;
12/03/16 01:53
BABCA
다른 이들의 뒤처리 전문타입 ▷ 성격 가족이나 친구, 아는 이들이 '너만이 의지가 된다'고 거짓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면 힘에 부치는 부탁이라도 자기 돈까지 내어 가며 떠맡아버리는 사람입니다. '누가 부탁을 하면 웬만큼 무리한 것도 다 들어준다.'는 평판이 나버리면 주위의 뻔뻔한 무리들이 앞 다투어 달려들 것이 뻔합니다. 정에 지나치게 약한 것과 다른 사람의 부탁을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는 소심함, 예민한 신경이 이 사람에게 무리한 출혈을 강요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게다가 자기 자신에게는 이렇다할 취미나 즐거움도 없다는 점에서 이중의 손해를 보고 있는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나는 나, 남은 남이라고 맺고 끊는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십시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 결혼을 하는 당신은 매우 득을 보는 것입니다. 다만 결혼한 후에는 단단히 상대를 죄어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지켜나가는 역할을 떠맡아야 합니다. 거래처고객 - 평소에는 무리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도저히 안 될 때를 대비해 소중히 해두어야 할 상대입니다. 상사 - 회사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동안만이 아니라 당신이나 상사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을 때에도 교제를 이어나가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해도 손해가 되지 않을 사람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로 키워 가십시오. 좋은거 같기도 안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12/03/16 02:05
BBCCB
남의 그늘에 가려 고개를 숙이고 있는 타입 ▷ 성격 소극적이라는 말을 넘어서 그저 세끼 밥만 먹을 수 있고 만족스런 숨을 쉴 수 있다면 그걸로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 타입입니다. 대개 이 타입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사리분별을 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동시에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려는 욕망조차 매우 희박합니다. 세상일에 대해서도 무엇이든 되는 대로 되면 그걸로 족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흉내를 내며 뒤에 붙어 다니면 밥은 지 않을 거라는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 편한 걸로 치자면 이 이상마음 편한사고방식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한심하기로 치자면 또 이 이상한심한사고방식도 없겠죠. 이런 타입의 미래는 오로지 향상심과 상승욕의 싹을 틔울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가능하면 선택하고 싶지 않은 상대입니다. 너무나 한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가는 곳마다 기가 막히는 일 뿐이겠죠. 거래처고객 - 취하기에 부족한 상대라고 말해 버리면 어폐가 있겠지만 그렇게 밖에 받아들일 수 없는 일들을 차례로 일으킬 사람입니다. 상사 - 말도 안 되는 상사입니다. 그를 따를 마음도 생기지 않을 만큼 일 처리가 엉망진창이죠. 이런 상사 밑에서라면 자기보전에 많은 신경을 써야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이런 사람이라면 보조적인 업무밖에 맡길 수 없습니다. 제가 최악이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 ㅜㅜ
12/03/16 02:10
여친에게 보여주면 안 될 타입이군요.... 제목만 보여주면 될듯.
사람 좋은 도련님 타입 ▷ 성격 장난꾸러기와자상한 어머니, 열등감이 강한 겁쟁이가한데 섞인 듯한 타입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취할지 매우 불명확한 사람이지만 뭐든 하는 일에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인생의 깨달음이 열리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감정과주위의 동향에 번뇌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어디든지 머리를 들이밀고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성격이며 아이처럼 자기 고집대로 천진난만하게 굴기도합니다. 반면, 노인처럼 소극적이고 겁이 많은 부분도 있어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섞여 나오기 때문에 삶의 흐름이 모순되기 쉽습니다. 골목대장과 얌전한 아이가 서로 주역을 바꾸어가며 연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이 끝없이 지속된다는 것이 이 타입의 최대 결점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 결혼을 한다면 희노애락의 풍파 속에서 상당히 번뇌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적합한 상대죠. 거래처고객 - 경영이념보다도 감정에 좌우되어 비즈니스를 하는 타입이니 이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사 - 워낙 감정의 진폭이 큰 타입이니 그때그때의 태도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오. 당신이 마음을 넓게 가지고 대한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당신이 중국에서 말하는 '대인'과 같이 행동하며 모든 것을 포용해준다면 쓰임이 많을 타입입니다. 당신이 좁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대한다면 관계는 바로 펑크가 날 것입니다.
12/03/16 02:11
BCBCA
은둔생활이 적합한 타입 ▷ 성격 사람을 싫어하는 대표적인 타입 가운데 하나라해도 좋습니다. 어찌됐건 사람들과의 교제가 성가십니다. 어두운 성격에 번잡한 것을 싫어하고 마음이 냉정하여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나 돌봄을 받는 것 모두 성가시게 느끼는 사람입니다. 되도록 세상에 관여하지 않고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것이 이 타입에게 있어 최대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사회는 '관리된 체제 속에서 협조할 수 없는 사람들은 모두 뒤쳐지는 인간이라 칭하며 방해물 취급을 합니다. 체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타입은 세상과 타협하고자 하는 생각을 버리고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산속에서 농사를 짓는 것도 좋고 공예기술 등을 익혀 시골에서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럴 때는 그저 상대방을 떠나보내야 합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이 당신을 싫어하지는 않는지 잘 관찰해 보십시오. 또 반대로 당신이 상대방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대와는 겉으로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 이런 상사는 지금의 일이나 회사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점도 잘 생각하여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마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모든 것에 의욕을 내지 않는 상태입니다. 앞으로의 진로도 포함하여 상담을 해주십시오. 흠~~
12/03/16 04:02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BABAC 명랑+'제멋대로' 삼매경 타입 ▷ 성격 인생을 즐겁게 살아간다는 점에서는 손가락 안에 꼽히는 타입입니다. 그런 삶이라면 절대 질리는 일도 없겠죠. 높은 이상이나 책임감을 가졌고 이해타산이 바르지만 합리주의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진난만하고 안하무인이라 분별이 부족하지만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동정심이 많아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남에게 미움을 사지 않는다는 것이 타고난 복입니다. 이를테면 너무 계산된 세계는 좋아하지 않는 타입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엉뚱함을 보이는 것이 이 타입의 생활방식입니다. 매우 좋은 성격으로 약간의 실수로 낙담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속이 깊고 적응력이 빠르기 때문에 다소의 충격은 금세 흡수해 버립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혼상대의 성격으로는 80점에서 90점 정도 줄 수 있는 타입입니다. 자상하고 밝은 천성의 좋은 사람입니다. 거래처고객 - 숨김없이 진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더욱 그렇게 대해야하는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가하는 말이라면 대부분 진심으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절대로 모순은 말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상대방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면 당신도 더욱 열심히 덤벼드십시오. 반드시 그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잘 키우면 상당한 수완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약간의 실수는 눈감아주고 더욱 일을 맡기도록. 저는 제법 비슷하게 나온거 같아요
12/03/16 04:11
BAABA
겁이 많아 거물이 될 싹을 제거해 버리는 타입 ▷ 성격 이런 식으로 살아야 세상으로부터 칭송 받는다는 걸 보여주는 견본과 같은 소유자로 잘못을 물을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사람들에게 칭송을 들으면서도 그다지 출세하지 못하는 타입이 매우 많습니다. 그와 같이 이 타입의 일생도 상당한 실력을 하찮은 결과로 끝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세상의 평판이나 소문을 너무나 지나치게 의식하는 소심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으로 인한 열등감까지 더해져 결국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반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게다가 목적지향보다는 의리와 인정을 우선시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더욱 자기실현에 브레이크를 겁니다. 결국 세상 사람들이 '어째서 저렇게 능력 있는 사람이 저 정도밖에 안 되는 걸까? 라고 미심쩍어 하는 정도의 결과밖에 남기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열등감을 제거하고 인생에 대해 더욱 긍정적이 될 수 있다면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타입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껍질을 벗기고 속을 잘 살펴보면 거물이 될 수 있는 상대입니다. 일찍 투자해 보십시오. 상대방을 배려하주는 마음과 지성이 매우 풍부한 사람입니다. 거래처고객 - 흠잡을 것 없는 상대입니다. 안심하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 밑에서 일하는 것은 매우 복 받은 것입니다. 다만 이런 상대는 부장 이상의 직위에 오를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상사를 중역으로 밀어 올리고 자신이 그 뒤를 이어볼 생각이라면 재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잠자코 내버려 두어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다루기 쉬운 상대입니다. 일로 너무 중압감을 주지 않도록 하십시오. 정신적으로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12/03/16 08:42
ABBBA
천성이 약간 어두운 타입 ▷ 성격 이 타입은 의지가 강하고 의욕도 넘치며 남을 잘 배려할줄 알기 때문에 주위에서 볼 때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업의 첨병이나 하급 간부로서만 받을 수 있는 평가입니다. 만일중역 이상의 위치에까지 도달한다면 자신의 정신구조 속에서 비판 의식과 강박관념이 불꽃을 튀기며 대립하여 그것을 조정하는데 엄청난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표정도 어둡고 딱딱해지며 말과 행동도 명쾌하지 못하게 되죠.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타인의 결점은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바로 발견하여 비난, 질책하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본인의 언동에도 자신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면 비난을 받지 않을까', '이런 짓을 하면 방해가 되지 않을까' 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대해 마음을 넓게 갖고 남의 흠을 들추어내는 것은 그만둘 테니 내 결점도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주었으면 좋겠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결점이 있게 마련이니까'라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늘 눈살을 찌푸리고 살아가는 인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배우자와 둘이서 달콤한 기분에 젖어 결혼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이런 타입과는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좋은 일이 다섯이면 나쁜 일은 열인 게 인정이라고 대범한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은 상대입니다. 거래처고객 - 평범하게만 하면 절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상사 - 사고패턴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대입니다. 따라서 그 뜻에 맞추어 일하기가 쉽지 않죠. 결국 평범하게 대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다만 도박이나 술을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그런 방면으로 빠지게 되면 역효과를 초래합니다.
12/03/16 09:00
BCCCC
홀로 방황하는 구제불능 인간 타입 ▷ 성격 한마디로 말해 어쩔 도리가 없는 타입입니다. 냉담함, 무분별, 감정 위축, 방종 등을 열거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구제불능의 조건을 다 갖춘, 인간으로서는 정말 실격인 타입입니다. 일단 구제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고, 당사자 역시 어떻게든 구제 받으려는 자세를 전혀 갖추고 있지 않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진짜구제불능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 이 사람의 유일한 구원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려고 들지도 않고 어떻게 될 수도 없다는 점이 이 타입을 구제할 수 없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손을 써줄 수 없기 때문에 흐름대로 내버려두고 잠자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연인, 배우자- 결점들을 단번에 알 수 있으니 골치 썩을만한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거래처고객 - 만일 이런 타입의 사람이 거래처에 있다면 '사장의 자식' 정도겠죠? 피해서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 이런 입장에 있을 리 없는 타입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자칫하면 상부의 자제로 흘러 들어올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본성을 파악하고 그것에 따라 처리하십시오. 자선사업가가 아닌 한 쓸데없는 인력은 필요치 않습니다.
12/03/16 09:50
BBACA
이성과 인내가 성격을 어둡게 만드는 타입 ▷ 성격 예를 들면 포르노 소설을 쓸 수 있을 만큼 성에 대한 지식은 갖추고 있지만 성관계의 실제에는 소홀한 타입입니다. 이성과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지나치게 우세하면 본능적 욕망이라는 손발이 꼼짝 할 수 없게 됩니다. 대개 이 타입도 주위의 상황을 지나치게 살핍니다. 주위사람들의 마음에 들거나 기대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은 설사 심보가 비뚤어진 사람이라도 그다지 나쁜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뻔한 타인의 변덕을 일일이 받아주며 괴로워한다면 그거야말로 당신의 신경 소모가 됩니다. 가끔 '멋대로 자기 광고를 늘어놓자'며 태도를 싹 바꾸어 동료들의 술렁임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을 맛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타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천성이 암울하고욕망이 바래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성이든 돈이든 물건이든,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가지고 싶다는 표정이나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 결혼을 했다가 실패할 경우, 세상 사람들의 대부분은 당신만 나쁜 사람으로 몰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어떠한 문제도 없습니다. 상사 - 이런 상사의 밑에서라면 일하는 기분도 매우 좋을 것입니다. 힘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일이든 대인관계에서든 진심을 드러내지 않는 타입입니다. '불만을 터뜨리지 않는 걸 보고 납득하고 있다는 이야기구나'하고 지레짐작해서는 안 됩니다.
12/03/16 10:32
ABABB
큰 조직 속에서 출세를 노리는 타입 ▷ 성격 권위와 권력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타입은 모든 권위와 권력의 획득에 자기가 가진 이성과 지성을 총동원합니다.목표를 향해 매끄럽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인정이나 의리, 자유로운 감정표현, 주위에 대한 배려 등을 어느 정도의 높이로 끌어올려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타입은 항상 전력을 다해 배려나 동정심의 과부족에 신경 쓰고 무리하게 법석을 떨지 않으며 인내, 타협, 주위에 대한 배려 등을 자유자재로 연출해 갑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매우 강한 의지와 회전이 빠른 정밀한 분별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 타입이 바로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소수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 타입은 대부분의 경우 남성이지만 드물게는 여성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경우 대부분이 커리어 우먼이라 생각하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가정보다 일에 중점을 두는 타입입니다. 그 점을 잘 생각해서 마음을 결정하도록 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오로지 큰길로 가는 것만 염두에 두고 있어 조금도 돌아가려고 하지 않는 상대입니다. 상사 - 궤도에 오르는 것만 생각하는 출세에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결국 당신도 그저 이용가치에 따라 취사선택을 당할 뿐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실수하지 않을 것만 생각하고 있는 귀염성 없는 타입입니다. 저쪽도 단지 이용 하려고 덤벼드는 것뿐이니 당신도 그에 맞추어 똑같이 대응하십시오.
12/03/16 12:16
겹치는 사람이 없네요..
ABAAA 번민하는 다면적 인간타입... 마무리가 안되는 인간이라는데..맞는 것 같아요;;;; ▷ 성격 의지가 강한 합리주의자로,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는 부분까지는 모든 것이 분명하고 깔끔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관문에서 불완전한 과민형 성격이 모든 것을 가로막아 버리는 타입입니다. 매사에 척척 해내겠다는 의지는 왕성하지만 성격의 한구석에 열등감과 의존심, 허영심이 매달려 있어 그런 의지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또 목적지향과 본능적 욕구의 충족을 꾀하면서도 항상 중요한 부분에서는 마무리를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점이 이 타입의 초조함과 과민을 더욱 증폭시키는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잘 알고 의존심이나 허영심은 버리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심신을 깨끗하게 비우고 좋은 의미의 실행력을 늘려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 연인, 배우자 - 다면적이고 변화가 큰 성격이기 때문에 그 실체를 알기 힘든 타입입니다. 이런 사람과 교제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맞추어 가겠다는 각오가 중요합니다. 또 그 이상으로 자기 자신의 확립이 요구됩니다. 그런 것들에 따라 상대방도 좋은 교제를 위해 노력하줄 것입니다. - 거래처(고객)-따로 특별한 대책을 생각해 두어야만 할 상대는 아닙니다. - 상사-혼자 도망갈 구멍을 여기저기 만들어가면서 지휘, 명령을 하는 타입입니다. 전폭적인 신뢰는 금물인 인물이죠. - 동료, 부하직원 -항상 복잡한 심리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면으로만 보는 단순한 인물 평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에 따라 시각을 바꾸어가며 평가하십시오.
12/03/16 19:00
BBBCA
참기만 하다가 완전히 묻혀버리는 타입 ▷ 성격 지극히 눈에 띄지 않는 성격의 타입입니다. 자기주장이란 것이 전혀 없고 천성이어두운, 열등감이 강한 타입입니다. 타인의 마음에 들고 싶어 하는 의식이 지나치게 강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눈치만 살피고 자기가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 싶은 행동이 있어도 억눌러 참아냅니다. 또 무엇을 하든 자신을 갖지 못하며 사람들의 뒤에만 붙어 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자신은 구제불능이라는 의식이 몸에 배어 있어 침울해 하고 즐거움 없는 매일이 줄곧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타입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거리낌 없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라면 무조건 당신의 뜻대로 되어주겠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노이로제나 신경쇠약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게다가 매우 어두운 성격이라 함께 있다면 그다지 즐겁지 못한 상대일 것이 틀림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이 매우 조심스러운 타입이므로 당신도 너무 앞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사 - 관리직에는 가장 부적합한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의 생활은 아마노이로제 직전의 매일일 것입니다. 상사의 무능함을 너무 힐책하지 마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수수한 일들을 차근차근 하는 것이 특기인 타입이니 그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일을 시키십시오. 으앙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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