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1/12 02:50:56
Name SkPJi
Subject [분석]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본 결과 조유영과 은지원은 절도를 한게 맞는것 같네요
스샷을 보니까 이두희가 방을 나가기 전에 같은 방안에서
조유영이 신분증을 집어 눈치를 보면서 은지원에게 건네더군요
아무도 없는곳에서 꺼내간게 아닙니다.

악의를 가지고 훔친거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찌질한대인배
14/01/12 02:52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pb/pb.php?id=genius&no=435&page=2
피지알에도 올라왔었어요.
14/01/12 02:53
수정 아이콘
진짜 기가 막히네요;;
임요환 홍진호 떨어지면 지니어스는 딱 거기까지만 시청할생각입니다
마음속의빛
14/01/12 02:5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라는 제목에 맞게
마지막 결승 데스매치 후에 PD와 제작진이 우승자 앞에 나아가서 마이크를 잡고 "우승 상금 같은 건 없습니다. 지니어스의 가장 기본적인 룰인 우승자가 상금을 받는다라는 것도 룰 브레이커!!"
why so serious
14/01/12 02:52
수정 아이콘
굳이 따지자면 절도는 아니고 점유이탈물횡령 입니다.
찌질한대인배
14/01/12 02:54
수정 아이콘
분실한 물건을 가져가야 점유이탈물횡령 아닌가요? 이건 그냥 절도 같은데요;;
이라세오날
14/01/12 02:54
수정 아이콘
음 아까부터 제가 자꾸 쓸데없는 지적을 하는것 같아서 죄송한데 법적으로 굳이 따지자면 불법영득의사가 없어서 양 죄 모두 성립되지 않습니다.
찌질한대인배
14/01/12 02:57
수정 아이콘
이런 조건을 붙여버리면 게임 내에서 절도라는 것 자체가 없죠. 크크
이라세오날
14/01/12 02:58
수정 아이콘
사실 그렇죠. 근데 절도가 아닌 점유이탈물 횡령이라고 하려면 따지고 들어가야 하니...참 쓸데없는데 집착하는 성격이긴 합니다 제가 -_-
14/01/12 03:05
수정 아이콘
3) 외견상 일시 사용할 목적이었지만 타인의 점유를 침탈한 후 상당한 기간 반환하지 않았거나, 반환하는 것처럼 보여도 상당히 떨어진 장소에 그냥 방치해 버림으로써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사회 통념상 용이하지 않게 되었다면 영구적 배제의사를 인정할 수 있다.

이근거로 사용절도는 아닌것 같네요. 분명 직접돌려줄 의도나 그장소에 둘의도도 없었고 침탈후 상당기간동안 반환안했죠.
이라세오날
14/01/12 03:08
수정 아이콘
거기서의 상당기간이라 함은 적어도 같은 녹화를 하고 있는 동안은 아닙니다. 판례도 2-3시간 사용했음에도 사용절도로서 불가벌이라 하고있고, 나중에 이두희씨에게 돌려주지 않았나요? 그냥 다른 장소에 방치했나요?
14/01/12 03:14
수정 아이콘
현행법을 지니어스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죠. 고작 두시간이라도 그 때문에 우승상금에 대한 기회비용이나 출연료 추가 출연으로인한 가치상승등이 모두 증발하게 되었는데. 가져간동안 손실이 발생한샘 아닌가요? 그리고 돌려준걸 보셨나요?
이라세오날
14/01/12 03:17
수정 아이콘
그래서 현행법을 적용하기엔 무리지만 법적으론 어떻게 되는가를 보기위해 제가 첫 댓글에 법적으로 굳이 따져본다고 전제를 달았는데요. 그렇다면 현행법이 아닌 무얼 기준으로 절도인지 점유이탈물 횡령인지를 따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은지원이 사과하러 갔을때 이두희씨가 신분증을 들고 있네요.
14/01/12 03:22
수정 아이콘
현행법 적용에서 두세시간과 지니어스에서 두세시간과 다르다는의미입니다

음식물을 대량으로 가져간뒤 유통기한 한시간 남기고 돌려주면 사용절도가 될까요?
이라세오날
14/01/12 03:25
수정 아이콘
문도 님// 적어도 교환가능성이 남아있는 게임 종료이전에 돌려준 이상 가치손상은 없다고 보아야 할겁니다.
14/01/12 03:33
수정 아이콘
이라세오날 님// 처음신분증 가치가 10이라면 돌려준후는 1 도안되죠
자전거 타서 바퀴구멍나고 체인녹슨다음 돌려준셈이죠

사실 돌려줄 의사도 명확하지 않은게 게임의 승패가 나오지 않을 상황이었으면 끝까지 안줬을것 같네요
이라세오날
14/01/12 03:38
수정 아이콘
문도 님// 자동차를 끌고 나가서 돌려준 경우 휘발유를 소비해도 무죄입니다. 물론 그에 대해서는 다른 죄명을 만들어 처벌하지만, 적어도 절도죄는 아닙니다.
14/01/12 03:50
수정 아이콘
이라세오날 님// 자동차로치면 한 십년동안 타고 돌려준거죠
이라세오날
14/01/12 03:51
수정 아이콘
문도 님// 저와 사실관계 자체를 다르게 파악하고 계시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14/01/12 04:15
수정 아이콘
이라세오날 님// 이두희 신분증으로 정보획득한것은 불영득은 아니고
돌려줄 의사가 명확하지 않아요 이두희가 물어볼때나 가짜신분증 보여줄때나
이두희가 맨붕하고 안스러워 보여 준거지 돌려줄 의사가 없이 가져간것 같아요
마사초
14/01/12 03:04
수정 아이콘
그럼 무죈가요?
이라세오날
14/01/12 03:05
수정 아이콘
형법상으론 무죄가 맞습니다. 적어도 나중에 돌려주려고 했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요.
찌질한대인배
14/01/12 03:10
수정 아이콘
이미 연맹이 신분증 점유를 통해 이득을 본 후 돌려준 상황인데도 무죄인건가요?
이라세오날
14/01/12 03:12
수정 아이콘
아래에 얘기했던 판례를 다시 붙여드립니다. 신용카드로 현금인출을 해도 신용카드 자체에 절도가 성립하지 않는 바 적어도 신분증 자체에 대해서는 절도가 성립되지 않는다 보아야 할겁니다.

신용카드업자가 발행한 신용카드는 이를 소지함으로써 신용구매가 가능하고 금융의 편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가치가 있다 하더라도, 그 자체에 경제적 가치가 화체되어 있거나 특정의 재산권을 표창하는 유가증권이라고 볼 수 없고, 단지 신용카드회원이 그 제시를 통하여 신용카드회원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거나 현금자동지급기 등에 주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신용카드업자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증표로서의 가치를 갖는 것이어서, 이를 사용하여 현금자동지급기에서 현금을 인출하였다 하더라도 신용카드 자체가 가지는 경제적 가치가 인출된 예금액만큼 소모되었다고 할 수 없으므로, 이를 일시 사용하고 곧 반환한 경우에는 불법영득의 의사가 없다.
찌질한대인배
14/01/12 03:16
수정 아이콘
제 질문은 해당 물건을 점유한 목적은 분명 해당 물건의 소유가 아니었지만, 해당 물건의 소유를 통해 원 소유자가 손해를 보았고 점유한 사람이 이득을 본 상황에서도 죄가 성립하지 않느냐고 물어본거에요.
이라세오날
14/01/12 03:18
수정 아이콘
위의 판례에 보시면 현금자동지급기에서 현금을 인출하고 신용카드를 돌려준 경우에도 신용카드에 대해 절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신용카드에서 현금을 인출하면 당연히 카드주인은 손해를, 인출한 자는 이득을 보게 되지요.
찌질한대인배
14/01/12 03:20
수정 아이콘
위에서 말씀하신건 카드에 대한 절도죄만 성립하지 않지만 현금인출한 것만 죄라는 뜻인건가요? 그러면 현금인출한 것은 어떤 죄목일까요? 법이란 역시 참 어렵네요 크크
이라세오날
14/01/12 03:22
수정 아이콘
찌질한대인배 님// 현금인출하여 취득한것은 현금지급기 관리자의 의사에 반하여 그의 현금을 옮긴것이 되어 현금지급기 관리자에 대한 절도죄가 성립됩니다. 여전법이었나 좀 헷갈리네요 -_-
찌질한대인배
14/01/12 03:25
수정 아이콘
이라세오날 님// 아 그렇군요. 일단 어떤 상황인지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맹독은 내핏속을 구르고
14/01/12 03:18
수정 아이콘
기능적 행위가치가 손상되었으니까 절도지요
저건 신용카드가 아니라 예금통장입니다.

사용할 수 없으면 쓰레기인거죠.
이라세오날
14/01/12 03:19
수정 아이콘
게임종료전에 돌려줬으니 기능적 행위가치가 살아있다고 보는게 제 판단입니다. 아예 종료후라면 문제가 좀 달라졌을수도 있겠죠.
맹독은 내핏속을 구르고
14/01/12 03:24
수정 아이콘
교환이 불가능한 시점이었죠. 이미 폭탄 다섯개 이상민에게 다 넘겨주고서 버튼만 누를 타이밍에 일이 커질것 같자 신분증 먼저 돌려주고 버튼 누른거죠.
이라세오날
14/01/12 03:24
수정 아이콘
맹독은 내핏속을 구르고 님// 역지사지님 글에 대한 댓글로 갈음합니다.
역지사지12
14/01/12 03:19
수정 아이콘
이두희가 돌려받은 시점은 이미 게임 꼴지죠.
돌려받은 그 시점은 존재 가치가 없어지고 난 뒤입니다.

주인 있는 앞에서 가지고 갔으니 절도죄입니다
이라세오날
14/01/12 03:21
수정 아이콘
물론 판례가 없는이상 그러한 논리구성도 가능할 것이나, 분명 현금서비스 한도가 정해져 있는 신용카드에 대해서도 그 신용을 증명하는 기능이 손상되지 않은이상 한도액에서 서비스를 받음으로서 그만큼 서비스 한도가 줄어들더라도 절도의 성립을 부정하는것이 판례인 이상, 적어도 그 실현가능성은 적다 할지라도 교환기능 자체가 살아있는 게임종료전에 돌려준 이상 신분증에 대한 절도는 부정하는게 타당할 것입니다.
역지사지12
14/01/12 03:33
수정 아이콘
너무 늦게 돌려주었어요.
지니어스게임2시간이 실생활 적어도 2년은 됩니다.
이두희는 돌려받았지만 교환도 한번 못했죠.

너무너무 늦게 돌려주어서 교환한번 못했죠.

땅에 눕기도했고 울먹거리기도 했고
미안하다고 했을때는 너무늦었어요

공소시효가 지난거죠.

일시사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신용카드로치면 사용하고 2시간이아닌

한2년뒤에 주는 느낌정도요 지니어스는 실생활보다

짧으니까요.
이라세오날
14/01/12 03:36
수정 아이콘
역지사지12 님// 공소시효가 지나면 면소판결을 받고 처벌이 되지 않습니다.

그와 별개로 제 생각엔 교환에는 사실상 장애가 있을뿐 법률상 장애는 없었다고 보이므로 절도성립을 부정하는거구요.
역지사지12
14/01/12 03:54
수정 아이콘
이라세오날 님//
무죄가 아닌 면소 단어를 쓰시니 법을 많이 아시는분 같네요.
결국 돌려주었으니 절도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네요.
이라세오날
14/01/12 03:56
수정 아이콘
역지사지12 님// 불가벌인 사용절도로 봐야 맞다고 봅니다.
구밀복검
14/01/12 02:55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두희 씨가 해당 장소를 떠나지 않고 있었고, 신분증이 놓인 위치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놓고 볼 때 점유이탈물로 보기는 어렵지 않나 합니다.
역지사지12
14/01/12 02:59
수정 아이콘
절도가 맞죠
버스가 아닌 음식점 영화관에서 물건 가지고 온다면 절도죄입니다.
저건 주인 앞에서 가지고 왔기때문에 절도죄입니다.
역지사지12
14/01/12 02:52
수정 아이콘
룰 위반이 맞네요 mc가 없으니...
14/01/12 02:53
수정 아이콘
그리고 계속 쭉 숨겨놓고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어요.' 드립..
14/01/12 02:54
수정 아이콘
밑에 글이 있습니다만... 그리고 글에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많지만 가장 걸리는건 '악의'라는 단어네요.
14/01/12 02:55
수정 아이콘
뭐 게임상의 악의라는 말이었습니다
이두희를 떨어뜨리기위해 혹은 아무것도 하지못하게 하기위한 악의죠
14/01/12 02:57
수정 아이콘
그리고 글이 지적할만한 부분이 있을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데요;;
의견 있으시면 댓글주십시오...
14/01/12 03:02
수정 아이콘
일단 얼마 지나지 않은 글과 중복된 주제라는 점
그리고 '여러사이트를 돌아본 결과'와 '조유영과 은지원은 절도를 한게 맞는 것 같다'는 어떤 인과인지 연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악의'라는 말이 지나치게 공격적인 어휘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앞에 두개는 사실 저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어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14/01/12 02:58
수정 아이콘
악의가 없었으면 이두희가 찾아다녔을 때 돌려줬어야죠. 2시간 넘게 그냥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적어도 '선의'는 아니잖아요?
고윤하
14/01/12 03:01
수정 아이콘
충분히 악의가 맞습니다 악의가 아니라면 그냥 돌려줬으면 됐죠
14/01/12 02:58
수정 아이콘
맘만 먹으면 불멸의징표도 절도해서 써도 될듯합니다.
한니발
14/01/12 03:0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조유영, 은지원이 오늘 한 게 인정되었다면 이은결도 진즉에 이렇게 했어야죠.
마술사의 손놀림으로 남들 가넷들을 쏙쏙
14/01/12 03:01
수정 아이콘
아니.. 절도니 뭐니는 일단 넘어가고, 적어도 장난이었어 미안해 라고 말하고 싶으면 이두희씨 신분증으로 카드보는 짓꺼리는 하지 말았어야죠. 그 신분증으로 이득 취할껀 다 취하고 게임 다 끝나서 돌려주면서 '장난이었어 진짜 미안해'...? 장난합니까..
진지한거짓말쟁이
14/01/12 03:12
수정 아이콘
은지원 조유영의 이런 행동이 과연 쉴드가 가능할지....쉴드가 가능하다면 배신 혐오자 조유영 이상의 기믹설정이 나오는거 아닌가...어떤 포장으로 쉴드에 나설지 벌써 기대중입니다
스치파이
14/01/12 03:15
수정 아이콘
이두희가 뻔히 알면서 돌려달라고 했을 때, 적당하게 딜을 했어야죠.
거기서 없다고 숨겼을 때 말 다했다고 봅니다.
이라세오날
14/01/12 04:27
수정 아이콘
지금생각해보니 오히려 분명히 돌려줄 의사가 있긴 했으나 이두희씨 반환요구를 거절한 부분이 문제될거 같네요. 근데 이런 상황이 현실에 있을리 없으니 결국 그냥 그건 본인 결론에 따라야 할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41 [분석] 독점게임을 즐겜으로 수정해봅시다. [4] 하루빨리3560 14/01/12 3560
2329 [분석] 407 데스매치 <같은그림찾기> 최정문 vs 김경훈 [18] 카미너스10599 15/08/22 10599
529 [분석] 조유영과 은지원은 의도를 가지고 신분증을 끝까지 숨겼다 [12] 내일은4674 14/01/12 4674
516 [분석] 복수는 나의것 [1] 역지사지123216 14/01/12 3216
2314 [분석] 김경훈이 우승을 포기한 이유 [11] 지직지직11750 15/08/16 11750
515 [분석] 다음화 생존자 3인(예측스포) [2] Arca3768 14/01/12 3768
512 [분석] 현재 거의 모든 커뮤니티가 일치단결 하고 있네요. [11] 큐브4841 14/01/12 4841
2310 [분석] 408 후기. 홍진호의 우승과 장오연합의 종지부 [21] 트롤러13318 15/08/16 13318
511 [분석] 은지원은 100% 살 수 있는 확률을 놔두고 5인연맹을 택했습니다 [16] _zzz4924 14/01/12 4924
2305 [분석] 8회전 플레이어별 평가 [26] 삭제됨11830 15/08/16 11830
507 [기타] Evil Genius and Rule Breakers [4] 피에군3169 14/01/12 3169
2299 [분석] 과연 데스매치 공개는 좋은 선택이었을까요.. [29] 삭제됨9132 15/08/15 9132
499 [분석] 임요환이 했어야 했던, 바람직한 전략. [16] Leeka3614 14/01/12 3614
498 [분석] 곧 개인전이 시작될 시점에서 생각해 본 우승후보... [12] 레이몬드3769 14/01/12 3769
2288 [분석] 같은 그림 찾기 게임룰 제안 [6] 솔로10년차8478 15/08/12 8478
2286 [분석] 최정문의 데스매치에 대한 짧은 생각 [36] 플래시11265 15/08/11 11265
482 [분석]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본 결과 조유영과 은지원은 절도를 한게 맞는것 같네요 [54] SkPJi5975 14/01/12 5975
2276 [분석] 명분의 중요성. [4] 세이젤8700 15/08/10 8700
471 [분석] 초반 자원 상황으로 보는 독점게임 우승 최소조건 [2] _zzz3145 14/01/12 3145
470 [분석] 독점게임에서 임에게 정말 아쉬운거라면. [12] Leeka3270 14/01/12 3270
469 [분석] 우리는 왜 더지니어스를 보고 분노하는가 [4] hotsun3193 14/01/12 3193
2265 [분석] 407의 별로였던 플레이들 간단 분석 [43] 트롤러11779 15/08/09 11779
464 [분석] 이상민은 연합을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이다. [19] Leeka3384 14/01/12 338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