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5/07/27 17:22:33
Name 넛츠
Subject [질문] 지니어스 시즌3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게시판 고민하다가 내용이 없어 질문게시판에 올립니다.

현재 시즌4 반전과 지략에 굉장히 재밌게보고있는데요.

제가 시즌 12는 보고 시즌3는 안봤는데 에피소드좀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오장연합이 압도하고 이런것보다는 지략과 반전이 난무하는 편으로요... 흐흐

* kimbilly님에 의해서 질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5-07-27 17:30)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이충
15/07/27 17:30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는 정주행입니다 @_@
15/07/27 17:33
수정 아이콘
다봐야죠..
신이주신기쁨
15/07/27 17:41
수정 아이콘
시즌3중 딱 하나 저보고 추천하라면 홍진호 팬이시면 홍진호 이상민이 동시에 나오는 편 추천드립니다.
찾아보니 10회군요.
세뚜아
15/07/27 17:47
수정 아이콘
장동민 오현민 연합의 시작과 끝을 보고 싶으시다면 5화와 12화를 보시면 됩니다.
15/07/27 17:48
수정 아이콘
다봐야죠 22
싸우지마세요
15/07/27 18:12
수정 아이콘
다봐야죠 33
개인적으로 시즌3은 매회가 평타는 친다고 생각합니다.
싸구려신사
15/07/27 18:50
수정 아이콘
한회만볼꺼면 최종전추천합니다
감자돌돌이
15/07/27 19:55
수정 아이콘
시즌 1이 홍진호의 스토리라면 시즌3는 오장의 스토리입니다. 두 사람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보다보면 두 사람의 묘한 우정을 느낄수 있어요. 시즌4만큼 지략과 반전이 난무하는 꿀잼화는 없는거 같지만 전략면에서 굳이 꼽자면 9화의 중간달리기 추천드립니다. 그냥 유머로 보기엔 뻥치지마가 나오는 윷놀이편도 재미있었는데 몇화인지 확실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15/07/27 21:2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네요
15/07/27 22:06
수정 아이콘
다 보셔야 돼요. 다요~
이재인
15/07/28 01:08
수정 아이콘
장동민 이순신 회가 참 사람 멋지더라구요
litlwing
15/07/28 10:35
수정 아이콘
최고의 데쓰매치로는 모노레일을 추천하고 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61 [질문] 3라운드에서 김경란 빼오자는 이준석의 의견 일리가 있지않나요? [3] 싸구려신사5538 15/07/27 5538
2160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선택은 신뢰를 얻기 위한 도박이 아니었다. [8] 귀연태연5624 15/07/27 5624
2159 [기타] 플레이어 선별방식 [9] 삭제됨3514 15/07/27 3514
2158 [질문] 지니어스 시즌3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12] 넛츠4262 15/07/27 4262
2157 [기타] 이번게임의 역적들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티나게 플레이 할 수밖에 없었는가. [13] 이라세오날4676 15/07/27 4676
2156 [분석] 5회차 게임의 본질 [21] Leeka4862 15/07/27 4862
2155 [분석] 왜 역적들은 장동민을 저격하지 않았을까요? [13] 소신있는팔랑귀5403 15/07/27 5403
2154 [분석] [스압]최정문에 대한 오현민과 김경훈의 판단 [7] 삭제됨5640 15/07/27 5640
2153 [분석] 405 충신과 역적 : 66%의 공포 [5] NoAnswer5394 15/07/27 5394
2152 [기타] 이번 화 갓동민의 촉 [7] Uripin4635 15/07/27 4635
2151 [분석] 갓정문의 잘못은 무엇인가 [46] GogoGo5987 15/07/27 5987
2150 [유머] 너 진짜 뭐하냐.. .jpg [17] 아리마스7115 15/07/27 7115
2149 [분석] "어때 정문아"를 듣지 못한 김경란 [54] 뽀성10867 15/07/27 10867
2148 [질문] 최정문이 만약 처신을 잘했다면 왕이 될수있었을까요? [17] 라이즈4790 15/07/27 4790
2147 [기타] 스노우볼은 1라운드 때 부터 굴렸어야지. [7] Rorschach3741 15/07/27 3741
2146 [기타] 최정문씨에게 주어졌던 마지막 기회,,, [14] BetterThanYesterday4786 15/07/27 4786
2145 [분석] 405 후기. 완벽한 장동민의 게임이었습니다 (스압) [7] 트롤러5771 15/07/27 5771
2144 [기타]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은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35] 마롱5474 15/07/26 5474
2143 [기타] 연기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마피아 게임 생존 전략? [1] 네가불던날4428 15/07/26 4428
2141 [기타] 최정문이 원주율을 까지 않았다면? 충신은 배신할 동기가 없었는가? [10] 명랑손녀4487 15/07/26 4487
2140 [질문] 모노레일에 필승법이 존재하나요? [2] The Genius7296 15/07/26 7296
2139 [분석] 제작진의 과도한 판짜기가 낳은 아쉬운 게임 [27] 미라클양6072 15/07/26 6072
2138 [유머] 콩의 5화 맹활약 [10] SSoLaRiON6221 15/07/26 62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