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5/07/26 12:21:20
Name 트롤러
File #1 Untitled_1_copy.jpg (623.3 KB), Download : 14
Subject [유머] 김경훈의 역적 리포트



충신 맞음

경란 = 룰 이해 X
준석 = 필승법 잘 제시
동민 = 충신에게 도움
유현, 경란

충신 아님

정문 = 볼이 상기 (따뜻), 평소보다 리액션이 많다, 말이 많다
진호 = 볼 만지는 걸 거부
경란 = 말이 X
현민 = 말이 X
연승 = 더듬는다, 눈썹 떨림, 룰을 열심히 읽는다, 리액션이 평소와 다르다
진호형 = 조용하다
준석 = 가위바위보, 나를 몬다


크크크크 자기 뺀 8명 중 6명이 역적의심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기차를 타고
15/07/26 12:24
수정 아이콘
이건 뭐 크크크
OneRepublic
15/07/26 12:29
수정 아이콘
브레인스토밍 느낌으로 그냥 보이는 거 다 받아 적은 듯 크크크크 본인말고는 봐도 의미없는 메모네요.
뭐 본인은 막 적어댔지만 대충 계산을 해보면 누가 역적일 확률이 높다라고 생각이 났을테구요. 라고 적고 생각해보니까
김유현은 충신이라 생각하다가 의심쩍은거 하나 물고 늘어져서 알아낸거네요... 그냥 딱히 의미없는 메모인가 흐흐흐흐
스테비아
15/07/26 12:31
수정 아이콘
본인이 역적이었으면 굉장히 좋은전략같아서 기대했는데 아니었어요 크크
15/07/26 12:37
수정 아이콘
볼이 상기라고 그렇게 정무니를 움켜쥐다니... 김가놈ㅜㅜ
15/07/26 12:38
수정 아이콘
김경훈 근데 어제 최정문이랑 왜케 스킨십 하려는거 같죠 크크
볼 만지는것도 그렇고 방에서 갑자기 손내밀어서 손잡으려는것도 그렇고
미네랄배달
15/07/26 12:41
수정 아이콘
김경훈씨 덕분에 예능파트도 적절하게 살아나고
어제 김유현의 수상한 점을 잘 짚어서 자폭으로 이끈것도 잘했고,

나중에 일말의 가능성을 위해서 최정문을 넣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내면서
쫄깃하게 해줘서 재미있었어요.
무무무무무무
15/07/26 12:44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진호형 크크크크
15/07/26 12:52
수정 아이콘
그럴듯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크크
15/07/26 13:31
수정 아이콘
이상민씨 탈락했을 때는 '앞으로 지니어스는 김경훈씨 떨어지기만을 기원하면서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로 어찌된 영문인지 꽤 잘합니다.
물론 김경훈씨가 어제 역적이었다면 그건 꽤나 상상하기 싫습니다만..
15/07/26 13:47
수정 아이콘
김경훈이 트롤인척 사실은 고수일수도... 이상민도 의도적으로 탈락시킨... 본인이 위험할지라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37 [기타] 어제 오현민의 플레이는 준 204 조유영급 플레이 아니었나요? [77] 톰가죽침대8149 15/07/26 8149
2136 [기타] 홍진호와 김경란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 [18] 무골6834 15/07/26 6834
2135 [유머] 이준석의 일타이피.facebook [13] 아포가르토7667 15/07/26 7667
2134 [유머] 이번편 지니어스 최정문 귀요미짤 [3] 우리강산푸르게12770 15/07/26 12770
2133 [기타] 최정문이 캐리할 수 있었던 방법... [20] losta5189 15/07/26 5189
2130 [기타] 김경란의 살려고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는 내로남불보다는 최정문의 한심함을 질책한게 아닐까요? [15] 도깽이5372 15/07/26 5372
2128 [유머] 파이계산법.jpg [7] 우리강산푸르게6718 15/07/26 6718
2127 [유머] 김경훈의 역적 리포트 [10] 트롤러5632 15/07/26 5632
2126 [유머] 302 - 시민팀 리더 신분을 완벽하게 숨겼던 오현민 [8] yoyo5090 15/07/26 5090
2124 [기타] 최정문이 대단한 점 [26] 크라쓰7903 15/07/26 7903
2122 [기타] PD는 최정문에게 이미 많이 실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13] 아포가르토8794 15/07/26 8794
2121 [분석] 더 지니어스, 시즌별 메인 매치 게임의 구성 분석 biangle5259 15/07/26 5259
2120 [질문] 나 원주율 알고 있어. 대신에 나한테 왕을 줘. [34] 보로미어7073 15/07/26 7073
2119 [분석] 사소한 불운..그리고 지니어스하지 못한 플레이 [8] F.Lampard4313 15/07/26 4313
2118 [질문] 역적 3명이 뽀록난 시점에서 역적이 이길 가능성이 있나요? [4] 닉네임할게없다4502 15/07/26 4502
2117 [분석] 최정문씨는 패배에 어느정도의 책임이 있을까? (부제: 원주율 정보는 어느정도의 영향이 있었을까?) [32] 신예terran5898 15/07/26 5898
2116 [기타] 개인적으로 김경란씨 좀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49] 닉네임할게없다5159 15/07/26 5159
2115 [분석] 역적팀 패배의 요인 - 장동민, 김경훈의 하드캐리. [12] RedDragon4891 15/07/26 4891
2114 [기타] 최정문도 할 수 있는 수를 던진거라고 봅니다. [5] 루저3114 15/07/26 3114
2113 [기타] 만약 역적 중에 김유현이 원주율을 외웠다면... [8] 도바킨4125 15/07/26 4125
2112 [유머] 김유현, 그의 메인매치 마지막 불꽃 .jpg [8] 아리마스6146 15/07/26 6146
2111 [질문] 역적에게 역적 정체는 언제 얘기해준 건가요? [11] 2014년10월9일4407 15/07/26 4407
2110 [유머]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둘만의 캐미 .jpg [95] 아리마스7761 15/07/26 776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