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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14 20:32:21
Name Leeka
Link #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hegenius&no=59041&s_no=59041&page=1
Subject [유머] 진짜 403을 캐리한 인물 이야기

오프닝은 한동안 그의 것이었습니다.



한껏 즐거워합니다.



수준급 드립에 성공합니다.



보상을 받았습니다.



가넷 거지들에게 일갈을 시전합니다.



김경훈의 배신에 처음으로 의문을 표현합니다.



김경훈의 배신을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앞으로 전체적인 게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분노합니다.



짬뽕을 고릅니다.



이준석의 돌발행동에 가장 먼저 놀랍니다.




김경훈의 연기를 예측합니다.




이상민의 고충을 공감합니다.



출처 : 링크 참조(오유)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그러지말자
15/07/14 20:42
수정 아이콘
병풍이 필요하면 꽃으로라도 세우란 말이다!!
엔하위키
15/07/14 20:55
수정 아이콘
노홍철을 잇는 리액션갑?!
사티레브
15/07/14 21:08
수정 아이콘
그 만화가?의 설명충의 자리를 이어받는 느낌?
티란데
15/07/14 22:05
수정 아이콘
문철마삼..

현민아 우승해라 ㅠ
Jon Snow
15/07/14 21:18
수정 아이콘
최연승씨 시청자 입장이었을때를 떠올려서 플레이하길
15/07/14 21:19
수정 아이콘
아 유머카테고리였구나..
15/07/14 23:35
수정 아이콘
"네가 1등 해야겠다"는 장동민의 발언 같던데요
카바라스
15/07/15 02:05
수정 아이콘
최연승씨 발언입니다. 장동민은 꼴지하면 김경훈 찍을거라고 엄포를 놓았고 거기서 쫄은 김경훈은 배후가 이상민임을 실토했죠..
라라 안티포바
15/07/15 06:49
수정 아이콘
자막만 나와서 그렇지,
본방에서는 최연승 목소리도 같이 나옵니다.
15/07/15 10:13
수정 아이콘
그랬군요. 저리 강경한 발언을 할 줄이야
BetterThanYesterday
15/07/14 23:47
수정 아이콘
출연료가 아까운 수준,,,, 너무 심한 병풍이신듯;;;
도깽이
15/07/15 07:10
수정 아이콘
김유현도 마지막 데매조언 빼면 병풍 ㅠ 노골적으로 매인메치에서 붙어가자에여 사람들이
도깽이
15/07/15 07:09
수정 아이콘
딩요갓은 시즌3때부터 약했죠.. 메인매치가 재활용이거나 데매에서의 활약을 기대해야.
신이주신기쁨
15/07/15 09:10
수정 아이콘
시즌1때만해도 여성 출연자가 많았는데 갈수록 줄어들어서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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