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08 [분석] 오현민 vs 장동민 시즌3 비교 [67] 카미너스12559 14/12/12 12559
1605 [분석] 장동민의 '협박' 돌아보기. [55] 눈뜬세르피코7815 14/11/13 7815
1589 [분석] 장동민의 마지막 수 [20] 몽키.D.루피7046 14/11/13 7046
1545 [분석] 역풍을 맞을수도 있었던 장동민의 마지막 제안 [8] 낯선이6556 14/10/30 6556
1526 [분석] 4화 메인매치에서 장동민의 전략은 좋았습니다. [5] 카미너스5854 14/10/25 5854
1514 [분석] 장동민씨가 과연 강압적일까요..? [42] BBok7679 14/10/23 7679
1460 [분석] 장동민의 하드캐리 - 3화 후기 [38] Leeka6747 14/10/16 6747
1430 [분석] 장동민의 리더쉽 [14] 발롱도르6238 14/10/09 6238
1428 [분석] 시민으로써의 최선, 장동민 [10] MoveCrowd6014 14/10/09 6014
2418 [분석] 데스매치도 데스매치지만 전 메인매치 장동민 모습이 참 인상깊었네요 [14] 게바라11973 15/09/06 11973
2403 [분석] 지니어스 속 장동민이 미화됐다? [12] 게바라10023 15/09/05 10023
2230 [분석] 지니어스의 장동민은 컨트롤 프릭인가? [48] 트롤러22079 15/08/04 22079
2221 [분석] 406 후기. 김경훈과 장동민 각자의 복수 (스압) [11] 트롤러10163 15/08/03 10163
2211 [분석] 팀전이 불가능했던 게임, 그러나 그걸 이루어낸 장동민 [49] 은때까치8898 15/08/02 8898
2160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선택은 신뢰를 얻기 위한 도박이 아니었다. [8] 귀연태연5732 15/07/27 5732
2155 [분석] 왜 역적들은 장동민을 저격하지 않았을까요? [13] 소신있는팔랑귀5520 15/07/27 5520
2145 [분석] 405 후기. 완벽한 장동민의 게임이었습니다 (스압) [7] 트롤러5887 15/07/27 5887
2115 [분석] 역적팀 패배의 요인 - 장동민, 김경훈의 하드캐리. [12] RedDragon5012 15/07/26 5012
1996 [분석] 403 후기. 이상민의 역대급 판짜기와 장동민, 이준석 그리고 트롤 (스압) [23] 트롤러9581 15/07/12 9581
1992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작전에 김경훈이 필요했을까요? [16] 호구미5803 15/07/12 5803
1904 [분석] 2화를 지배한 자는 바로 장동민 [8] legend5456 15/07/04 5456
1818 [분석] 지니어스 초중반의 핵심은 이상민과 장동민이 될 것이다 [12] legend5112 15/06/28 51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