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4/08/02 16:45:36
Name 호호아저씨
Subject [LOL] 롤챔스 풀리그화 - 북미-유럽 LCS, 방식은? / 3가지 안 / 게임단 의견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58929
- 1. 북미-유럽 LCS, 방식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58930
-2. LCS 제도 한국 도입, 3가지 안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58931
-3. 각 게임단 의견은?

현재 유저들사이에서도 말이많은 롤챔스 풀리그화에대한 데일리e스포츠의 특집입니다.

재밌는 사안이면서, 익명으로라도 게임단의 의견을 알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8/02 16:4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2팀체제만 아니었어도 풀리그 적극 찬성했을텐대 이것 땜시 ㅠㅠ
톰가죽침대
14/08/02 16:54
수정 아이콘
다른건 제쳐두고서라도 2팀 체제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국내리그에서 풀리그는 불가능한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8개/8개팀으로 나눠서 인터리그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지만 8개팀끼리만 경기할리는 없고 분명 서로간 교류전이 있을테고
또 8개 팀으로 나눈다고해도 각 조별 전력차 형평성 문제도 나올수밖에 없고요.
2팀 체제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풀리그는 불가능한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2팀 체제가 없어질리는 없으니 국내리그에서 풀리그는 꿈..
삼성전자홧팅
14/08/02 16:57
수정 아이콘
근데 2팀체제의 장점이 있나요??
장점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톰가죽침대
14/08/02 17:02
수정 아이콘
롤챔스 초창기에야 연습상대 구하기가 힘들어서 내부스크림으로 연습하기 위해 강현종 감독이 최초로 도입한게 시초입니다만..
지금은 연습보다는 '기업'입장에서 볼때 팀을 한개만 운용하는 것보다 두개 운용했을때 홍보효과가 훨씬 크죠.
걸스데이 덕후
14/08/02 17:48
수정 아이콘
1팀 체제보다야 비용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죠
단지날드
14/08/02 16:58
수정 아이콘
최근 게임단 수준을 보면 풀리그 해도 충분히 재밌을거 같습니다. 온겜에 진출하는 팀을 8팀정도로 줄이고 나겜은 그 이하팀들을 담당해서 1,2부 체제로 나가면 자칫 후반부에 늘어질수있는 점도 해결이 될거같구요 원래 리그는 후반부 강등권 싸움이 훨신 재밌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2부리그 1위나 2위는 1부리그 바로 진출& 년단위 서킷제로 롤드컵 진출권을 주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전시즌 1부리그 5~8위정도의 서킷을 부여하면 조금 늦게 떠오르는 팀이라도 충분히 롤드컵을 노릴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1부리그에서도 7,8위는 바로 2부로 탈락하고 5,6위는 2부리그 ,3,4위와 1부 진출 플옵을 하면 플옵도 화제가 되고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칫 1부에 너무 많은 관심이 쏠려서 nlb가 소외가 되는게 아니냐 하는 문제도 사라질거 같구요

그리고 1부리그의 경우 리그가 다 끝난다음에 프로야구처럼 플옵방식으로 우승팀을 정하되 상위라운드에 진출해있는 팀에게는 엄청 많은 이득을 주어야한다고 봅니다. 야구의 경우는 불펜의 소모라는 치명적인 패널티가 있는 반면에 롤의 경우 그런건 없어서 상위라운드팀이 가지는 장점이라는것이 없으니 진영 선택권& 추가 밴카드정도 고려해볼만하다고 보고 아니면 리그제의 상금과 서킷 플옵의 상금과 서킷을 분리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죠 이렇게 하면 강등싸움과 플옵에서의 1순위 1순위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유리한 위치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죽은 경기가 거의 없어질것이고 상위권이던 하위권이던 리그제의 단점인 후반에 늘어진다라고 하는걸 충분히 극복하면서 재밌는 리그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해축의 경우에는 리그 후반부에 우승팀이 정해져있다고 하더라도 챔스권과 강등권 때문에 리그가 끝까지 재밌죠

내전의 경우를 추가하고 싶은데 편법이긴 하지만 리그 시작과 동시에 모든 내전을 끝내버리면. 논란을 최대한 줄일수있다고 봅니다.
부침개
14/08/02 17:17
수정 아이콘
3부리그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롤챔스는 상위 8팀을 풀리그돌리고 나머지 팀은 NLB로 가서 지금처럼 토너먼트하면 될 것 같습니다. NLB 판은 지금보다 더 벌리구요.
피노시
14/08/02 17:22
수정 아이콘
12팀 정도로 하고 스코틀랜드 리그 처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6팀은 플레이오프 6팀은 강등전 반반 나눠서요 이러면 풀리그의 양산형 경기가 좀 줄지 않을까요 12팀 정도면 적당한거 같고
달콤새콤
14/08/02 17:31
수정 아이콘
음..롤마스터즈라도 다시 시작하면좋겠는데..
14/08/02 17:38
수정 아이콘
북미나 유럽과 달리 챔피언스는 1년에 3시즌이니 2012~13윈터시즌과 2013 스프링시즌 방식이 그나마 나아보입니다.
저 신경쓰여요
14/08/02 17:39
수정 아이콘
마스터즈를 롤챔스와 동시에 진행하면 어떨지...
14/08/02 18:11
수정 아이콘
한다면 MLB 하는 것처럼 양대리그에 플레이오프 도입 정도가 적당하겠죠. 이미 팀수는 LCS 방식으로 하기엔 너무 많아요.
마빠이
14/08/02 18:28
수정 아이콘
오 이런 기획 기사가 있다니 반갑네요.
내용처럼 진짜 2팀이 리그 시스템이나 내전유발등 여러가지로 발목 잡는거 같습니다...
진짜 토너먼트 아니면 도저히 리그시스템이 나올수가 없네요...
물론 2팀 시스템 때문에 수백만 동접의 중국팀도 이길수 있는 저력이 생기는걸수도 있어서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제 삼성 내전을 보면서 저 두팀이 서로 다른 팀이였으면 어댔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튼 아쉬운점도 있고 좋은점도 있는거 같고 오묘하네요
14/08/02 18:30
수정 아이콘
2팀체제든 팀수가 많든 그게 풀리그 진행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다고 보기 힘듭니다.
마빠이
14/08/02 18:32
수정 아이콘
2팀 시스템은 내전 발생 확률로 풀리그에는 그야말로 치명적으로 보입니다.
mlb처럼 두개로 나누는것도 궁여지책이지 풀리그에서는 내전은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그림이 안나옵니다...
14/08/02 18:34
수정 아이콘
롤챔스에서 심심하면 나오는게 내전입니다. 사실 내전이 그렇게 문제인가 모르겠구요. 적어도 토너먼트에서의 내전보단 덜 걱정이 됩니다.
마빠이
14/08/02 18:37
수정 아이콘
토너먼트는 그 특성상 지면 떨어지는 특성이기에 내전이고 모고 어떤 모종의 합의?가 들어가기는 매우 힘이듭니다.
롤챔에서 실제 분쟁이 생긴것도 16강 조별 미니? 풀리그였죠.
즉 져도 떨어지지 않는 경기가 생기면 내전에서 높은 확률료 믿을수 없는 경기가 생길거라 봅니다.
14/08/02 18:41
수정 아이콘
풀리그는 많은 수의 경기를 치르므로 경우의 수를 따지기 더 까다롭습니다. 내전경기일자 조정을 통해 풀리그 후반기의 계산이 서는 시기 이전에 경기를 치룬다면 문제가 생길 일이 없으리라 봅니다.
14/08/02 19:58
수정 아이콘
승수를 압도적으로 쌓아올린 형제팀이 있다면 일부러 져주진 않더라도 질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험픽 하면 욕도 엄청나올꺼구...
관계자들 말만 들어도 2팀체제 때문에 풀리그 시도 못하고 있는겁니다. 그게 결정적이에요. 조작드립이 틈만 나면 나올테니까요.
뭘해야지
14/08/02 19:10
수정 아이콘
현재 상황에서 2팀체재의 큰장점은 1팀체제일때보다 돈 받고 게임하는 선수들이 많다는거죠.

kt , cj , 삼성, sk, 나진 이정도 팀만 잘하면 돈도 더 받고 게임만 할수 있을텐데 팀들이 1팀씩만 가진다고보면 롤챔스 절반정도는 거의 무스폰팀이죠...
라이엇이 lcs 애들처럼 월급줄것도 아니고.. 대기업이라던지 좋은스폰들이 더 들어올거같지도 않고
그리고 1팀체제로만 한다고 친한팀이 안생길거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근데 lcs도 풀리그보다 토너먼트쪽으로 변경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14/08/02 19:42
수정 아이콘
제가 밀고있는 롤챔스 16강 듀얼로 빨리끝내고 8강 풀리그에 관한거같은데

여기서 형제팀 걱정할꺼없습니다 그냥 8강 풀리그에서 먼저 붙이면돼요 어차피 다 올라와봤자 3팀이 아닌 2팀이니

왜 풀리그에서 형제팀 걱정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두바뀌 돌것도 아닌데말이죠

8강팀끼리 2판 7번씩 총 14경기 하는데요 그중 앞에 2경기 무승부 한다고 크게 달라질까요?

예선->16강듀얼->8강 풀리그->1~4위 포스트시즌 해야죠

솔직히 16강은 예선느낌밖에 안드는게 현실입니다

이런식으로 리그짜면 nlb도 좋은선수들로 리그 돌릴수있으니 한층 좋아지구요

아예 이름까지 바꿔서 하위리그에 인벤까지 껴서 방송할수도 있구요
14/08/02 19:47
수정 아이콘
몸상태가 별로라 이해하기 힘들게 써놧는데 pgr분들이라면 쉽게 이해하실거라 봅니다
14/08/02 20:57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내전이 걱정되면 그냥 맨 처음경기로 2번 몰아서 해버리면 되지 않나요?
14/08/02 21:39
수정 아이콘
지금 챔피언스 일정이 조추첨식 1주, 16강(재경기, 순위 결정전포함) 5주, 8강 2주, 4강 1주, 3,4위전 1주, 결승전 1주로 총 11주인데 이 방식대로 리그가 진행된다면 16강 조추첨식 1주, 16강 2주, 8강(재경기,순위결정전 포함) 5주, 4강 1주, 3,4위전 1주 결승 1주로 총 11주로 지금과 일정을 똑같이 끝낼수 있겠네요. 지금방식과 일정에 큰 차이는 없어서 괜찮은 방식이라고 보여집니다.
콩먹는군락
14/08/02 22:26
수정 아이콘
2팀체제가 이상하다고 하시는분들 SK프라임이나WE 아카데미,TPS-TPA,HK에티튜드(무려 3팀!)도 있습니다.
그리 이상하지 않아요
통크게 20개팀쯤 잡고 풀리그 한번 돌리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구요
14/08/03 01:53
수정 아이콘
사실 북미, 유럽 LCS는 지금 버려지는 경기가 너무많고 루즈하다고. . .
해외팬들 이슈도많고해서 시즌5부터는 리그경기수를 줄이고, 토너먼트 비중을 높이는걸로 가기로 한 상태고. .
이건 GPL이나 LPL도 동일한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 .

실제 clg가 마지막주차 경기 그냥포기한거부터 여러 이슈들도 많고요. .
그런부분을 같이 고민해야될때가 아닐런지
14/08/03 05:12
수정 아이콘
lcs가 루즈한건 리그방식의 문제라기보다는 lcs플레이오프 방식의 문제입니다.
8개팀중에 6개팀이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니 리그가 크게 의미가 없는거죠.
마지막 플레이오프에서 잘하기만 하면 최종순위가 갈리니까요.
예를들어 1,2위 롤드컵 직행, 3,4위 롤드컵 진출 결정전 식으로 한다면
clg가 한국올 여유가 없겠죠.
14/08/03 11:47
수정 아이콘
플레이오프 방식도 방식이지만. 애초에 경기수가 많기 때문에도 같이 영향이 있죠.

팀간 평준화가 제대로 된게 아니라면. '상위권팀과 하위권팀 승률 차이'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버리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프나틱은 실제로 시즌 중반에 뻘픽부터 이거저거 해서 깨지고도. 후반 부스팅 한번으로 2위 찍는데요.

라이엇에서도 관련 문제 인지해서 토너먼트 경기 비중을 높이고. 리그전의 절대적인 경기수 자체도 줄이는쪽으로 LCS를 개선하기로 했고
GPL이나 LPL등도 계속 리그 비중보다 토너먼트 비중을 높이는쪽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롤 마스터즈만 해도, 시즌 중반부터 이미 진출팀 /탈락팀 구도 거의 갈리는 수준이였죠.
삼성과 스크는 서로 만났을때 빼곤 아에 안지고. 하위권팀은 승점셔틀만 하면서 그 역활을 가속화 했고요.
(스크와 삼성의 마스터즈 승률은 70~85% 수준인데. 서로와 싸운 경기를 빼면 거의 80~90% 승률에 모든팀 상대 우위입니다.
실제 두 팀은 후보 선수 내기, 팀 섞어 내기등을 하고도 저 승률을 냈고요.)


그래서 차기 LCS는
슈퍼위크를 삭제해서, 2회가 아닌 4회 경기하는 주를 없애고.(현재는 8번은 2회 경기, 3번은 슈퍼위크로 4회 경기를 하고 있죠)
'리그전 주 자체를 줄여서, 총 경기수를 더 줄이고'(11주간이 아닌, 더 짧은 주로 리그 진행)
대신 플레이오프 기간과 비중을 더 강화한다. 그리고 팀은 10팀으로 확대된다. (1주의 플레이오프가 아닌, 2주 이상으로 )
라고 라이엇에서도 공지한 상태고요.

링크 : http://na.lolesports.com/articles/2015-season-considerations-increasing-participating-teams
오크의심장
14/08/03 11:46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나 느바처럼 양대리그로 운영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게임단도 두팀을 나눠서 참가시키고
양대리그를 풀리그로 돌린다음 포스트시즌으로 우승팀정하면 될것 같은데 말이죠.
톰가죽침대
14/08/03 14:59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로 운영하면 전력형평성 문제가 분명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리그를 나눌 당시에는 나름 골고루 나눴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한쪽 리그가 다른쪽 리그에 비해 강팀이 몰려있거나 하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서..
홍수현.
14/08/03 20:41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부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양대리그로 하면 두 팀의 전력이 균일하냐의 문제가 일단 불거져나오겠더라구요. 형제팀이나보니
혼자 재미삼아 생각하기론, 그럼 우승팀이 자기리그나 상대팀에서 자신의 팀을 제외하고 교환권(?) 같은 걸 주면
재밌으려나 싶었는데.. 뭔가 흐름상 또 아닌 거 같기도 하고 크크..
14/08/04 09:35
수정 아이콘
스프링 시작전 기준으로 나눴다면
KT B는 KT A보다 강팀
진에어 펠컨스는 진에어 스텔스보다 강팀
삼성 화이트는 삼성 블루보다 강팀
이 되지만.. 실제 결과는 반대가 되었죠.

전력형평성 문제 엄청 심하게 나올껍니다. 양대리그 못만들어요.

가장 큰 문제는 '형제팀간 전력이 비슷한팀' 자체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뇌업드래군
14/08/05 14:01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블레이즈..ㅜㅜ
Gorekawa
14/08/03 17:16
수정 아이콘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전 데일리 이스포츠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우리가 저런 방식을 도입하든 하지 않든 평소에 한번 쯤은 생각했을 법한 주제로 생산적인 토론을 주도하고 더 나은 인프라와 환경에 대해 고민해보자는 기사의 취지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파벨네드베드
14/08/04 13:4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내전이야 앞에서 사람들이 말한대로 2팀 먼저 붙여버리면 되는거고
대충 10팀 짤라서 하고 플레이오프는 6위 까지 붙여서 롤드컵 주고
하위 4팀은 2부리그 4팀이랑 강등 승강 토너먼트 이런거 하면 꿀잼이긴 할거 같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196 [도타2] 코리아 도타2 리그 시즌3, 개막전 MVP 핫식스-피닉스 형제들 전승 [1] 보도자료3495 14/08/04 3495
8195 [LOL] 취재 - 한국, 그 이상! 중국 제일의 프로게임단 로얄클럽 탐방기 [11] 부침개4069 14/08/04 4069
8194 [스타2] 프라임, 소방-통신기기 전문업체 케이텔과 메인 스폰서십 체결 [10] 저퀴3316 14/08/04 3316
8193 [기타] 전병헌 회장 차이나조이 참관, "e스포츠, 게임산업발전과 함께 간다" [1] 보도자료2095 14/08/04 2095
8192 [스타2] 2014 KeSPA Cup - 스타크래프트 II 온라인 예선 참가 신청 안내 [4] 한국e스포츠협회2313 14/08/04 2313
8191 [기타]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 본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만나 [10] 보도자료2806 14/08/04 2806
8190 [스타2] 2014 핫식스 GSL 시즌3 코드S, 8월 6일 32강 개막전 시작 보도자료1919 14/08/04 1919
8189 [하스스톤] 한정판 ‘하스스톤 아이패드 미니’ 증정 이벤트 8일 종료 예정‏ 보도자료4204 14/08/04 4204
8188 [스타2] Gfinity G3 최종 결과 [3] 저퀴2145 14/08/04 2145
8187 [스타2] 2nd HK Esports Tournament 2014의 진출자가 결정되었습니다. [2] 저퀴2032 14/08/03 2032
8186 [LOL] IM '프로즌' 김태일 "도전은 언제나 즐겁다" [8] 레몬커피4720 14/08/03 4720
8185 [LOL] CLG, 온게임넷 트롤쇼 출연 예정 [3] 트릴비4259 14/08/02 4259
8184 [LOL] 롤챔스 풀리그화 - 북미-유럽 LCS, 방식은? / 3가지 안 / 게임단 의견 [35] 호호아저씨5151 14/08/02 5151
8183 [스타2] 김준호 선수가 최성일 선수를 대신해 RBBG Global에 참가합니다. [2] 저퀴2879 14/08/02 2879
8182 [스타2] 2014 WCS EU S3 : PL 32강이 확정되었습니다. [3] 저퀴1809 14/08/02 1809
8181 [스타2] '해병왕' 이정훈, 소속팀 프라임과 결별 [7] 저퀴3960 14/08/01 3960
8180 [스타2] 2014 KeSPA Cup, 시드 선수 8명 모두 참가... 나머지 티켓은 누구에게‏? [9] 보도자료3295 14/08/01 3295
8179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시즌2,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시작! [2] 달콤새콤3370 14/08/01 3370
8178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결승전 맵 순서 공개 [5] 보도자료2563 14/08/01 2563
8177 [도타2] 새롭게 단장한 코리아 도타2 리그(KDL) 시즌3, 8월 3일 개막‏ [1] 보도자료3264 14/08/01 3264
8176 [기타] ‘카트라이더’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대회 방문객 모집‏ 보도자료1380 14/08/01 1380
8174 [스타2] 2014 Red Bull Battle Grounds : Global의 참가 선수가 결정되었습니다. [4] 저퀴1877 14/08/01 1877
8173 [스타2] 'Dear' 백동준, 삼성 갤럭시 칸 유니폼 입는다 [9] 저퀴2667 14/08/01 266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