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4/05/23 10:00:29
Name 보도자료
Subject [디아3] 디아블로 III, 전설 아이템 드랍율 100% 상향 영구 유지


- 더 빨리, 더 많은 전설 아이템이 떨어진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http://www.blizzard.co.kr)는 디아블로 III의 출시 2주년을 맞이하여 5월 15일부터 22일까지 약 일주일간 제공한 전설급 아이템 드랍율 100% 증가 혜택을 실제 전리품 획득 확률과 관련된 게임 시스템에 반영하여 영구히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설급 아이템 드랍율 100% 증가 영구 적용은 디아블로 III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2년 간은 물론, 최근 출시된 디아블로 III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까지 보여준 플레이어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전설급 아이템 드랍율 100% 증가 혜택에 대한 유저들의 엄청난 호응을 고려, 영구히 게임에 적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더욱 빨리, 많은 전설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영웅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강력해진 영웅과 함께 여러 도전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모험 모드를 비롯해 영혼을 거두는 자의 다양한 컨텐츠를 보다 높은 난이도에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단, 균열석 파편 획득량 증가는 디아블로 III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 기간에만 적용되어 효과가 사라지게 된다.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인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신작 디아블로 III는 2012년 5월 출시된 이래 작년 연말 기준, PC 및 콘솔 버전을 합해 전세계적으로 1,500만장 이상 판매되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디아블로 III에서 부족했던 점을 대폭 개선하여 플레이어들로부터 디아블로 시리즈 특유의 재미를 크게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확장팩,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는 지난 3월 24일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출시 행사에 1,500명 이상의 팬들이 운집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출시된 바 있다.

영혼을 거두는 자는 출시 후 각종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것은 물론, 출시 후 한 달이 훨씬 지금도 게임 커뮤니티와 온라인 포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5월 22일 기준 12%대의 높은 점유율로 PC방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는 플레이어를 전설의 도시 서부 원정지에서부터 부정한 혼돈의 요새까지 인도하며 죽음의 천사 말티엘과의 장대한 전투로 막을 내리는 어렵고 도전적인 5막을 통해 디아블로 III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강력한 영웅 ‘성전사’를 추가했으며 최고 레벨 제한을 70으로 상향, 기존의 다섯 영웅들에게는 강력한 새 기술과 능력을 추가했다.

영혼을 거두는 자에는 또한 성역의 원하는 장소 어디든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모험 모드’, 무작위 임무를 수행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새로운 성역 탐험 방식인 ‘현상금 사냥’, 빠른 속도의 무작위 던전으로 계속해서 반복 플레이하고 다양한 전리품 획득이 가능한 ‘네팔렘의 차원 균열’, 그리고 아이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장인 ‘점술사’ 등 최고 레벨 달성 이후에도 계속해서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엔드 게임 콘텐츠도 추가됐다.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의 패키지 버전은 지정된 판매처(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토이저러스 등)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은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홈페이지(http://www.diablo3.com/reape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전설급 아이템 드랍율 100% 증가 영구 적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커뮤니티 페이지 (http://kr.battle.net/d3/ko/blog/14223389/)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5/23 10:22
수정 아이콘
나이스!
교자만두
14/05/23 10:25
수정 아이콘
오예!
콩먹는군락
14/05/23 10:38
수정 아이콘
!!!!!!!!!!
라이시안셔스
14/05/23 10:49
수정 아이콘
이벤트때 못돌아서아쉬웠는데 블리자드 짱짱 ㅠㅠ!!
하스스톤
14/05/23 13:19
수정 아이콘
라이트 유저로서 제작이 필수인 잊영 획득량이 늘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환영할만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14/05/23 13:41
수정 아이콘
경매장을 막았으면 당연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730 [기타] 국회의원 체육단체장 겸직 전면금지…100여명에 통보 [50] Leeka4679 14/05/23 4679
7729 [디아3] 디아블로 III, 전설 아이템 드랍율 100% 상향 영구 유지 [6] 보도자료5330 14/05/23 5330
7728 [LOL] "불안하게 시작하지 않겠다" CJ 엔투스 홍민기-강경민 인터뷰 [8] Leeka4146 14/05/23 4146
7727 [기타] 송재경 대표 “폐인 논란 ‘리니지’ 유저, 치료 없이도 멀쩡하게 잘산다” [3] 부침개4197 14/05/22 4197
7726 [도타2] MVP 피닉스, 한국 최초 도타2 팀 깃발 출시 [1] 그라가슴5352 14/05/22 5352
7725 [스타2] 인터뷰 - '돌아온 총사령관' 송병구, "블리즈컨이 저를 다시 만들었어요" [12] 탄약정비대4454 14/05/22 4454
7724 [LOL] 진에어 그린윙스 스텔스-팰컨스, 차기 시즌 위한 리빌딩 결과 발표 [14] 보도자료5834 14/05/22 5834
7723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아기 멀록 ‘머키’ 집중 소개! [10] 보도자료6892 14/05/22 6892
7722 [스타2] 2014 WCS S2 : HOT6ix GSL Code S 32강 G조 결과 [19] 버들강아3615 14/05/21 3615
7720 [스타2] KeSPA Cup 부활! 올해는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티어1 대회로 진행 [45] 꼬깔콘12791 14/05/21 12791
7719 [도타2] 넥슨, 코리아 도타2 리그(KDL) 시즌2 경기 시간 및 일정 변경 발표 [2] 보도자료4637 14/05/21 4637
7718 [스타2] 프로리그 3R 결산 - SKT T1 우승! 라운드 1위 팀 징크스 지켰다 보도자료3406 14/05/21 3406
7717 [스타2] IEM 9 : Shenzhen의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2] 저퀴3942 14/05/21 3942
7716 [LOL] bigfile NLB Spring 2014, CJ ENTUS Frost 우승으로 성황리에 종료 [1] 보도자료3887 14/05/20 3887
7715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3R 결승전 SKT 대 CJ 결과 버들강아3355 14/05/20 3355
7714 [LOL] LCS 금주부터 4.7 버전으로 진행 [3] Leeka3679 14/05/20 3679
7713 [도타2] 한국팀 MVP 피닉스, 60억 도타2 글로벌 대회 ‘인터내셔널’ 진출 [2] 보도자료5656 14/05/20 5656
7712 [LOL]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국내 온라인 동시 시청 75만 명 기록 [10] 보도자료4486 14/05/20 4486
7711 [LOL] '세라프' 신우영, 북미 LoL 게임단 CLG 입단 확정! [10] 호호아저씨5032 14/05/20 5032
7710 [스타2] 박진혁 선수가 HomeStory Cup IX의 경비를 지원 받습니다. [9] 저퀴3789 14/05/20 3789
7709 [기타] 김연정의 게임트레킹 - 세계 축제 거듭 난 'e스포츠'...우리 시선은? [5] 삼성전자홧팅3913 14/05/19 3913
7708 [도타2] TI4 예선 - MVP, MiTH 꺾고 美 시애틀행 확정 [7] 그라가슴4980 14/05/19 4980
7707 [LOL] 팀 리빌딩 단행한 나진 소드, 포스트 시즌 로스터 공개! [34] Leeka4576 14/05/19 457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