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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7/13 16:39:31
Name Lgw827
Subject [도타2] '도타2' NSL의 열기, 장맛비를 뚫었다! 곰TV 관중 1천 3백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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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3 16:56
수정 아이콘
1300명은 좀 심하게 과장한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날씨도 안좋은데 많이도 오셨네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 사랑 둘
13/07/13 17:43
수정 아이콘
1300명은 무슨 광안리 10만관중 집계하는것도 아니고..........
13/07/13 17:51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우왕! 했는데 사진보고 응...?
1300명은 과장인듯;;; 용산경기장 꽉 차도 1000명 안 넘을텐데. 200~300명 정도로 보이네요.
kimbilly
13/07/13 18:11
수정 아이콘
입장을 시키지 못하고 돌려 보낸 인원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13/07/13 18:20
수정 아이콘
기사를 보니까 경기장은 꽉 차고 남은 관객은 회의실 등 방으로 들어가서 보게 했나봅니다.
13/07/13 22:01
수정 아이콘
절대로 200~300명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번호표 자체가 1000명까지는 충분히 주어졌어요, 그 뒷번호는 못봐서 모르겠지만..
13/07/13 18:33
수정 아이콘
오늘 직관가서 사람 많아서 못들어가고 베타키만 받아오신 분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도타2 시작이 반이라지만 진짜 새로운 태동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13/07/13 19:29
수정 아이콘
넥슨캐시 1만원 + 도타 베타키의 힘이죠
가루맨
13/07/13 20:02
수정 아이콘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 정도 관중이면 대성공이라고 봅니다.
13/07/13 21:16
수정 아이콘
서든어택때도 500명 이상 왔었는데 넥슨캐시 안주니까 그냥 뭐... 그렇게 됐죠
13/07/13 22:04
수정 아이콘
넥슨 캐쉬는 끝까지 다 봐야 주는거였는데 사실 넥슨 캐쉬보단 배타키가 컸었습니다.
반 이상이 1차전 끝나기 전에 간 듯 보였습니다. 넥슨 캐쉬에 관심있었다면 끝까지 관람했었죠.
일단 배타키에 관심있어서 온거면 도타2에 관심을 보인건 사실이니까요.
가루맨
13/07/13 22:53
수정 아이콘
찾아 보니 서든어택도 관중이 순식간에 급감했군요.
도타2도 추이를 지켜보긴 해야겠습니다.
낭만드랍쉽
13/07/13 21:02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2도 줄수있는걸 좀 만드시길.
도타도 글코 롤도 줄수있는게 있는데... 스타2는.. 슬픕니다.
담대찬바람
13/07/13 23:00
수정 아이콘
뭐, 매일같이 군심 추첨이더군요.
13/07/13 23:47
수정 아이콘
VIP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400번대 후반 번호 받고 입장 끊겨서 그대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확실히 천명이상은 오신거 같습니다. 거의 제 앞에서 잘려서 아쉽게 돌아왔네요
스탭분들이 신경써 주셔서 회의실에서 대기할 수도 있었지만 시간이 시간이라 못보고 돌아온게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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