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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4 09:27:00
Name 카루오스
Subject [LOL] LoL 이적시장 사실상 마무리...100명 이상 팀 못 찾아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236/0000208784

리그오브레전드(LoL) 스토브리그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올해는 다른 해와 다르게 선수와 코치 100여 명 이상이 갈 곳을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e스포츠 관계자는 포모스에 많은 사람이 팀을 구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2021시즌을 앞두고 팀을 찾지 못한 선수와 관계자는 100여 명에 달할 것이다"며 "'코로나19' 때문에 비자 발급이 어려워진 이유가 크다"고 설명했다. 

다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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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메이커
20/12/14 09:28
수정 아이콘
예상하긴 했지만 프랜차이즈의 시작은 가혹한 구조조정부터군요.
첫걸음
20/12/14 09:48
수정 아이콘
내년시즌에는 코로나 여파도 있어서 선수들 입장에선 최악의 한해가 될것 같네요;
아린어린이
20/12/14 10:01
수정 아이콘
미스틱은 어떻게 됐나요??
카루오스
20/12/14 10:24
수정 아이콘
징동행 유력입니다.
아린어린이
20/12/14 10:28
수정 아이콘
다행입니다
허저비
20/12/14 10:18
수정 아이콘
코로나도 코로난데 예년같으면 적당히 LCK내에서도 팀 찾았을 선수들도 "차라리 유망주로 탱킹" 기조 때문에 대거 실업자네요
RedDragon
20/12/15 08:57
수정 아이콘
LCK 프랜차이즈 + 프리시즌 대격변으로 인해 뭔가 분기점 느낌이라...
선수들 개개인 몸값이 너무 비싸진 느낌도 좀 있어서 유망주 키우기가 더 가속화된 느낌입니다.
Liberalist
20/12/14 10:53
수정 아이콘
음... 스맵은 어떻게 되려나요. 킅 거쳐간 선수들 중에 스코어 다음으로 애정이 가는 선수가 스맵이라 어디를 가든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요;;
이쥴레이
20/12/14 11:06
수정 아이콘
너구리는 중국으로 가는게 확정인가 보네요.. 흠..
MaillardReaction
20/12/14 11:08
수정 아이콘
유망주 기조 얘기 나올때마다 드는 의문점이 롤판에 탱킹 개념이 있을 수 있나요? 드래프트도 없고 하위권이 받는 보상자체가 없는데 그냥 0입이고 신인위주로 갈 뿐인게 정확한 거 같아요
20/12/14 11:16
수정 아이콘
유망주 기조는 t1이나 상위 몇팀 제대로 유망주 굴리는 팀이나 가능한 이야기죠..
물론 하위권도 진짜 희박한 확률로 맞는 이야기인긴한데 몇년째 중하위권을 못벗어나는 인력풀의 스쿼드 짜는것보다야 쌩신인 다박아서 로또라도 노려보는 정도의 차이랄까..
MaillardReaction
20/12/14 13:11
수정 아이콘
말씀처럼 대부분은 유망주 위주로 가기 위해 영입을 안한다기보단 그냥 원하는 카드를 영입하지 못한 거곘죠. 어중간한 선수 영입 안하는건 그냥 그들이 눈에 안 차는거고..
키모이맨
20/12/14 11:39
수정 아이콘
'탱킹'이 다른 스포츠에서 흔하게 쓰이는 용어라 그냥 가져온 느낌...
Lord Be Goja
20/12/14 12: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로야구도 리빌딩이라는 단어를 너무 남발해서(시즌망친팀들이 매번 천명하지만, 성공하기가 매우 어려우니까) 이젠 리빌딩이라고 하면 시즌 포기하겠다라고만 인식하는정도인데,

비싼선수안쓰면 전력구성상 유리할게 없는 이스포츠에서는 리빌딩,탱킹이라는말 쓰고 좋은 소리 들을려는게 도둑놈심뽀라고 생각합니다.
MaillardReaction
20/12/14 14:21
수정 아이콘
아마 그렇겠죠..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20/12/14 11:55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탱킹이란 개념은 드래프트 픽을 통해 좋은 자원을 수급하기 위해 성적을 포기하는 건데 lck에는 드래프트가 없으니까요. 그냥 0입이고 돈 안쓴거밖엔 안 되죠.
MaillardReaction
20/12/14 14: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탱킹은 그냥 성적 신경안쓰는 정도가 아니라 과거 프로스트 vs KTB처럼 이득 얻으려고 일부러 성적 박는 짓이라 생각해서 그냥 영입에 실패했을 뿐인 팀에게 붙이기엔 너무한 수식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_-;;
20/12/15 11:39
수정 아이콘
전 lec를 자주 봐서 그런지 유망주들 쓰는게 좋아보이더라고요
공항아저씨
20/12/14 11:10
수정 아이콘
도인비가 현재 T1 스크림이 좋다는 소리가 들린다면서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네요.
회색추리닝
20/12/14 11:27
수정 아이콘
그냥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선수가 많았던거죠.
Extremism
20/12/14 12:58
수정 아이콘
페이커, 데프트 같이 롱런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여전히 e스포츠 특성상 선수 생명 자체가 엄청 짧고 데뷔하고 최대 포텐을 얼마 못 보여준 나이 든 선수보다 일단 유망주 긁어보고 터질 확률이 육체 스포츠에 비해 훨씬 높으니 결국 이렇게 될거라는건 예상을 했습니다.
탱킹 아니라고 하는데 이런 것도 탱킹의 유형은 맞죠. 강등 안당할려고 베테랑, 중간급 매물이라도 사던 때와 전혀 다르니깐요.
도둑놈 심보라고도하는데 애초에 막대한 프차 가입금내서 이런 권리를 얻어가는건데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당근케익
20/12/14 15:29
수정 아이콘
비자 문제는 뭐... 갈 선수는 다 가고 있죠
그냥 필요이상의 애매한 선수가 많았다고 보면 됩니다
이제 강등 걱정도 없으니 빅네임과 유망주 위주로 개편되는게맞아보이구요
아쉽지만 본인들이 증명해야죠
Faker Senpai
20/12/14 15:38
수정 아이콘
이번 스토브 리그 트렌드는 캐리가 확실한 네임드선수를 거금들여서 영입하는거랑 포텐이 있는 신인들을 적당히 믹스매치 하는거인듯합니다.
이걸 올해 보여줬던게 DRX였고 LPL에선 수닝이였고 올드선수들이 팀의 기둥역활을 해주면서 패기있는 신인들을 잘 끌어주는 투자 가성비 좋은 결과가 나왔죠. 그러다 보니 그렇게 못하건 아님에도 다소 애매한 퍼포먼스를 보인선수들과 높은 퍼포먼스를 보인 선수들의 양극화가 엄청 심한 스토브리그였어요.
천혜향
20/12/14 15:5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스포츠는 다른개념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선수생명이 짧아요.
그래서 신인 (리그 첫참여) 들이 언제 거물이 되도 이해가 되는 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지컬이야 이미 솔랭으로 검증되었고 거기서 이제 찾는게 디테일 콜이나 한타구도 만들기 상대의 판을 깨부수는 조합력 이런건데 이거는 해봐야 알수있는거거든요 . 마린의 콜을 최근에 인방에서 많이 듣는데 정말 디테일하고 숨쉬지않고 30분 오디오 다 채웁니다.
이정도면 마린5명이서 게임하는거랑 똑같은것 같습니다.
뻐꾸기둘
20/12/14 17:58
수정 아이콘
강등 없으면 루키 위주로 장기 플랜 짜는게 비용적으로 더 낫긴 하니까요. 루키들 잘 조립해서 가능성 보인다 싶으면 아쉬운 포지션만 보강해서 월즈 달리는 플랜을 담원이 너무 잘 보여주기도 했고,
20/12/14 19:39
수정 아이콘
비자보단 강등걱정없으니 유망주 돌려보는게 정확한 원인분석 같네요.

유망주는 최소한 연봉부담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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