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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18 12:32:27
Nam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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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Battle.net 통해 10월 12일 한국 등 전세계 출시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 통해 Battle.net®으로 PC버전 선보여
- 시리즈 최초로 음성과 텍스트 등 한국어 현지화 예정
- 역대 최대 규모의 콜 오브 듀티 신작 공개 글로벌 생중계 이벤트로 서막 장식


“블랙 옵스가 돌아온다! 군장(軍裝)을 준비할 시간이다!”
다수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트레이아크(Treyarch™)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액티비전(Activision®)에서 퍼블리싱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Call of Duty®: Black Ops 4,  이하 블랙 옵스 4)가 시리즈 역사상 가장 방대한 게임플레이 경험으로 전세계 수억 명이 즐긴 기존의 세계관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오는 10월 12일,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출시된다.

콜 오브 듀티 역사상 가장 많이 플레이된 시리즈이자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시리즈의 최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블랙 옵스 팬들에게 딱 맞는 투지 넘치고, 현실적인 전면전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블랙 옵스 4는 출시와 동시에 제공되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풀 버전 좀비 모드(Zombies) 3개와 4가지 모든 블랙 옵스 게임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캐릭터와 장소를 포함하는 블랙 옵스 세계관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을 대규모 배틀 로얄 경험으로 구현한 블랙아웃(Blackout)과 함께, 전략적인 게임플레이와 플레이어들의 선택을 강화하는 멀티플레이 모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콜 오브 듀티의 총괄 부사장이자 책임자인 롭 코스티치(Rob Kostich, EVP and GM, Call of Duty)는 “블랙 옵스 4는 우리 커뮤니티에 트레이아크가 개발한 역대 그 어떤 게임보다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많은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차원의 전술적인 팀 기반 멀티플레이와 역대 가장 거대한 좀비 모드 세계, 콜 오브 듀티 역사상 가장 큰 맵에서 방대한 블랙 옵스 세계관을 하나로 만들어 줄 블랙아웃 등 게임의 모든 요소에 있어서 의미 있는 혁신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2억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블랙 옵스를 150억 시간 이상 즐겼으며 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커뮤니티가 개발팀으로 하여금 창의적인 게임 플레이 디자인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신작 출시의 의의를 전달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PlayStation™ 4, Xbox One 그리고 PC로 10월 12일 한국을 포함, 전세계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특히나 한국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음성과 텍스트가 한국어로 현지화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격, 사전 구매 여부 등 한국 출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PC 버전의 블랙 옵스 4는 콜 오브 듀티 역사상 최초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Battle.net®을 통해 독점적으로 출시, PC 환경에 맞는 전면적으로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블랙 옵스 4는 금일 10개 언어로 진행된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 생중계를 통해 공개, 액티비전과 트레이아크는 게임의 세부 정보와 완전히 새로워진 첫 모습을 선보였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투지 넘치고, 현실적인 전투와 새로운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게임플레이, 궁극의 블랙 옵스 멀티플레이 경험을 위한 다양한 새로운 무기, 맵 및 모드가 제공된다. 또한 게임은 상징적인 ‘픽 10 병과 생성 시스템(Pick 10 system)’을 다시 선보이고 무기 컨트롤, 전투 진행, 체력 회복 그리고 플레이어 움직임 등에 다양한 혁신을 적용하였다. 여기에 블랙 옵스 4는 멀티플레이의 스토리를 깊이 파고들어, 각 플레이어들은 개인 또는 멀티플레이로 전투를 경험하며 게임을 마스터하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스페셜리스트(Specialist)들이 누구이며 왜 존재하는지, 어떤 전투에서 함께 싸웠는지 등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블랙 옵스 4는 각자 독특한 무기와 장비 그리고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기존에 선보인 스페셜리스트들과 새로운 스페셜리스트들의 조합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혼자서도 강하겠지만 팀으로 힘을 합쳤을 때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트레이아크의 공동 스튜디오 대표 댄 번팅(Dan Bunting, Co-Studio Head, Treyarch)은 “블랙 옵스 4는 우리가 만든 역대 게임 타이틀 중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이라며 “블랙 옵스의 핵심은 언제나 관습에 도전하고 대담하게 우리의 게임플레이를 새로운 방향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이번 블랙 옵스 4에서 우리는 캐주얼하게 즐기는 사람부터 경쟁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까지 모든 실력 등급과 모든 플레이 스타일을 위한 경험을 만들어냈다. 이를 통해 완벽히 숙달한 플레이어들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전략적인 깊이와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콜 오브 듀티 좀비 모드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며 블랙 옵스 4에는 매우 새롭고 전례없는 좀비 모드 경험이 찾아온다. 이를 통해 완전히 구색을 갖춘 3개의 좀비 모드 콘텐츠 ‘IX’, ‘Voyage of Despair’, ‘Blood of the Dead’가 출시 첫 날부터 제공된다. 이 몰입감 있는 새로운 모험들에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사악한 적들이 등장하며 깊이 있는 게임플레이와 열정적인 커뮤니티가 탐닉해 마지 않는 다양한 이스터 에그를 선보인다. 또한 좀비 모드에는 가장 새로운 독창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술과 커뮤니티 챌린지를 만들고 겨룰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소셜 시스템이 적용된다. 여기에 블랙 옵스 4는 좀비 모드 세계관을 처음 접하는 신규 플레이어들이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게임 내 튜토리얼과 하드코어 플레이어들이 단계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 레벨을 다시금 선보일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좀비 러쉬(Zombies Rush)는 유연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모드로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고, 새롭게 게임을 접한 사람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속도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금일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공개된 멀티플레이어, 좀비 모드와 더불어 개발팀은 또한 블랙 옵스 특유의 빠르고 유연한 총격전과 상징적인 블랙 옵스 설정을 다시 그려낸 거대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수준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결합한 새로운 배틀 로얄 스타일의 경험인 블랙아웃을 공개하였다. 블랙아웃은 플레이어들이 쓸 만한 것들을 찾아 다니고, 전략을 짜고, 경쟁하며 이기기 위해 생존하는, 콜 오브 듀티 역사 중 그 어느 게임이나 모드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경험이다. 기존 ’Nuketown’ 맵보다 1,500배 이상 큰, 콜 오브 듀티의 맵 중 가장 거대한 맵에서 펼쳐지는 블랙아웃은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오리지널 콜 오브 듀티 좀비 모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포함, 블랙 옵스 시리즈의 기존 캐릭터들을 플레이하며 반드시 서로 충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간다. 개인이나 팀으로 전투를 벌이며 플레이어들은 콜 오브 듀티 내 그 어느 곳과도 다른 게임 공간을 가로지르며, 육상, 공중, 해상 수송 수단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이 콜 오브 듀티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 만드는 승자독식의 액션을 통해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블랙 옵스 맵의 지역들에서 블랙 옵스류의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경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트레이아크의 공동 스튜디오 대표 마크 고든(Mark Gordon, Co-Studio Head, Treyarch)은 “블랙 옵스 커뮤니티는 우리에게 있어 전부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역대 콜 오브 듀티에서 만든 맵 중 가장 큰 맵, 그리고 블랙아웃과 같이 진정으로 특별한 무언가를 팬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우리 자신과 기술력을 완벽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밀어 부칠 필요가 있었다”며 “이는 우리의 PC 커뮤니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들은 전용 서버와 보안부터 전면적인 최적화와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블랙 옵스와 Battle.net 모두에게 가치있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도록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북돋아 주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PC 버전과 관련해 트레이아크는 Battle.net용 블랙 옵스 4 최적화를 위해 블리자드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는 비녹스(Beenox)와 공동 개발하고 있다. 블랙 옵스 4 PC 개발을 위한 팀은 시리즈의 PC 타이틀 개발팀 중 가장 크다는 데서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PC버전 블랙 옵스 4는 제한이 없는 프레임 레이트, 4K 해상도와 HDR,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지원,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세부적인 하드웨어에 따라 광범위하게 그래픽과 성능을 조절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추가로 플레이어들은 왼손잡이 플레이어들 위한 옵션을 포함, 기 지정된 컨트롤 옵션들을 선택하거나 선호도에 따라 완전히 키보드와 마우스 컨트롤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아크와 비녹스는 블리자드의 유관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10월 12일 출시 준비를 위해 Battle.net의 소셜 기능, 보안 그리고 서버 안정성을 블랙 옵스 4에 추가하고 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액티비전 블리자드(NASDAQ: ATVI)의 완전 소유 자회사인 액티비전에서 퍼블리싱되며, 트레이아크가 레이븐 소프트웨어(Raven Saftware) 및 PC 버전과 관련해서는 비녹스에서  추가적인 지원을 받아 개발하고 있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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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
18/05/18 14:33
수정 아이콘
싱글플레이는 나오겠죠..? 예전부터 싱글 부분 없앤다는 말이 있어서 좀 걱정되긴 했는데
18/05/18 16:19
수정 아이콘
없앴다는 얘기가..
18/05/18 16:32
수정 아이콘
이번작은 캠페인이 아에 없습니다.
케이사
18/05/18 18:04
수정 아이콘
아이고 그렇군요....트레이아크식 연출하고 싱글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나오니 실망이 크네요. 흑흑
네오크로우
18/05/18 15:01
수정 아이콘
싱글 플레이 없애고 배틀로얄모드 추가한 멀티 전용이 거의 확실한 거 같던데, 그럴 거면 굳이 정식 넘버링 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하여간 궁금하네요.
어랏노군
18/05/18 16:18
수정 아이콘
싱글플레이 없는 콜옵이라니... (털썩...)
하심군
18/05/18 17:17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오늘 정보가 떠서 올리려다 시간이 없어서 못했는데 흥미로운 요소가 많습니다. 게임플레이는 전체적으로 레식 시즈를 포함해서 블리쟈드 스타일로 좋은 걸 가져와서 발전시킨다는 호불호 갈리는 컨셉이고 국내 최초 액티비전 게임의 배틀넷 진출, 최초로 음성까지 한글화되는 전면한글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글켐페인 배제(물론 오버워치처럼 코옵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고 콜옵이라면 그 비중이 높을수도 있지만 그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흑흑), 60달러라는 절대 싸지 않은 가격...사실 좋아해야하나 실망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화잇밀크러버
18/05/18 18:34
수정 아이콘
좀비 모드 때문에 환영입니다. 명절에 친구들 모이면 피방가서 좀비 모드하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흐흐.
18/05/18 20:06
수정 아이콘
이제 콜오브듀티 등장인물이 히오스에 나오나요
LightBringer
18/05/18 21:33
수정 아이콘
트레이아크 캠페인은 월드 앳 워부터 참 좋았는데 아쉽네요.
시공의 폭풍
18/05/18 23:00
수정 아이콘
싱글 없는 콜옵이라니.. 아쉽..
불같은 강속구
18/05/18 23:59
수정 아이콘
보기 드문 더빙인데 하필 싱글캠페인이 없다니...
라오툼때 느꼈지만 더빙의 질을 떠나서 우리말을 들으며 게임하는거와 글자를 보면서 게임하는건 정말 큰 차이가 나더군요.
콜옵같이 전투로 정신없는 와중에 읽지 않고 들으면서 플레이 하면 정말 좋을텐데 아쉽네요.
클로이
18/05/19 15:49
수정 아이콘
싱글만 하는 입장에서는 걸러야겠....
Lord Be Goja
18/05/19 22:39
수정 아이콘
원가 절감을 빡세게 했군요
설명충등판
18/05/20 02:42
수정 아이콘
콜옵도 결국 시공행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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