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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4 23:59
IMT도 LCS 가입이 승인이 되었으면 펀딩을 받기 훨씬 쉬웠겠지요. C9도 LCS에 가입을 못했으면 저런 펀딩이 가능했겠습니까?
승인을 받기전 상황에서 IMT의 재정상황을 다른 팀들과 비교해야지 이런식 비교는 아니지요.
17/10/25 01:47
빈스옹은 아니고 삼사장님이 하셨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삼사장님도 은근 E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는 식으로 언플 했던 적이 있었으니..
17/10/25 12:29
wwe자본과 창투사의 펀드와 지분투자로 저정도 금액을 땡긴거 같은데 상당히 잘땡긴거 같네요, 다만 c9사장 스스로는 거금을 땡기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한거 같기는 합니다. 뭐 자기 사장 자리 지킬 지분은 자기가 잘 챙기겠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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