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론칭 이후 매회차 구름 관중 기록
- 8강 토너먼트 통해 진정한 최강 클랜을 가린다!
- 오는 2월 21일(일) 오후 2시 토너먼트 1회차 OGN 생방송

CJ E&M 게임채널 OGN이 방송하는 '블랙스쿼드 BSN 시즌3'이 매주 구름 관중을 끌어들이며 FPS 게임 e스포츠의 새로운 대세로 주목 받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대한민국 ‘FPS New Ganaration’ 게임 ‘블랙스쿼드’의 대표 e스포츠 대회 '블랙스쿼드 BSN 시즌3'은 4회차까지 진행된 챌린지 매치에서 매주 300여명 이상의 관객이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을 가득 매우고 있다. 또한 카카오TV, 트위치TV 등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생방송에서도 회당 평균 방문자수가 3500여명에 달하며 주목 받고 있는 상황.

이런 열기를 이어받아 금주 일요일 (2월 21일, 낮 2시)부터는 본격적인 8강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챌린지 리그가 전초전이었다고 하면, 8강 토너먼트는 블랙스쿼드 최강 클랜을 가릴 본격적인 승부가 될 전망으로 우승팀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과 우승클랜 특별 제작 총기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아울러 MVP 선수에게는 MVP 특별 제작 총기가 지급되며 준우승팀과 3/4위팀에게도 500만원과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OGN을 통해 오랜만에 만나는 FPS 게임 장르의 e스포츠로 지난 시즌 우승 클랜 Lunatic-hai를 포함, 총 8개 클랜이 참가해 경쟁 중이다.

'블랙스쿼드 BSN리그 시즌3'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CJ E&M 게임채널 OG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장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과 함께 추첨을 통해 BENQ 모니터 등이 증정된다.

e스포츠 대회 '블랙스쿼드 BSN 시즌3'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블랙스쿼드’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와 OGN 홈페이지(http://program.interest.me/ongamenet/bsn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O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