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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14 물거품된 스타크래프트계 최대 트레이드 콩쥐팥쥐10476 10/09/20 10476
4313 CJ 엔투스 김정우 은퇴 선언 "새로운 길 도전해 보고파” [6] Alan_Baxter8573 10/09/20 8573
4312 투신·천재 잇따른 스타2行…황제 임요환은? [27] 김연우9866 10/09/17 9866
4311 [e스포츠] 이윤열 스타2로 전향 파문, 영예로운 프로게이머에서 상금사냥꾼으로 [10] 그랜드파덜6250 10/09/17 6250
4310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4] 빼꼼후다닥4528 10/09/17 4528
4309 이윤열,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로의 전향 선언 [9] V3_Giants4694 10/09/17 4694
4308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 스타2 게임단 ‘STARTALE’ 결성 [1] 실제 여고생이 참나4690 10/09/15 4690
4307 스타리그 엄재경 전용준 김태형 '스타2'에서 본다 [8] Alan_Baxter10328 10/09/14 10328
4306 [포모스]'승부사' 한상봉, SK텔레콤으로 전격 이적! [3] 회전목마7441 10/09/14 7441
4305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1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 [6] Psy_Onic-0-6039 10/09/13 6039
4304 이영호 때가 되면 스타2로 전향할 것이다. [7] 커피우유6540 10/09/13 6540
4303 임요환-김가연, '놀러와' 동반 출연 [10] KARA_yeah7848 10/09/13 7848
4302 18일부터 스타2 패키지 판매 [33] 28살 2학년6319 10/09/12 6319
4301 투신 박성준, 스타크래프트2 전향 공식 선언 [8] 봉효6768 10/09/10 6768
4300 임요환이냐 이영호냐…e스포츠계 ‘황제 논란’ [39] ty9976 10/09/09 9976
4299 ‘스타크래프트2’ 불곰만 뽑으면 무조건 승리? [6] 견랑전설7945 10/09/09 7945
4296 스타크래프트2 리그 개막에 프로게이머들 흔들린다 [3] xeno7026 10/09/06 7026
4295 이운재 코치-서기수-김원기, 스타2 팀 ‘TSL’ 결성 [8] 28살 2학년7453 10/09/06 7453
4294 전용준 캐스터 "무한도전의 진정한 프로 정신에 감동 [8] 유재석과면상10553 10/09/05 10553
4293 스타2 패키지 발매 확정 [2] 그랜드파덜5881 10/09/04 5881
4292 스타2 한국도 한정판 발매 할지도? [4] 그랜드파덜5022 10/09/03 5022
4291 화승OZ 조정웅감독 자진 사퇴. [9] 대근9226 10/09/03 9226
4289 블리자드와 UNN [18] 바다와나비6002 10/09/02 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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