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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14	물거품된 스타크래프트계 최대 트레이드	콩쥐팥쥐10575	10/09/20	10575
4313	CJ 엔투스 김정우 은퇴 선언 "새로운 길 도전해 보고파” [6]	Alan_Baxter8694	10/09/20	8694
4312	투신·천재 잇따른 스타2行…황제 임요환은? [27]	김연우9978	10/09/17	9978
4311	[e스포츠] 이윤열 스타2로 전향 파문, 영예로운 프로게이머에서 상금사냥꾼으로 [10]	그랜드파덜6339	10/09/17	6339
4310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4]	빼꼼후다닥4621	10/09/17	4621
4309	이윤열,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로의 전향 선언 [9]	V3_Giants4802	10/09/17	4802
4308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 스타2 게임단 ‘STARTALE’ 결성 [1]	실제 여고생이 참나4775	10/09/15	4775
4307	스타리그 엄재경 전용준 김태형 '스타2'에서 본다 [8]	Alan_Baxter10436	10/09/14	10436
4306	[포모스]'승부사' 한상봉, SK텔레콤으로 전격 이적! [3]	회전목마7551	10/09/14	7551
4305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1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 [6]	Psy_Onic-0-6125	10/09/13	6125
4304	이영호 때가 되면 스타2로 전향할 것이다. [7]	커피우유6632	10/09/13	6632
4303	임요환-김가연, '놀러와' 동반 출연 [10]	KARA_yeah7961	10/09/13	7961
4302	18일부터 스타2 패키지 판매 [33]	28살 2학년6400	10/09/12	6400
4301	투신 박성준, 스타크래프트2 전향 공식 선언 [8]	봉효6860	10/09/10	6860
4300	임요환이냐 이영호냐…e스포츠계 ‘황제 논란’ [39]	ty10073	10/09/09	10073
4299	‘스타크래프트2’ 불곰만 뽑으면 무조건 승리? [6]	견랑전설8026	10/09/09	8026
4296	스타크래프트2 리그 개막에 프로게이머들 흔들린다 [3]	xeno7121	10/09/06	7121
4295	이운재 코치-서기수-김원기, 스타2 팀 ‘TSL’ 결성 [8]	28살 2학년7533	10/09/06	7533
4294	전용준 캐스터 "무한도전의 진정한 프로 정신에 감동 [8]	유재석과면상10664	10/09/05	10664
4293	스타2 패키지 발매 확정 [2]	그랜드파덜5964	10/09/04	5964
4292	스타2 한국도 한정판 발매 할지도? [4]	그랜드파덜5124	10/09/03	5124
4291	화승OZ 조정웅감독 자진 사퇴. [9]	대근9318	10/09/03	9318
4289	블리자드와 UNN [18]	바다와나비6102	10/09/02	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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