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7/27 01:41
원희룡 찬가 하는 분들 가끔 보는데..
저사람 무능하고 감정도 컨트롤 못해요;; 그냥 간신배인데 뭘... 아 저기서 하나 잘하는건...주요 쟁점 무시하고 아파트 개발 어려운 구조다 처럼 논점분산요...예를 들어를 아주 잘 물었네
23/07/27 08:37
원희룡이 소장파였던것도 옛날이다.. 싶긴 합니다.
제주도에 박혀있다가 중앙정치 오더니 완전히 감을 잃고 그냥 추종자 노릇만 하는거같아요. 옛날에는 그래도 한번쯤은 크게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요즘은 그냥 나이들수록 사람이 추해지기 쉽다는것만 재확인하게 됩니다.
23/07/27 16:28
지금 저꼬라지인거와 별개로 초기 소장파 활동시절은 주목받기엔 충분했죠. 노동운동에 젊음을 바친 김문수처럼 그의 과거도 존중받는건 이해합니다. 물론 지금 너무....음..
23/07/28 09:59
문제는 원희룡을 브레인이라고 저기에 앉혀놓은 정부죠. 옛날에 수석한번 했던게 지금까지 브랜드로 오고 있는거에요.
지금은 그야말로 무능한 정치인.
23/07/27 01: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17325?sid=100
[원희룡 "김건희 일가 땅 개발 불가능" vs 野 "최은순이라 가능"] 2023.07.26. ... 이소영 의원 : "계속 (땅을) 샀잖나. 교통 호재가 생기면 계속 추가 매입을 했다. 개발도 안 되는 쓰레기 땅을 왜 사나. 부동산 개발업자인데" 원희룡 장관 : "전 답변 다 했다. 되풀이하는 얘기밖에 안 되잖나"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 "저는 김 여사 땅이 개발 불가능하다고 본다 실제 그 부지가 아파트 개발할 수 있는 부지냐" 원희룡 장관 : "이론상 모든 요소가 다 풀려서 언젠가 개발될 거라는 그 얘기 갖고 투기라고 몰고 있는 것" 서범수 의원 : "백현동 같은 사고가 아니라 정상적 사고로 보면 개발이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말씀인가" 원희룡 장관 : "그렇게 본다" 해당 영상 뒷부분까지 포함된 기사입니다.
23/07/27 01:57
오늘 화제가 되어서 좀 찾아봤는데, 잘 몰랐던 분이지만 이소영 의원 이력이 특이하더라고요.
- 변호사/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 - 어릴 때부터 환경에 관심이 있었다고 함 - 변호사로서, 사법연수원 수료한 이후 김앤장 취업 - 김앤장 환경/에너지 팀에서 5년 근무 - 환경 관련 비영리단체 '기후솔루션' 설립하고 환경운동가로 활동 -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서 [지역구 출마해서 당선](의왕/과천 지역구)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원내대변인 등 역임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23/07/27 02:08
초선에서 재선 넘어갈 때가 중요할텐데, 아무래도 인재영입 초선이지만 지역구 의원이라는 점에서 비례대표 초선들보다는 강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지역구(의왕시/과천시)에서 19대 총선 이전까지는 주욱 한나라당 계열이 승리했는데, 19대 총선부터는 계속 민주당 계열이 승리했네요. 22대에서도 출마해서 재선, 3선 이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3/07/27 10:29
이소영 의원이 얼마나 똑똑한지, 의정활동을 얼마나 잘하는지와는 별개로 향후 정치인으로 살아남기에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 일단 [초선 5적] 논란이 있죠. 이소영, 오영환, 장경태, 전용기, 장철민. 조국 사태를 비판했다고 민주당 지지층들이 아주 그냥 두들겨패버렸죠. 민주당이 조국의 강을 제대로 건너지 못한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향후 민주당 정치인으로 살아남는데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겁니다. 당시 발언의 잘잘못을 떠나서 강성 지지층에게 확실한 비토 꺼리를 제공해버렸으니까요. == 그 다음에는 공천 경쟁자들을 고려해야겠죠.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741839 윤재관 전 국정홍보비서관, 김종천 전 과천시장 등도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그래도 이소영 의원이 이재명 대표 따라다니면서 대선캠프 대변인에 이어 원내 대변인까지 맡았으니 공천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후술할 지역구 관리 문제로 감점을 크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경선으로 간다면 초선 5적 논란 감안하면 공천을 장담하기 힘들구요. == 마지막으로는 22대 총선에서 살아남는 과제일텐데요.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이 그렇듯 의왕 과천도 8대 지선에서 국힘에게 확 쏠려버린 상황입니다. 그런데 의왕과천은 다른 경기도 지역보다도 국힘 우위가 꽤나 큰 편이었습니다. 두곳 모두 시장선거에서 56:44로 국힘이 이겼는데요. 과천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의왕은 안상수 이후로는 민주당세가 확실히 앞섰던 걸 감안한다면 더더욱 뼈아픈 결과죠. 뭐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주당 출신인데 국힘 넘어가버렸고 워낙 지역밀착형 정치인인걸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경기도지사 득표를 봐도 의왕이 박빙이 되어버린 건 좀 문제가 크구요. 결과적으로 이소영 의원이 지역구 관리를 잘하진 못했다고 봐야겠죠. 국힘 후보가 얼마나 능력을 발휘할지도 관건일텐데요. 그나마 민주당측 호재라면 지역기반이 강한 신계용, 김성제가 각각 과천, 의왕시장으로 당선되어서 총선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죠. 지난 1월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공모에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이 신청하면서 시끌시끌했습니다. 그런데에도 결국 검사출신 최기식 변호사가 자리를 따냈습니다. 그대로 총선 공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일 높겠죠. 최기식 변호사가 선거는 처음 등장하는 사람이라 인물론적인 측면에서는 예상이 잘 안되긴 합니다만 검사출신인 만큼 지지세가 현 정부 지지와 연동되어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물론 민주당측에서는 정권심판론으로 몰아치겠죠. 그런데 국힘 입장에서는 이소영 의원이 공천된다면 민주당 지지층내 비토, 지역구 관리 문제 등을 감안하면 노려볼만한 상대일터라 타겟 찍고 중앙당 지원을 집중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23/07/27 11:59
아이고 저런... 제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서 초선 5적이 누군지까지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이소영 의원 본인에 대해서도 오늘 처음 찾아봤고요),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네요.
23/07/27 03:26
원희룡 뉴스가 많이 나왔던데, 제대로 털렸더군요.
본문글에서 말씀해 주시지만, 당당하게 자료가 없다고 없으니까 자료안준거다라고 했다가 의원이 가지고온 자료에 바로 실무자 탓하고 자기는 모르쇠 하던데...애초에 이 사업에 이해가 없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소영 의원은 빌드업이 상당하더군요.
23/07/27 03:31
'모른다'와 '없다'는 아예 다른 말이죠. '모른다'는 '존재 여부를 모른다'이고, '없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인데...
'그런 자료가 있는지 없는지를 모른다'나 '그런 자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를 넘어서, 아예 [이런 이런 이유 때문에 그런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이고, 나는 자료를 전부 확인해봤는데,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못 주는 것이다.]라고 너무 단정적으로 얘기해버려서... 나중에 '내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실무자 탓이다.'라고 말해도 전혀 퉁이 안되죠. 차라리 '확인해보겠다'라고 하거나, 아니면 바로 뒤에 있는 실무자들한테 확인해보는 모습이라도 보였다면 몰라도요. 그렇다고 이미 타 의원들에게 공개된 자료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아득바득 안 주려고 우길 이유는 없었을 것 같고, 그냥 질의자를 대하는 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 요구나 질의에 성실히 응할 의지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심상정 의원이 소수정당 차별하는 거냐고 묻는 것도 합리적으로 보이고요) 한참 예전에는 원희룡 의원에게 좀 기대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조금씩 실망하다가 이번 정권 들어서 완전히 짜게 식었습니다.
23/07/27 03:35
기울어진 운동장??
야권 인사가 지금의 집권당 처럼 행동했으면 그냥 당이 공중분해 되었을 겁니다. [그래도 되니까]는 정말 대단한 버프이고, 그덕에 국힘당은 시간이 갈수록 망하는 거고 민주당은 그 짓거리를 해도 저렇게 살아남는 거지요. 대충 대한민국 정치가 잘못되면 언론을 욕하면 대충 90%는 정답이 나옵니다.
23/07/27 09:40
민주당이 성장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순간부터 국힘계 정당은 성장이 멈춘 이유는 선생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되니까]
23/07/27 04:04
윤정부 이전에 원희룡은 허울뿐인 소장파라는 타이틀이라도 가지고 있었지만 국토부 장관 이후로는 그냥 밑천 다 드러났네요. 무능하고 책임감없고 위에 눈치보는 보신주의에 그 와중에 자기도 중량감 있는 인사가 되고 싶은 욕망은 보이고...
능력은 없는데 욕심은 많아서 줄을 타야하니 눈치만 보는 전형적인 구태 그 자체네요.
23/07/27 07:33
국토위 보는데 장관 수준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애초에 기본적인 사실관계부터 계속 틀리는데 무슨 1타강사 어쩌고 하면서 뻗댄건지 어이 없습니다
23/07/27 07:57
토론에서 이기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맞는 편을 드는거죠.
틀린 걸 맞다고 우겨야되니까 저런 추한꼴을 보이는거죠. 임요환 선수 때문에 좋게 봤었었는데 요즘 행보를 보면 그냥 그런 기회주의자였을 뿐이었다는 걸 알겠네요. 그래도 물타기 기술은 대단하네요. 역시 정치물 하루이틀 먹은건 아니라 논점 이탈에 불리하면 깽판 놓기가 그냥. 분노장도 있겠지만 불리한 판이니 화 버럭버럭 내며 아예 판을 뒤엎어버리려고 하려고 할 줄은 알았는데 워낙 팩트가 명백하니 생각보다 많이 털리더군요 법을 고치지 않으면 개발이 불가능하다 -> 양평군수가 허가하면 그만, 지방의회 조례로도 가능, 양평에서 이미 그렇게 많이 했는데 여기서 "현장 가보셨습니까?"를 들고 나오다니, 그건 좀 감탄스러웠습니다.
23/07/27 20:35
저도 마침 그 부분이 참 신기했습니다.
현장 가봤냐고 몇번을 물어봐 놓고는 한다는 얘기가.... 본인도 안 가보고 듣기만 한 거 같은 소리를...
23/07/27 08:55
관련해서 양평군수가 고속도로 관련 본인SNS글에 반박한 군민한테 전화걸어서 댓글 달았다고 욕설한 건도 있던데...진짜 뭐지 싶네요
https://v.daum.net/v/20230727083024087
23/07/27 08:57
본인도 납득 못할만할 일을 우기려니 고되시겠네요 원장관님.
얻어맞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백지화인지 중단인지 둘 중에 무엇이라고 정의해야 하는지조차 제대로 대답 할 수가 없던 그저 동네 바보형 같은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23/07/27 10:19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군 땅 감정 평가액은 125억 원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607/0000001609?ntype=RANKING&sid=001 ● 현직 감정평가사들, 김건희 여사 일가 양평군 땅 29개 필지 감정 평가액은 약 125억 원 ● 인근 토지 실거래가, 은행 대출에 반영된 토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 국토부가 추진 중인 '강상면 종점' 호재는 배제한 금액...고속도로 확정 시엔 폭등 가능성 호재 반영 안 된 가격이 125억이랍니다. 문재인 대입법 해보면 대통령 배우자가 고속도로 주변 땅을 수십억 원어치 샀으면 이건 뭐...선산이라고 우기는데 공직자 재산 공개 이후로도 17필지 더 늘어난 거 보니 계속 더 샀고요. ‘양평 종점’ 옆 김건희 일가 땅, 반경 5㎞ 안에 ‘축구장 5개 크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9225.html 재산공개 때보다 17곳 많은 29개 필지
23/07/27 13:45
지금 와서 그 땅을 팔고 안 팔고는 중요한 지점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국가 정책이 수정된 이유와 과정이 적합했는가가 요점이니까요. 회사 공금 횡령했다가 다시 가져다놓아도 횡령죄는 사라지지 않죠.
23/07/27 13:55
맞습니다. 발생한 일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다만 이 지지부진한 사태가 어느정도는 정리 될 계기는 줄수 있을듯 한데 조만간 이사건도 관심이 식어서 조용해질수도 있습니다.(그걸 바라서 안파는걸수도 있지만요) 근데 저땅이 있는한 누군간 또 이문제를 들과와서 다시 시끄러워질건데... 왜 분란의 원인을 제거 할 생각을 안하는건지...
23/07/27 09:31
진짜 빌드업이 좋네요
내용 잘 모르고 그럴수도 있지였는데 이거보니 한번에 이해되네요 크크크 이쪽이 진짜 일타강사고 원희룡은 짭타강사였던듯...
23/07/27 09:48
이소영의원같이 똑똑한사람이 원희룡장관같은 자리 가면 저렇게 바뀌는건지.... 원희룡장관도 처음엔 날카로웠을텐데. 정치가 다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23/07/27 12:44
함부로 속단 해서는 안 되겠지만,
가능성만 놓고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죠. 이소영 의원 같이 똑똑한 사람도 국토부 장관 되면 저럴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일단 공부를 위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지고 (퇴근 시간 이후에 자기 시간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이 없을 겁니다), 조정해야 하는 이해관계도 많아지니까요. 그래서 나이 들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개별 사안에 대해 똑똑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맥을 짚을 줄 아는 게 중요하죠. 원희룡은 애초에 '백지화'를 지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백지화'를 지른다는 건, 현 대통령 순장조 하겠다는 뜻이거든요.
23/07/27 13:40
처음엔 손에 쥔게 아무것도 없으나 지위가 생기고 잃을게 생기고 윗선이 저지른 일을 내가 무마해야하니… 정치 뿐만 아니라 다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더.
23/07/27 17:04
총알받이가 되면 저렇게 되는거죠 뭐.. 전정권도 그렇고 이번정권도 그렇고 나름 야망있어 보이는 인물들이 왜 저렇게 총알받이로 명을 다하는지 모르겠네요.
23/07/28 22:33
그냥 흔한 했제~ 라고 생각하시라고 토달아두고 말하자면 전 원희룡이 임요환한테 들이댈때도 저거 그냥 생색내기 같은데... 하는 느낌 들더라구요. 소장파시절에도 원희룡은 경박하다고 생각했었고. 물론 경박대마왕 남경필보단 낫긴 했었지만서두
23/07/27 10:09
아니, 그렇게 노래 부르던 대장동은 암것도 없는데 정작 대통령 장모는 보니깐 구린내가 엄청 나네요.
원 장관은 저번 간호법 때도 알았지만, 어제 대답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거짓말을 아주 습관처럼 하던데, 부디 본인이 한 정치생명 걸겠다는 약속 꼭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정치인인 중 제일 뽑지 말아야 할 사람은 거짓말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3/07/27 12:23
일단 이낙연 전 대표는 총리 재임 시절 평가도 상당히 준수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전당대회에서 60% 넘는 표를 얻어서 수월하게 당대표가 되었던 전력도 있습니다. 대선 경선 2위까지 갔을 정도로 세력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지금이야 대선 경선에서 밀린 이후 현실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지만, 원희룡 장관은 지금보다 훨씬 오르막길을 걸어야 겨우 이낙연길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07/28 22:34
민주당이 모든 악재가 몰아치면서 몰락하던 2020년 하반기대표를 한 바람에 엄청나게 급이 떨어져버린거지, 그 전까진 저런 자와 비교할 바가 아니었죠. 그 악재에 대처를 잘못하긴 했지만, 악재 자체가 본인 책임인 것도 아니었고.
23/07/27 10:49
원희룡: 비탈에 아파트를 만든다는 말입니까?
이게 한국 국토부 장관이 할 말인가 싶네요 크크 본인이 1타강사라 자부했던 대장동과 백현동 아파트가 어디 지어졌는지 다시 찾아보길.
23/07/27 14:21
이소영 의원 추가 질의에 나오는데
묘지가 있는 선산(이띵은 김건희여사 친척땅) 외 매입한 땅들은 비탈도 아닙니다. 평지 한가운데 있는 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