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6/25 00:58:02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405.5 KB), Download : 562
Subject [일반] [팝송] 조나스 브라더스 새 앨범 "The Album"



Jonas Brothers - Waffle House


Jonas Brothers - Celebrate!


Jonas Brothers - Americana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4년만에 나온 6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2005년에 데뷔한 3인조 보이밴드인데요
멤버구성은 케빈 조나스,조 조나스,닉 조나스로 구성되어있고 3명 모두 형제입니다
멤버중에서 막내인 닉 조나스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2021년에 나온 3번째 스튜디오 앨범 "Spaceman"은 제가 직접 리뷰도 올렸고
"제가 생각하는 2021 최고의 앨범 Best 15"에서 7위에 오를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데뷔앨범은 2006년에 나온 "It's About Time" 대표곡 Year 3000
2007년에 나온 2집 "Jonas Brothers" 대표곡 S.O.S,Hold On,When You Look Me In The Eyes
2008년에 나온 3집 "A Little Bit Longer" 대표곡 Burnin' Up,Tonight,Lovebug
2009년에 나온 4집 "Lines, Vines and Trying Times" 대표곡 Paranoid,Fly With Me,Before The Storm
2019년에 나온 5집 "Happiness Begins"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제가 직접 리뷰도 올렸고 무엇보다 4집 이후 무려 10년만에 나온 앨범으로
2013년 해체를 선언하고 다시 뭉치고 낸 앨범이라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표곡이자 최애곡 Sucker는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고요!
그 외에 Cool,Only Human,Don't Throw it Away등등 좋은 노래 많습니다
이번 앨범은 총 12트랙으로 조나스 브라더스 특유의 신나는 팝/락 음악들이 많아 귀가 즐겁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058 [일반] 집 나간 적 없는 꿈을 찾습니다 下편 (내가 찾은 꿈의 결론은? 또태지) [2] 두괴즐7412 23/06/25 7412 6
99057 [일반] 네덜란드와 일본이 조만간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통제를 시작합니다. [39] dbq12314180 23/06/25 14180 9
99056 [일반] [웹소설] 이번 지상최대공모전에서 주목할 만한 신작들 [21] meson10549 23/06/25 10549 6
99055 [정치] 티베트 망명정부의 입장이 나왔네요 [101] 아이스베어15045 23/06/25 15045 0
99054 [일반] 바그너 쿠데타 사태 - 결국엔 정치싸움. [127] 캬라17675 23/06/25 17675 18
99053 [일반] "본인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1] 회색사과9717 23/06/25 9717 8
99052 [일반] [속보] 프리고진 "유혈사태 피하고자 병력 철수 지시" [66] 강가딘15045 23/06/25 15045 0
99051 [일반] [팝송] 조나스 브라더스 새 앨범 "The Album" 김치찌개5608 23/06/25 5608 1
99050 [일반] [개똥글] 이성계와 가별초 [17] TAEYEON8823 23/06/24 8823 27
99049 [일반] 바그너그룹에서 발표한 공식 입장문(BBC 피셜) [113] 김유라30207 23/06/24 30207 13
99047 [일반] 러시아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20] TAEYEON15306 23/06/24 15306 2
99046 [정치] 몇 십년도 지난 일을 가지고 부각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됩니까? [115] dbq12318940 23/06/24 18940 0
99045 [일반] 여러분은 '성찰'하고 계신가요? [20] 마스터충달8022 23/06/24 8022 11
99044 [일반] [잡담] 참을 수 없는 어그로...그 이름 황우석 [33] 언뜻 유재석10070 23/06/23 10070 19
99043 [일반] 초대교회는 어떻게 성장했는가?(부제: 복음과 율법의 차이) [17] 뜨거운눈물7080 23/06/23 7080 4
99042 [일반] 소곱창 집에서 화상을 입어서 치료비 배상 청구를 했습니다. [12] 광개토태왕12967 23/06/23 12967 6
99041 [일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약스포) 최악의 스파이더맨 영화 [25] roqur7887 23/06/23 7887 3
99040 [일반] 집 나간 적 없는 꿈을 찾습니다 上편 (꿈 찾는 에세이) [2] 두괴즐6114 23/06/23 6114 5
99039 [일반] 사라진 신생아 2236명… 감사원발 ‘판도라 상자’ 열렸다 [81] 로즈마리17538 23/06/23 17538 7
99038 [정치] 정시가 정말 못 사는 집에 더 좋은 게 맞나? [308] 티아라멘츠17172 23/06/23 17172 0
99037 [일반] 타이타닉 근처에서 잔해 발견 [75] 우스타18402 23/06/23 18402 0
99036 [일반] 사교육 국어강사 입장에서 보는 이번 사태(만악의 근원 ebs연계) [65] 억울하면강해져라12485 23/06/23 12485 17
99035 [일반] 팬이 되고 싶어요 下편 (나는 어쩌다 태지 마니아가 되었나) [26] 두괴즐6595 23/06/22 6595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