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4/12 20:42:33
Name 기찻길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35259?sid=102
Subject [정치] 김건희 여사 "개식용 정부 임기 내 종식이 제 본분이라 생각" (수정됨)
[오늘(12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청와대 상춘재에서 동물자유연대와 카라 등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비공개로 초청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TV 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 학대 장면을 보면 3박4일 잠을 못 잔다”며 동물학대에 관한 문제의식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고기 논란은 오래된 논란이긴한데  요즘 보신탕 집이 잘안보이긴하네요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건  허름한 동네에 보신탕집을 본적이 있지만 간판만 보고 그냥 간게 전부입니다. 동물단체 싫어하는 인터넷 극우들이야 극혐하겠지만 법안 통과 찬성하는 여론은 압도적이라 국회에서 계류되어 있는 법안 통과시켜도 그냥 넘어가겠지만 굳이 법안까지 강제해야할 필요성은 아직 못느낍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9048#home] 작년에도 한번 논란이 있었긴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디쿠아스점안액
23/04/12 20:45
수정 아이콘
영부인이 입법도 하나요 요새?
인민 프로듀서
23/04/12 20:47
수정 아이콘
임기 내에 많이 먹어둬야 겠군요.
미나리돌돌
23/04/12 20:48
수정 아이콘
왜 개만...
소독용 에탄올
23/04/12 20:48
수정 아이콘
영부인같은거 안한다고 대통령실 부처도 없에시더니.....
다람쥐룰루
23/04/12 22:14
수정 아이콘
보니까 확실히 영부인은 안하고있네요 저러면 제2부속실은 필요가 없죠
노둣돌
23/04/13 09:10
수정 아이콘
영부인 대신 대통령 역할을 하는 중이죠
23/04/12 20:49
수정 아이콘
대통령 와이프가 왜 일해라절해라
그냥사람
23/04/12 20:49
수정 아이콘
진짜 어이가 없어서..
폭폭칰칰
23/04/12 20:49
수정 아이콘
제가 인터넷 극우였나봅니다.
o o (175.223)
23/04/12 20:51
수정 아이콘
어디서 뭔가로 뽑히신 분인가봐요
23/04/12 20:52
수정 아이콘
아주 그냥 왕인줄 알아요...
인스네어리버
23/04/12 20:52
수정 아이콘
그럴거면 총선이길 생각부터 하셔야지..
톤업선크림
23/04/12 20:52
수정 아이콘
대통령 와이프가 입법 제안도 하나요..????
처음 보는 모습이네요;
23/04/12 20:52
수정 아이콘
선출직이신가요
23/04/12 20:53
수정 아이콘
그게 왜 당신 본분이야 이 사람아...
스위치 메이커
23/04/12 20:53
수정 아이콘
만나도 꼭 저런 단체를...
23/04/12 20:54
수정 아이콘
신도시사는데 제가 산책가는 공원 뒤쪽 재개발이 아직 안된 공터에 판자촌처럼 보이는 곳이 있어요. 신기하게도 가끔 제네시스나 비엠같은 외제차가 떡하니 주차되어 저곳은 뭐하는 곳일까 궁금했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암암리에 보신탕 파는 곳....있었는지는 몇년되었는데 몇일전쯤엔가 가니까 야반도주하듯 싹 다 치웠더라구요. 사라지긴 사라지려나봐요.
태엽감는새
23/04/12 20:55
수정 아이콘
영부인 안하시고 아내 역할만 해서 이정도군요.. 다행입니다
-안군-
23/04/12 20:56
수정 아이콘
뭐 충분히 할 만한 얘기라고는 생각하지만, 그걸 왜 당신이 얘기하는데?
눕이애오
23/04/12 20:56
수정 아이콘
단지내에 고양이 사료 뿌리던 캣맘이 크크
국민들을 동물보다 낮게 볼 거 같은 사람
23/04/12 20:57
수정 아이콘
[청와대 상춘재]

? 청와대 나가놓고 청와대에서 행사하고있네요
세인트루이스
23/04/12 22:27
수정 아이콘
봄이니깐…
환경미화
23/04/13 10:52
수정 아이콘
영빈관이랑 다 사용하고 있어요.
진짜 왜나 간거냐??
23/04/13 12:24
수정 아이콘
멀어서....?
마프리프
23/04/12 21:00
수정 아이콘
아무도 당신 안뽑았고 당신한테 아무런 권한도 없어요
김건희
23/04/12 21:00
수정 아이콘
이건 정치행위가 아닙니다. 내조입니다.
동굴곰
23/04/12 21:02
수정 아이콘
아줌마가 뭔 권한으로요?
달은다시차오른다
23/04/12 21:02
수정 아이콘
아 김건희 안뽑아요... 라고 하셨는데 결국 뽑은듯 하네요..
점프슛
23/04/12 21:03
수정 아이콘
원래 제일 왼쪽에 서서 보면 모든게 다 극우처럼 보이게 마련이죠
카바라스
23/04/12 21:04
수정 아이콘
꼴값떨고 자빠졌네
인센스
23/04/12 21:06
수정 아이콘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할 순 있죠... 물론 본인이 정치인이 아니므로 그냥 생각에 그치시길...
이정재
23/04/12 21:17
수정 아이콘
나는 돈에 관심없어요 하는사람을 경계하셔야됩니다
그사람은 돈에 미친사람입니다
Not0nHerb
23/04/12 21:17
수정 아이콘
그냥 내조하는게 본분이신거 같은데요.. 무슨 신념같은거 가지시는거야 좋지만 그런걸 관철 시킬만한 역활 안하시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엑세리온
23/04/12 21:17
수정 아이콘
그 카라가 아니었구나
23/04/12 21:21
수정 아이콘
??? : 대한민국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김건희가 1위, 천공이 2위, 윤석열은 3위에 불과하다
23/04/12 21:27
수정 아이콘
천공은 위장이고 건진?
23/04/12 21:30
수정 아이콘
천공 건진 무정 받고 전광훈 추가요
덴드로븀
23/04/12 21:22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681859?sid=154
[김건희 "잘 보이려 경력 부풀려...남편 대통령 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 2021.12.26.

[김건희 / 윤석열 후보 배우자 :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아내라면 저정도는 해줘야 하는거겠죠.

그러고보니...
조국 딸 조민의 경력은 상당히 많이 날아갈 위기인데(아직 1심이니)
대통령 아내의 경력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환경미화
23/04/13 10:53
수정 아이콘
전 정부 검찰조사에서 탈탈털었다니까요?
기소도 못했는데 왜이러세요!
마침 검찰청장이 남편일수도 있지
주인없는사냥개
23/04/12 21:2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이 분은 가만히 있는게 본분 같은데요
제일 쉬운데 왜 그걸 못할까요
제로콜라
23/04/12 21:28
수정 아이콘
역시 서열1위
톰슨가젤연탄구이
23/04/12 21:29
수정 아이콘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어차피 개고기는 내버려 두면 점차 도태될건데 진자 쓰잘데기 없는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군요;;
다람쥐룰루
23/04/12 22:20
수정 아이콘
저도 개고기 좋아하지만 감자탕이나 치킨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가성비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자주 먹기 어려운 음식이고 자주 안먹다보면 그나마 남아있던 동네 보신탕집도 다 문닫아서 도태되겠죠
우자매순대국
23/04/12 22:38
수정 아이콘
개고기를 없애고 싶은게 아니죠
개고기를 없앤 사람이 되고 싶은거죠
Dark Swarm
23/04/12 23:3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어차피 없어질텐데 막타 친 사람으로 이름을 남기고 싶은 거죠
터드프
23/04/12 21: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김건희 하는 행보 하나하나가 전부 짜증납니다. 이게 자유주의를 우선시한다는 정부에서 할만한 정책입니까. 지지율 곤두박질중인데 그런건 이제 신경도 안 쓰겠다는 의지가 돋보이고요. 무슨 비선실세로 논란된 사람들보다 더한 비선실세처럼 보여요.
23/04/12 21:31
수정 아이콘
근데 뭐 전과가 화려하고 말이 꼬워서 그렇지 영부인에게도 일정한 역할이 기대되는 부분이 현실적이라는 점에서 형식 그 자체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인데, 애견이 캐릭터가 아니라 그냥 올타임 최우선 가치인 거 같아서 참...
겟타 엠페러
23/04/12 21:35
수정 아이콘
브리짓 바르도하고 어디 좋은데 다녀오시는게 어떠실런지
23/04/12 21:41
수정 아이콘
내생각엔 개고기 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정도면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만 이해할만한 이야기인데 본분이 어쩐다니 종식시키도록 노력하겠다니 식으로 마치 정책을 추진하는 사람처럼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빼사스
23/04/12 21:45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에서 뿌려대는 그 꼴보기 싫은 사진이나 좀 중지하면 좋겠네요.
23/04/12 21:48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취임 즈음에 그렇게 목놓아 부르짖었던 자유 어디갔나요.
자유 자유 자유 타령을 한 수십 번 넘게 하던데.

개고기 먹을 자유는 어디 갔습니까?
나라가 국민한테 이거 먹어라 이거 먹지 마라 할 근거가 뭡니까. '세계가 지켜보고' 있어서? '국격'이 올라가니까? '여사님'이 하라고 해서?
이게 [자유]?
23/04/12 21:59
수정 아이콘
개고기 문화는 진짜 놔두면 알아서 없어질 문화인데 하여간 긁어 부스럼...
Jedi Woon
23/04/12 22:03
수정 아이콘
???: 김건희 안 뽑았습니다.
그럴수도있어
23/04/12 22:04
수정 아이콘
제가 코바나 콘텐츠에서 기획한 자코메티전을 감명깊게 봤습니다. 어찌됐든 전시쪽 역량은 분명 있는 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경력을 쌓아온 과정이 불법 투성이고, 이미지관리 능력은 개차반입니다. 제발 화면이든 사진이든 안나오는게 남편 도와주는 길이고, 빨리 제2부속실 설치해서 공식적으로 움직이세요. 나중에 험한꼴 안보게 지금부터 자중하세요.
다람쥐룰루
23/04/12 22:16
수정 아이콘
진짜 본인이 뭐라도 된줄 아는거같은데요 크크크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신기하네요
23/04/12 22:26
수정 아이콘
게는요
20060828
23/04/12 22:27
수정 아이콘
더 큰걸 생각하지 않아 다행인거 아닌가요?
미뉴잇
23/04/12 22:32
수정 아이콘
개를 키우고 있지만 개고기를 먹던 소고기를 먹던 도축에만 문제가 없으면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선거전에 기자회견으로 아내 역할만 하겠다는 분이 자꾸 이렇게 얼굴 들이밀고 하면 마이너스일거 같은데요.
박근혜
23/04/12 22:40
수정 아이콘
술 좋아하는 남편 대신 일하는게 내조라구요!
라이브앤라이브
23/04/12 22:5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자연스럽게 사라질 걸 무슨 본분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Be Quiet n Drive
23/04/12 22:52
수정 아이콘
껄껄 많이 먹어놔야지
지구돌기
23/04/12 23:01
수정 아이콘
아니 남편은 그렇게 [자유]를 부르짖는데, 본인은 [규제]를 이야기하네요. 크크
발적화
23/04/12 23:04
수정 아이콘
[조용한 내조]
(여자)아이들
23/04/12 23:11
수정 아이콘
아니 그보다 캣맘과 길고양이 문제를 좀
눕이애오
23/04/12 23:25
수정 아이콘
캣맘이시라 글쎄요 크크
No.99 AaronJudge
23/04/12 23:21
수정 아이콘
그냥 알아서 없어질것같은데요…..?
굳이 그걸 규제를요?
소와소나무
23/04/12 23:3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정치 욕심은 윤석열보다 김건희쪽이 더 강한것 같긴 합니다.
손꾸랔
23/04/12 23:47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여러 롤모델을 꿈꿀 수도 있겠군요. 에비타, 이멜다, 아키노 여사 등등... 과연 선택은?
안전마진
23/04/12 23:55
수정 아이콘
이 가족은 진짜 끝이 안 좋을듯 싶네요.. 지금 그나마 대통령이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도 떠나고나면 거의 돌팔매맞는 수준이 어닐까..
Peter Pan
23/04/13 00:04
수정 아이콘
욕마렵네요 진짜
선플러
23/04/13 00:05
수정 아이콘
미필이라 그런가..
제발 뭐 하려고 하지마
23/04/13 00:13
수정 아이콘
캣맘인데 왜 개고기를???
닭이오
23/04/13 00:17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조선시대 상왕전하인줄 알겠네
valewalker
23/04/13 00:35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나대다가 지 남편 지지율 떨어질때쯤 버로우 탔다가 반복하면서 두더지 게임 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어요 크크
우와왕
23/04/13 01:02
수정 아이콘
??? : 이미 당선됐는데, 니네들이 뭘 할 수 있는데??
딱 이거겠죠
사당동커리
23/04/13 00:36
수정 아이콘
??? 김건희 안 뽑습니다
DownTeamisDown
23/04/13 00:38
수정 아이콘
약속을 안지키는 나쁜사람
마인드머슬커넥션
23/04/13 00:55
수정 아이콘
행복들 하시죠?
23/04/13 02:17
수정 아이콘
이 건 자체야 그렇게 할 수있죠. 그건 일반적인 '영부인'이었을 때 할 수 있는 가정이고, 지금도 부속실 없이 그냥 사실상 안 하겠다던 영부인 일을 하고 계시지 않나요. 조국 관련해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호영 봐라, 한동훈 봐라 하지만 사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김건희가 제일 문제죠. 이게 무슨 코미딘지.. 지금 명백하게 본인이 안 하겠다던 정치 활동하고 있죠.
아유카와마도카
23/04/13 02:18
수정 아이콘
카지노 최민식 한국 강제송환 인터뷰 짤
호야만세
23/04/13 02:47
수정 아이콘
아니 니가 뭔데
아 짜증 진짜
23/04/13 02:49
수정 아이콘
개먹는건 분명 야만적이고 미개한 행동양식입니다만 식용 여부 자체는 법적으로 허가해서 식용견들의 동물권을 철저히 감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젊은 사람들 개먹는거 미개하게 여겨서 아무도 안먹으니 개식용문화는 자연스레 도태되겠죠
-안군-
23/04/13 02:59
수정 아이콘
그게 바로 시장주의죠.
데몬헌터
23/04/13 10:19
수정 아이콘
품격있고 고상한 행동을 하시면서 이런말을 해야 설득력이 있..
꿀꽈배기
23/04/13 15:09
수정 아이콘
개먹는 사람은 때려잡는다는 얘기를 안하시다니 놀랍군요
Regentag
23/04/14 08:16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저는 미개한 야만인이로군요. dbq123님께서는 [문명인]이신가요?
문명과 야만을 가르는 기준이 개고기 식용이라니 참으로 놀랍네요!
SG워너비
23/04/13 02:49
수정 아이콘
너 거기서 뭐하냐
LuckyPop
23/04/13 03:35
수정 아이콘
니가 뭔데
소년명수
23/04/13 05:23
수정 아이콘
돼지도 챙겨줘요 식용금지
영혼의공원
23/04/13 05:48
수정 아이콘
너뭐돼?
럭키가이
23/04/13 06:11
수정 아이콘
동물에 관해 관심이 많으시군요. 캣맘 문제가 요새 많은데 거기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울리히케슬러
23/04/13 06:44
수정 아이콘
니가뭔데??
튀김우동
23/04/13 07:01
수정 아이콘
너 뭐 돼???
23/04/13 07:32
수정 아이콘
웃기지도 않네요.
니가 뭔데??
꿀꽈배기
23/04/13 07:40
수정 아이콘
개고기 마이쩡
cruithne
23/04/13 07:43
수정 아이콘
쟨 누구에요? 우리나란 영부인 그딴거 없는디?
뜨거운눈물
23/04/13 08:37
수정 아이콘
내년 총선만 기다립니다~~~!
루크레티아
23/04/13 08:45
수정 아이콘
내조가 아니고 [뇌][조]율하시네
트리플에스
23/04/13 08:48
수정 아이콘
입만열면 아주 그냥
딱총새우
23/04/13 09:02
수정 아이콘
큰돌이 살려내 엉엉
뿌엉이
23/04/13 09: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역대급 영부인 확정이네요 근례에 좀 설쳤다고 생각 되는게 이명박 부인의 k푸드 세계화 였는데
최소한의 명분이라도 있지 개고기 금지라??? 이건 그냥 애견인이 자기 취향 대놓고 민다는건라
차원이 완전 다른 애기 입니다
동굴곰
23/04/13 10:30
수정 아이콘
본인피셜 영부인 아닙니다
앤서니 디노조
23/04/13 09:29
수정 아이콘
민주당 200석 트랙터 달달합니다 진짜 에혀
연휘가람
23/04/13 09:31
수정 아이콘
풍년이네 풍년이야
류 하야부사
23/04/13 09:32
수정 아이콘
그분들은 인정하지 않으시겠지만 김건희 뽑은거 맞습니다
23/04/13 10:05
수정 아이콘
강아지 싫고 캣맘 싫다는 분들이 캣맘을 대통령으로 미셨군요.
츠라빈스카야
23/04/13 10:19
수정 아이콘
"개식용 정부"를 "임기 내에 종식시키겠다"라고 끊어 읽고 싶은데...
23/04/13 10:29
수정 아이콘
개뜬금없네 크크크
23/04/13 10:44
수정 아이콘
정신못차리네
복타르
23/04/13 10:45
수정 아이콘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10107390005618
尹 "식용견 따로 키우지 않나"…찬성파 논리 그대로

누가 이기나 두근두근...
23/04/13 10:54
수정 아이콘
지가 뭔데 크크크
바이너리너굴
23/04/13 11:16
수정 아이콘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어느정도 다른 거야 인지상정이지만 이 여자는 영부인 노릇 안 하겠다고 기자회견한 걸 전국민이 봤는데 당선되고 나서 이러기 있나요?
항즐이
23/04/13 11:19
수정 아이콘
1) 왜 개 식용을 금지해야 하는가?
저는 금지에 반대입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여러 번 논의되었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으로 알고 있는데, 금지를 이미 결론지은게 이상합니다.

2) 왜 김건희씨가 이걸 하는가?
설령 금지로 결정나더라도, 김건희씨가 이걸 할 정무적인 권한이나 정당성이 없습니다.
모든 영부인도 그렇지만, 김건희씨는 특히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약속까지 미리 한 상황이라 더 그렇습니다.
빼사스
23/04/13 11:39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77147?cds=news_edit
김건희 여사 "정부가 납북자·억류자 생사확인과 귀환 힘써야"

대통령이 누구???????????
덴드로븀
23/04/13 12:19
수정 아이콘
김 여사는 "어제 대통령이 잘 위로해드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며
["(북한이 생사) 확인도 안 해주고 있는데, 이런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북한에 강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연합뉴스에 전했다.

강하게!
라이엇
23/04/13 12:00
수정 아이콘
코미디언 빌버가 미셸 오바마에게 하던 개그가 떠오르는군요.
조메론
23/04/13 12:55
수정 아이콘
정말 웃기지도 않는….
23/04/13 13:49
수정 아이콘
인생 참 즐겁게 사시는 듯.
23/04/13 14:28
수정 아이콘
제목보자마자 "니가뭔데?" 이생각부터 들었네요
만수르
23/04/13 15:21
수정 아이콘
진짜 짜증나게 하네요.
신성로마제국
23/04/13 17:34
수정 아이콘
개고기 식용 이런 거야 그냥 제 입장에서 알빠노지만 댁이 뭐라고....
다시마두장
23/04/14 06:50
수정 아이콘
대체 무슨 자격으로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467 [일반] 핫딜로 알아보는 4070 가격 (구매는 글쎄요) [24] SAS Tony Parker 8613 23/04/14 8613 2
98466 [일반] [특파원 리포트] 미 도서관엔 연체료가 없다 [26] 흰둥9346 23/04/14 9346 8
98465 [정치]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은 왜 잘 설득되지 않는가에 대하여 [96] lexicon18496 23/04/13 18496 0
98464 [일반] 잠이 안 오는 밤 [13] 쩜삼이7975 23/04/13 7975 9
98463 [일반] 죠나단.. 윈스턴.. 존윅4 후기(스포유) [18] seotaiji8880 23/04/13 8880 0
98462 [정치] 증오의 정치를 끝내자는 이탄희 의원 [79] Not0nHerb14203 23/04/13 14203 0
98461 [정치] '주69시간' 개편안 유지…"상한캡 대신 정당 보상·쉬운 휴가" [145] 빼사스15867 23/04/13 15867 0
98460 [일반] 항거할 수 없는 악의가 덮쳤을 때,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45] 상록일기8081 23/04/13 8081 6
98459 [정치] 국민의힘, 홍준표 대구시장 상임고문서 면직 [140] 톤업선크림18922 23/04/13 18922 0
98458 [정치] MBC 100분토론 1000회 - 그래도 토론 [55] 일신9637 23/04/12 9637 33
98457 [일반] 알뜰폰 메뚜기질 일기 (진행중) [11] 닉넴길이제한8자9355 23/04/13 9355 1
98454 [일반] 엔비디아, 599달러 RTX 4070 발표 [31] SAS Tony Parker 9461 23/04/13 9461 0
98453 [정치] 성추행이 더블 '박원순 변호인', 女변호사 성추행.news [85] 삭제됨11301 23/04/13 11301 4
98452 [정치] 현정부의 언론에 대한 태도는 변하질 않네요 [25] 빼사스9604 23/04/13 9604 0
98450 [정치] (스압) 선거제도 개편안 시뮬레이션 -3- 각안의 결과분석 [46] DownTeamisDown6344 23/04/13 6344 0
98449 [일반]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6817 23/04/12 6817 11
98448 [정치] 김건희 여사 "개식용 정부 임기 내 종식이 제 본분이라 생각" [122] 기찻길8760 23/04/12 8760 0
98447 [일반] 존 윅 4 감상 스포 약간 [32] PENTAX5768 23/04/12 5768 1
98446 [일반] “유럽이 美 졸개냐” 마크롱 발언에…美서도 “그럼 유럽이 우크라전 책임져라” 맞불 [47] 톤업선크림8129 23/04/12 8129 0
98444 [일반] 다시 쓰는 힐링 채널 [1] 진산월(陳山月)5651 23/04/12 5651 2
98443 [일반] 아기 두 돌된 김에 써보는 주저리주저리.. [37] 제니5523 23/04/11 5523 31
98442 [일반] 심심해서 쓰는 무협 뻘글 15 [6] 具臣5882 23/04/11 5882 1
98441 [정치] 與, 美도청 의혹에 "제3국개입 가능성도", 美 "유출의혹 기밀, 보고문서와 포맷 유사 [109] 톤업선크림9580 23/04/11 95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