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23/02/21 16:06:59
Name clover
Subject [일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이벤트 연장 : 3/6까지(댓글 부탁드려요) (수정됨)
https://pgr21.com/freedom/97999 삭게로!
안녕하세요. clover 입니다.

저희 pgr21은 광고수익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튀르키예(터키) 남부에서 규모 7.8 지진이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pgr21에서는 2/9일자로 유엔난민기구에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PGR21 운영진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관련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서도 이벤트를 거쳐 기부가 이뤄졌는데요.
관련 내용은 이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pgr21.com/freedom/95506


1. 기부 방법

1) 기부 인증: 기부 인증 게시판 (https://pgr21.com/donation/0)에 민감한 개인 정보 마킹 이후 인증을 해주시면 동일한 금액을 맞춰서 기부할 예정입니다.

2) 반전 및 평화 기원 댓글 작성: 이 글에 반전 및 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아주시면 갯수를 세어 댓글 하나당 5000원씩 기부를 할 예정입니다.


2. 기부처: 유엔난민기구(https://www.unhcr.or.kr/turkiye-syria-earthquake-emergency-CDZ/?utm_source=homerolling&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KR_PS_KO_TEQ)

3. 기한: 공지글이 올라오는 시점 (기부 내역은 공지글 이전 일자라도 인증해주시면 인정 됩니다.) 부터 3/6까지
(기간 일부 연장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댓글이라도 부탁드려요 ^^)

4. 기부 일자: 기한 후 집계 완료가 된 후 최대한 빨리 진행하려 합니다. 3월을 넘기지 않겠습니다.


이번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의 유례없는 지진 피해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지진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

기부 이벤트에도 관심 있는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요슈아
해시 아이콘
23/02/22 11:00
수정 아이콘
튀르키예 시리아에 평화가 빠르게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라 레알
해시 아이콘
23/02/22 11:18
수정 아이콘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리니시아
해시 아이콘
23/02/22 13:31
수정 아이콘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조속히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한루나
해시 아이콘
23/02/22 15:11
수정 아이콘
피해가 복구되고 부디 더 이상 추가적인 아픔을 겪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티아라멘츠
해시 아이콘
23/02/22 16:27
수정 아이콘
빠르게 피해 복구가 완료되면 좋겠습니다
아무무
해시 아이콘
23/02/22 16:50
수정 아이콘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 모쪼록 전 세계에서 많은 도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피탕맛이쪙
해시 아이콘
23/02/22 17:58
수정 아이콘
조속히 피해가 수습되길 바랍니다.
손꾸랔
해시 아이콘
23/02/23 02:23
수정 아이콘
친숙한 사랑의 열매를 통해 하려던 중이었는데 이글 보고 유엔난민기구의 존재를 깨닫고 그쪽으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국제구호에는 거기가 전문성이 있겠죠.
튀르키예 못지않게 시리아에도 빨리 도움의 손길이 닿길 기원합니다.
단지우유
해시 아이콘
23/02/23 10:19
수정 아이콘
튀르키예, 시리아에 몸과 마음의 평안이 어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푸르미르
해시 아이콘
23/02/23 11:43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많이들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약소하나마 회사통해서 기부했습니다.
Nacht
해시 아이콘
23/02/24 14:12
수정 아이콘
벌써 사망자가 5만명을 넘어섰네요. 심지어 시리아쪽은 내전때문에 구조대가 활동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던데...
현지 모든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잉명
해시 아이콘
23/02/25 11:03
수정 아이콘
반전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문재인대통령
해시 아이콘
23/02/25 11:26
수정 아이콘
튀르키에 너무 짠합니다 ㅠ...
말다했죠
해시 아이콘
23/02/25 13:33
수정 아이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프즈히
해시 아이콘
23/02/25 15:53
수정 아이콘
평화를 기원합니다
라이디스
해시 아이콘
23/02/25 19:12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아가인
해시 아이콘
23/02/26 22:46
수정 아이콘
빠른 복구와 평화를 기도합니다
clover
해시 아이콘
23/02/27 11:16
수정 아이콘
지진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
수리검
해시 아이콘
23/03/03 10:25
수정 아이콘
끌어올리기 하면서 '튀' 자가 빠졌어요 ㅠ
clover
해시 아이콘
23/03/03 10:27
수정 아이콘
수정중이었어요! 감사합니다
Fabio Vieira
해시 아이콘
23/03/03 10:27
수정 아이콘
빠른 복구와 평화를 기원합니다.
분수
해시 아이콘
23/03/03 10:30
수정 아이콘
빠른 복구와 평화가 함께 깃들길 기도합니다.
jjohny=쿠마
해시 아이콘
23/03/03 10:34
수정 아이콘
평화와 회복을 기원합니다.
감자크로켓
해시 아이콘
23/03/03 10:36
수정 아이콘
튀르키예 지역사회가 잘 복구 및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위원장
해시 아이콘
23/03/03 10:38
수정 아이콘
빠르게 일상 회복이 되길 기원합니다
VictoryFood
해시 아이콘
23/03/03 10:55
수정 아이콘
기부한다고 생각했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해시 아이콘
23/03/03 10:58
수정 아이콘
소액이라도 기부한다는게 잊고있다가 이제야 했습니다.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올수 있길를 기원합니다.
카라멜푸딩
해시 아이콘
23/03/03 11:56
수정 아이콘
안정과 평화를 기도합니다.
지구돌기
해시 아이콘
23/03/03 12:27
수정 아이콘
뻐른 복구와 피해 회복을 기원합니다.
살좀빼자
해시 아이콘
23/03/03 14:24
수정 아이콘
빠른복구와 안전을 기원합니다
파프리카
해시 아이콘
23/03/03 14:34
수정 아이콘
늦었지만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복구와 회복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에 평화도 찾아오길 바랍니다.
Energy Poor
해시 아이콘
23/03/03 14:41
수정 아이콘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조속히 평화와 회복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스타카토
해시 아이콘
23/03/03 14:55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평화로웠던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이 어서 다가 오길 기원합니다.
JUSTHIS
해시 아이콘
23/03/03 15:18
수정 아이콘
여느때와 같던 일상과 회복을 기원합니다.
라리농
해시 아이콘
23/03/03 16:00
수정 아이콘
고통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이 용기를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을 기원합니다.
Tristana
해시 아이콘
23/03/03 16:57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덴드로븀
해시 아이콘
23/03/03 17:55
수정 아이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고공비행
해시 아이콘
23/03/03 18:26
수정 아이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일신
해시 아이콘
23/03/03 18:43
수정 아이콘
오늘 우리나라 진주에서도 지진이 났지요.
작디작은 지진에도 근처 친지들의 안부가 걱정되는데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계신 분들의 상심은
감히 상상할 수가 없네요.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크 헝
해시 아이콘
23/03/03 19:45
수정 아이콘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세웅
해시 아이콘
23/03/03 19:51
수정 아이콘
빠른 회복 및 평화를 기원합니다.
Aqours
해시 아이콘
23/03/03 20:00
수정 아이콘
화이팅 ㅠㅠ
이미등록된닉네임
해시 아이콘
23/03/03 21:33
수정 아이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캐러거
해시 아이콘
23/03/03 22:17
수정 아이콘
시리아와 튀르키예, 일상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알라딘
해시 아이콘
23/03/03 22:38
수정 아이콘
어렵지만.. 빠른 회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jebal
해시 아이콘
23/03/03 23:17
수정 아이콘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하루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
TheLasid
해시 아이콘
23/03/04 03:25
수정 아이콘
이 순간이 가장 덜 고통스럽게 지나가기를 빕니다.
더스번 칼파랑
해시 아이콘
23/03/06 09:22
수정 아이콘
평화를 기원해봅니다.
박진호
해시 아이콘
23/03/06 10:19
수정 아이콘
평화와 안녕이 어서 오기를
Broccoli
해시 아이콘
23/03/06 11:16
수정 아이콘
평화와 일상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Not0nHerb
해시 아이콘
23/03/06 11:39
수정 아이콘
적절한 구호와 도움이 손길이 닿기를 바랍니다.
Ship Love
해시 아이콘
23/03/06 13:16
수정 아이콘
회복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성
해시 아이콘
23/03/06 16:59
수정 아이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손금불산입
해시 아이콘
23/03/06 18:10
수정 아이콘
세계 어느 곳이든 평화와 안전이 사람들의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bwgky
해시 아이콘
23/03/06 18:55
수정 아이콘
평화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398 [일반]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1] Fig.115423 23/04/08 15423 32
98348 [일반] 2-3월 해본 앱테크. [23] 쿠라11515 23/04/03 11515 3
98300 [일반] (약스포?)발더스게이트 즐겨 한 사람이 본 던전앤드래곤 [19] 트럭8601 23/03/29 8601 2
98276 [정치] 주 69시간제 비난은 광우병과 비슷한 류의 선동입니다. [395] 버럴26523 23/03/26 26523 0
98251 [일반] [역사] 막걸리가 '숙취 심한 술'이 된 이유 / 막걸리의 역사 [40] Fig.115750 23/03/23 15750 23
98149 [정치] 국힘 수석최고 김재원, 전라도 5.18 립서비스, 조중동 안 보고 전광훈 신문 구독 논란 [82] 터드프15686 23/03/13 15686 0
98117 [일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이벤트 결과 안내 [7] clover6025 23/03/10 6025 12
98097 [일반] 핫딜의 홍수 시대, 분별하기 (가짜 핫딜과 비싼놈들) [18] SAS Tony Parker 8723 23/03/08 8723 5
97999 [일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이벤트 연장 : 3/6까지(댓글 부탁드려요) [55] clover8000 23/02/21 8000 8
97956 [일반] [역사] 연금술사가 만든 소주?! / 소주의 역사 [19] Fig.114269 23/02/20 14269 15
97939 [일반] chatGPT 보다 다크하고 성격있는 시드니 (BingGPT) [45] 건방진고양이13032 23/02/17 13032 4
97908 [일반] 슬램덩크 모르는 사람의 극장판 후기 (스포X) [31] 계신다8369 23/02/13 8369 18
97883 [일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전달 [15] clover8021 23/02/09 8021 90
97876 [일반] 한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어두운 전망 아래 숨겨진 힘. [52] 깐부11288 23/02/08 11288 1
97866 [일반] [역사] 2월 14일,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이유 / 초콜릿의 역사 [7] Fig.115260 23/02/07 15260 25
97846 [일반] 전세반환 나홀로 소송 후기 2탄 : 2부리그 급 에피소드 [5] Honestly10383 23/02/03 10383 21
97815 [일반] 웹소설의 신 [19] 꿀행성11919 23/02/01 11919 36
97783 [일반] 10년 계정 벌점 없이 영구 강등 당한 썰 [220] 뿔난냥이19460 23/01/27 19460 33
97703 [일반] 변호사가 알려주는 변호사 이야기(좋은 변호사를 고르는 방법) [51] 완전연소11803 23/01/14 11803 44
97694 [일반] 잊은 카드포인트 돌려받았는데...광고는 아니겠죠? [31] Janzisuka8443 23/01/13 8443 4
97689 [일반] [역사] 2001년 가장 핫했던 먹거리 - 삼각김밥 [54] Fig.118229 23/01/13 18229 66
97551 [일반] 테슬라 오토파일럿, FSD가 자율주행의 선봉장이 아닐 수 있는 이유 [105] NSpire CX II20670 22/12/28 20670 65
97492 [일반]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2) [2] 마스터충달7363 22/12/21 7363 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