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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98 [일반]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1] Fig.115293 23/04/08 1529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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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76 [정치] 주 69시간제 비난은 광우병과 비슷한 류의 선동입니다. [395] 버럴26416 23/03/26 26416 0
98251 [일반] [역사] 막걸리가 '숙취 심한 술'이 된 이유 / 막걸리의 역사 [40] Fig.115613 23/03/23 15613 23
98149 [정치] 국힘 수석최고 김재원, 전라도 5.18 립서비스, 조중동 안 보고 전광훈 신문 구독 논란 [82] 터드프15596 23/03/13 15596 0
98117 [일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이벤트 결과 안내 [7] clover5973 23/03/10 5973 12
98097 [일반] 핫딜의 홍수 시대, 분별하기 (가짜 핫딜과 비싼놈들) [18] SAS Tony Parker 8649 23/03/08 8649 5
97999 [일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이벤트 연장 : 3/6까지(댓글 부탁드려요) [55] clover7961 23/02/21 7961 8
97956 [일반] [역사] 연금술사가 만든 소주?! / 소주의 역사 [19] Fig.114144 23/02/20 14144 15
97939 [일반] chatGPT 보다 다크하고 성격있는 시드니 (BingGPT) [45] 건방진고양이12976 23/02/17 12976 4
97908 [일반] 슬램덩크 모르는 사람의 극장판 후기 (스포X) [31] 계신다8325 23/02/13 8325 18
97883 [일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전달 [15] clover7952 23/02/09 7952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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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66 [일반] [역사] 2월 14일,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이유 / 초콜릿의 역사 [7] Fig.114990 23/02/07 14990 25
97846 [일반] 전세반환 나홀로 소송 후기 2탄 : 2부리그 급 에피소드 [5] Honestly10271 23/02/03 1027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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