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2/08 16:38:59
Name SAS Tony Parker
Link #1 https://www.hardwaretimes.com/budget-sub-600-nvidia-rtx-4060-and-4060-ti-gpus-allegedly-planned-for-sept-oct-2023/
Subject [일반] "저렴한" RTX 4060/4060 Ti는 2023년 9~10월 계획으로 알려짐
엔비디아는 10월에 지포스 RTX 4090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RTX 4080을 출시함.

전자는 열성적인 게이머들에게 꽤 괜찮은 제안이지만, 후자는 $1,199라는 비싼 가격으로 평가가 좋지 못했음엔비디아는 이전에 RTX 4080 12GB가 될 예정이었던  "감당할만한 가격대" Ada Lovelace GPU를 $799 정도로 1월 6일에 출시할 계획. 지포스 RTX 4070Ti는 레이 트레이싱의 포텐셜로 라데온 RX 7900 XT와 경쟁할 것임

"저렴한" RTX 4천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러지 마라. ProHardver의 보고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드레인지 Ada Lovelace 제품을 출시하는 데 서두르지 않음. AD106 기반의 지포스 RTX 4060/4060 Ti 출시일은 컴퓨텍스 이후 빠르면 2023년 9월 또는 10월에 출시됨. 사양 측면에서는 128비트 버스와 $400~$500의 저렴한 가격에 8GB에서 12GB의 GDDR6X 메모리가 결합.

현재 AD107은 저전력 및 유연한 설계 대상을 위해 64비트 버스와 함께 모바일 dGPU용으로만 계획되어 있음 RTX 3050과 마찬가지로, RTX 4050/4050 Ti은 마지막쯤에 볼 수 있을것

--------------
요약:황발놈: 나 안급해 미드레인지 천천히 낼거임 좀 오래 기다리셈 뭐 그래서 니들이 라데온 살거임? 돈 좀 땡겨두고 낼게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2/12/08 16:44
수정 아이콘
30사라고...
담배상품권
22/12/08 16:47
수정 아이콘
7900 xtx 가격만 기다리고있습니다.
근데 결코 쌀거같지가 않은게 후
22/12/08 16:48
수정 아이콘
[사양 측면에서는 128비트 버스와 $400~$500의 저렴한 가격에 8GB에서 12GB의 GDDR6X 메모리가 결합]

제가 외국나간지 10년이 넘어서 잘 모르는데 한국어 저렴하다의 정의가 바뀌었나보군요. 이건몰랐네?
SAS Tony Parker
22/12/08 16:51
수정 아이콘
어허 엔당 교주 '젠슨 황'님이 그렇다면 그런겁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12/08 16:51
수정 아이콘
암만봐도 4080은 4090 팔려는 함정 상품같아여. 소비자가 낚여서 4080 사주면 아주 좋고 꼴받아서 4090 사도 결국 제일 비싼 상품 팔았으니 좋고
SAS Tony Parker
22/12/08 16:52
수정 아이콘
크크크
22/12/08 17:00
수정 아이콘
맞아요. 4080이 180만원인데, 60만원만 더 보태면 압도적으로 더 성능이 좋은 4090으로 갈 수 있으니...
22/12/08 17:02
수정 아이콘
지금 그래픽카드 시장의 가격은 '이래도 사?'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고생하자 1060...
SAS Tony Parker
22/12/08 17:03
수정 아이콘
1060은 퇴직을..
할수있습니다
22/12/08 17:09
수정 아이콘
6G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설마 3G는 아닐꺼잖아요 그죠?
톰슨가젤연탄구이
22/12/08 17:04
수정 아이콘
라데온 vs 1060 더 굴리기...
SAS Tony Parker
22/12/08 17:0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건 라데온이..
22/12/08 17:11
수정 아이콘
가격은 400달러가 고정값이 됐군요
960으로 참고 참고 버티고 버티고 있었는데
라데온 신품 나오는 거 보고 가성비 맞는 걸로 바꿔야 겠네요
SAS Tony Parker
22/12/08 17:12
수정 아이콘
가시죠
개발괴발
22/12/08 17:12
수정 아이콘
3080샀으니 50xx까지 숨 참습니다 흡?!
SAS Tony Parker
22/12/08 17:12
수정 아이콘
가능
DownTeamisDown
22/12/08 17:17
수정 아이콘
30재고 다 팔릴때쯤 40내놓을께 이것같은데 말이죠.
닉넴길이제한8자
22/12/08 17:17
수정 아이콘
이건 암드가 해결해줘야 하는 문제인데...

암드야 힘내...
李昇玗
22/12/08 17:23
수정 아이콘
6900xt 아무 불만없이 쓰고 있는데
4070ti가 얼마에 나올까요.....성능도 궁금하고.....크크크........
타시터스킬고어
22/12/08 17:32
수정 아이콘
황회장도 한 번은 진짜 된통 당해봐야 하는데...
NSpire CX II
22/12/08 17:38
수정 아이콘
128비트 크크 독하다 독해
22/12/08 17:38
수정 아이콘
???: 중급기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들아 새제품 팔생각없다. 재고처리 전까지. 꼬우면 대체할수 있다. 라데온으로
아린어린이
22/12/08 17:43
수정 아이콘
2060 좀 더 잘해보자...
류지나
22/12/08 18:29
수정 아이콘
여담인데 여전히 라데온은 드라이버 문제인지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식이 처참하더라구요...... 고사양 글카를 맞추는 많은 이유중 하나가 게임인데 정작 게이밍에 문제가 있는 글카라니...
SAS Tony Parker
22/12/08 18:40
수정 아이콘
요즘은 엔당도 좀 그래서 크흠
닉넴바꾸기좋은날
22/12/08 18:31
수정 아이콘
라데온 쿠다 지원만 되면 샀을텐데...
인공지능 러닝시킬때 좀 크더라구요 크크
1660s야 3년더가자
SAS Tony Parker
22/12/08 19:27
수정 아이콘
바꿔줄때가...
22/12/08 19:55
수정 아이콘
애매한 2080아 계속 애매하게 함께가자
SAS Tony Parker
22/12/08 20:11
수정 아이콘
풀어줘...
manymaster
22/12/08 19:59
수정 아이콘
6700 XT 요즈음 30만원 후반에도 구할 수 있는데... 살만한 것 같습니다.
싼 모니터는 거의 걸러야 할 정도로 모니터를 가리고, 이것저것 불편함까지 감수해야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실질 가성비는 꽤 떨어진다는 것이 걸리지만요...
SAS Tony Parker
22/12/08 20:11
수정 아이콘
요즘 6700XT 좋더라구요
모니터는 라데온 종특이라..
22/12/08 21:15
수정 아이콘
하하하 3060 샀다 7-8년은 쓸 거다 황가놈아
22/12/09 03:02
수정 아이콘
황가놈: 42색이야
미네르바
22/12/09 10:39
수정 아이콘
미운털 3070쌰지만~ 모니터가 풀HD라 최대한 버틸 겁니다.
SAS Tony Parker
22/12/09 10:40
수정 아이콘
버텨볼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382 [일반] 2022년 노벨 수상식 개회사 (번역) [4] No.99 AaronJudge10953 22/12/11 10953 10
97381 [정치] 대구 도시계획과 대구의 부동산 [32] 김유라18224 22/12/11 18224 0
97380 [일반]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현실과 융합하는 판타지.(최대한 노스포) [6] aDayInTheLife9665 22/12/11 9665 1
97379 [정치] 혐오는 민주주의의 아이러니한 도덕이다 (부록: 유전자결정론에 대한 생각) [31] 계층방정13964 22/12/10 13964 0
97378 [정치] 서울시가 전장연 시위 지하철역 무정차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148] 만수르22207 22/12/10 22207 0
97377 [일반] [팝송]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Midnights" [4] 김치찌개9318 22/12/10 9318 5
97376 [정치]  尹,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해법은 ‘이민’ [292] Taima27710 22/12/09 27710 0
97375 [정치] 1. 사건은 우리 옆을 스쳐 지나간다. [33] 노틀담의곱추11974 22/12/09 11974 0
97374 [일반] 코로나19 백신(BA 4/5) 4차 접종 후기 [46] Regentag13154 22/12/09 13154 1
97372 [정치] 화물연대 현장 복귀…"투표 결과, 파업 종료 결정" [180] 핑크솔져22440 22/12/09 22440 0
97370 [일반] 주식 초보자의 2022년 하락장에 대한 소감 [34] 보리야밥먹자13649 22/12/09 13649 5
97369 [일반] 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25] 택배13202 22/12/09 13202 5
97368 [일반]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난 나쁜 엄마" 법정서 오열 [103] will17099 22/12/09 17099 11
97367 [일반]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0437 22/12/09 10437 40
97366 [일반] 역시 인생은 한방인가?...;; [12] 우주전쟁16180 22/12/08 16180 10
97365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스포) [4] 그때가언제라도9015 22/12/08 9015 1
97364 [일반] 위린이 1년 결산 [10] 요슈아12307 22/12/08 12307 3
97363 [일반] 나는 안걸릴 줄 알았는데... [37] EZrock12171 22/12/08 12171 2
97362 [일반]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2353 22/12/08 12353 19
97361 [일반] 희석식 소주에 대한 생각 [77] 梨軒10695 22/12/08 10695 12
97360 [정치] 尹 정부, '강제 북송' 막는다…최종 결정권자는 통일부 장관 [248] 크레토스19358 22/12/08 19358 0
97359 [일반] 고백: '써야지 리스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1] Farce9975 22/12/08 9975 9
97358 [일반] "저렴한" RTX 4060/4060 Ti는 2023년 9~10월 계획으로 알려짐 [35] SAS Tony Parker 13648 22/12/08 136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