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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9 08:52:42
Name 우주전쟁
Subject 네 번째 대선 도전을 선언하는 손학규 대표
관련기사: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290004

손학규 전 바른미대당 대표가 오늘 대선도전을 선언한다고 합니다. 이 번이 네 번째라고 하네요.
아이러니한 것은 앞 선 세 번의 도전 모두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17대 대선에서는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경선에 나섰지만 정동영 후보에게 밀렸고 18대 대선에서는 민주당 경선후보로 나섰지만 문재인 후보에게 밀렸으며 19대 대선에서는 국민의당으로 당적 변경후 대권도전에 나섰지만 당내 경선에서 안철수 후보에게 패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독자출마일 것이기에 바로 본선에 직행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마의 변은 체제교체입니다. 청와대 밀실에서의 정치가 아닌 의회 중심의 연합정치, 내각 중심의 정치를 내새울 것이라고 하네요. 손후보가 오랫동안 주장해 온 것이 내각제 개헌이었으니 만큼 그 틀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손학규 후보도 한 때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뭐 정치라는 게 늘 승리자만 참여하는 장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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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
21/11/29 08:53
수정 아이콘
허선정
레벨8김숙취
21/11/29 08:55
수정 아이콘
아.. 만덕산 형님!!!!
다크서클팬더
21/11/29 08:57
수정 아이콘
계파분란으로 원외정당으로 나가떨어진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이번에도 안될겁니다.
21/11/29 08:57
수정 아이콘
오늘 뭔가 또 빅이슈 터질려나요 덜덜
21/11/29 09:34
수정 아이콘
그러기에는 이제 너무 존재감이....
수퍼두퍼
21/11/29 08:57
수정 아이콘
이분이 나설때마다 뭔가 큰 사건사고가 나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오늘 기대됩니다 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1/11/29 08:59
수정 아이콘
(놀랍도록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21/11/29 08:59
수정 아이콘
저녁이 있는 삶 은 정말 역대 정치 슬로건 중 탑3에 들만큼 아름다운 문장이었는데...
덴드로븀
21/11/29 09:00
수정 아이콘
아주 개판이구만
제3지대
21/11/29 09:11
수정 아이콘
오랫동안 잊혀진 이름이군요
근데 이제는 기자들도 손학규를 취재하러 일부러 가지 않을거 같군요
지난번 촛불시위때 기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손학규가 알아서 자기 사진 올린거처럼 이번에도 손학규측에서 언론기사 만들어서 배포하면 그거 편집해서 기사 올라오겠죠
이제는 허경영보다 못한 인지도죠
대통령 욕심 빨리 부렸다가 망한 좋은 예라고 봅니다
StayAway
21/11/29 09:13
수정 아이콘
차라리 지금까지 버로우 했으면 모를까 국민의 당에서 당권 싸움하는거 보니
이 사람도 결국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정치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위원장
21/11/29 09:16
수정 아이콘
안철수와의 단일화로 본선은 안나오실거 같네요
21/11/29 09:28
수정 아이콘
"29일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이 오후 2시30분에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도 아니고 카페에서 출마회견 하는군요
더치커피
21/11/29 10:56
수정 아이콘
아 너무 소소한 스케일이네요 ㅠ
해피팡팡
21/11/29 09:30
수정 아이콘
"저녁이 있는 삶" 외 탄광사진밖에 생각이 안나는..
허저비
21/11/29 09:34
수정 아이콘
드디어 오늘 큰거 오나?
Grateful Days~
21/11/29 09:35
수정 아이콘
오늘 뭔 딴 큰일이 터지겠네요 만덕산 형님 나오시니
김택진
21/11/29 10:43
수정 아이콘
이제 큰일도 외면할 듯
21/11/29 09:37
수정 아이콘
이분이 도전하면 뭔가 일어났는데... 오늘 주식 폭락하거나 미국에서 뭔일 생길려나요....? 이젠 그런거 없이도 그냥 잊혀질려나...
유료도로당
21/11/29 09:38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그냥....
Cafe_Seokguram
21/11/29 09:50
수정 아이콘
아이고...형님...이제와서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유효기간이 오늘 하루뿐이겠지만, 소소한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바라
21/11/29 09:51
수정 아이콘
안철수가 점점 손학규 닮아가는 느낌입니다
만년 유망주
만년유망주
21/11/29 11:59
수정 아이콘
네?
마바라
21/11/29 12:44
수정 아이콘
헉 죄송;;
21/11/29 14:58
수정 아이콘
에이 안철수는 그래도 본선나가서 3파전도 했는데 급이 비교가 안되죠.
21/11/29 19:2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무슨 말씀인지 동의는 됩니다. 뭔가 계속 급이 떨어지고있죠
Normal one
21/11/29 09:54
수정 아이콘
오늘 14시간 남았는데 뭐 없나?
강동원
21/11/29 09:54
수정 아이콘
만덕산은 이제 입산금지 걸어야...
과수원옆집
21/11/29 09:56
수정 아이콘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고
바닷내음
21/11/29 09:59
수정 아이콘
큰일 났네요 오늘 코로나 이슈가 있을텐데 이 타이밍에 만덕산이라니
마카롱
21/11/29 09:59
수정 아이콘
만덕산님 이제 좀 낄끼빠빠 좀 하실때 되지 않으셨어요?
스덕선생
21/11/29 10:02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강남테란 빌드(?) 쓰던 시절 못이기는척 내려왔으면 지금도 나름 입지가 있었을텐데 산이 문제입니다
유로파
21/11/29 10:08
수정 아이콘
정치에 캐릭터가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주신 분입니다.
옥동이
21/11/29 10:17
수정 아이콘
나 아직 살아이따~살아있긴 하다~
살려야한다
21/11/29 10:21
수정 아이콘
센세.. 센세의 인생에도 저녁은 있어야지요.
21/11/29 10:23
수정 아이콘
이제 그만 전역하셔야..
피우피우
21/11/29 10:28
수정 아이콘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쌈빡한 슬로건을 만들어낸 것 만으로도 21세기 한국 정치에 한 획을 그은 큰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역할이 다 하셨으니 아름답게 물러나실 때도 됐는데...
아이는사랑입니다
21/11/29 11:07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총선때 내려오라고 읍소할때 내려왔더라면 만덕산 할배의 정치인생도 많이 달라졌을텐데 아쉽죠.
21/11/29 11:15
수정 아이콘
이젠 안철수+손학규 해도 허경영에 밀릴 느낌인데..
대체공휴일
21/11/29 11:23
수정 아이콘
이제 이 정도면 그냥 노욕아닙니까. 그냥 은퇴하고 편히 사십쇼.
훈수둘팔자
21/11/29 11:48
수정 아이콘
잘 봐둬라 준석아..
[만덕산의 힘]
이렇게 쓰는 거다
달은다시차오른다
21/11/29 12:00
수정 아이콘
지금 나오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진짜 침공하는거 아닐까
무섭네요
21/11/29 12:17
수정 아이콘
허 선 정
핵돌이
21/11/29 12:25
수정 아이콘
그동안 많았던 기회 본인 삽질로 다 날려드시고 아직도 뭔 미련이 남아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banelingMD
21/11/29 12:43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허경영한테 질거같은데
켈로그김
21/11/29 13:11
수정 아이콘
코로나 변종이 나온 이유를 찾았네...
유지어터
21/11/29 13:14
수정 아이콘
돈이아깝네요
21/11/29 13:31
수정 아이콘
굳이... 왜....?
탕수육
21/11/29 13:56
수정 아이콘
지진이라도 나는건가...
비비지
21/11/29 14:34
수정 아이콘
더현대 서울 천장 무너졌다고합니다;;
탕수육
21/11/29 15:06
수정 아이콘
무섭습니다...
넙이아니
21/11/29 14:05
수정 아이콘
바른 미래당이 아직 있었네요?;;; 진짜 없어졌는 줄 알았는데
Chasingthegoals
21/11/29 14:15
수정 아이콘
지금은 민생당으로 흡수됐습니다.
트리플에스
21/11/29 14:20
수정 아이콘
저녁이 있는 삶 좀 즐기시지.... 어쩔려고 또...
살려줘
21/11/29 15:00
수정 아이콘
저는 이분 경선에서 지고 울그락불그락 표정관리 안되던 모습이 너무 인상에 남아서 그 모습만 자꾸 기억이나요
六穴砲山猫
21/11/29 15:15
수정 아이콘
미스터 만덕산도 사실상 구천을 떠돌듯 여의도 정가를 떠도는 정치적 망자가 된지 오래되신 분인데 이제 그만 모든 미련을 내려놓고 성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조련가
21/11/29 15:50
수정 아이콘
만덕산 드렁칡이 얽힌들 어떠하리
Arsenal.
21/11/29 15:59
수정 아이콘
권력에 대한 집착이 이리도 무섭군요.
21/11/29 17:07
수정 아이콘
나가는거야 본인 자유지만 '세대교체'라는 말은 본인과 너무 안 어울리는거 같은데..
계층방정
21/11/29 18:11
수정 아이콘
민생당 소속일 텐데 왜 전 바른미래당 대표로 보도되나 했더니, 대선 출마하려고 민생당에 탈당계를 오늘 낸다고 나오는군요.
하긴 민생당 소속으로 대통령 후보 출마한다고 하면 당 타이틀 걸어놓고 나왔겠지만, 탈당을 굳이 대통령 출마 선언하는 날 한다고 하는 걸 보면 이것도 코미디 같습니다.
21/11/29 18:47
수정 아이콘
나이가 있어도 꿈이 있다는건 멋진일이지요.
다만 그동안의 행보가 괜찮은 정치가였다면 말이죠..
지금은 허경영에게 빗대기도 부담스럽습니다.
퀀텀리프
21/11/30 04:44
수정 아이콘
이 윤 보다 손 안 이 나아보인것은 기분 탓일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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