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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14 21:28:05
Name 여왕의심복
Subject [일반] 코로나 19 부스터 백신 접종에 대한 해외 전문가 의견
안녕하세요. 코로나 19에 대한 글을 올려드리는 여왕의심복입니다. 최근 제 연구 결과와 의견 등만 올려드리다가 오래간만에 몇가지 외국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오늘 의학학술지 'Lancet'에 미국 FDA, WHO와 여러 학계 인사들이 부스터 백신 접종에 대한 공동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있는 논문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생각할만한 부분이 있는 원고입니다. 그리 길지않은 분량의 원고이지만 발췌하여 정리하고 제 의견을 나눠서 표시했습니다.

1. COVID-19 부스터 백신 접종 면역반응에서 고려사항 (Lancet, https://doi.org/10.1016/S0140-6736(21)02046-8)

- 델타변이의 등장으로 공중보건학적 위기가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자의 면역수준을 높여서 확진자를 줄여보려는 시도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반드시 근거 중심으로 위험과 이익 비교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관찰연구에서는 델타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중증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는 유지되고 있으며, 새롭게 발표되는 연구결과에 대해서도 그 의미에 대해서 면밀하게 논의되어야한다.

- 백신 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부스터백신 접종이 중증질환 예방에 일부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미접종군에게 접종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부스터 백신 접종은 효능이 떨어지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나 면역이 완전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적절할 수 있지만,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도 한번의 추가접종이 제공하는 이익에 대해서도 알려져지지 않았다.

- 부스터 백신 접종은 1) 최초 접종으로 면역 수준이 저하되거나 2) 새로운 항원을 발현하여 기존 바이러스에 의한 항체를 무력화할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일반 인구집단에게 필요하다.

- 일차 COVID-19 백신 접종의 이익은 피해를 압도하는 것이 명백하더라도 부스터백신의 도입이 너무 이르거나 접종횟수가 빈번할 경우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2회 백신 접종 후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mRNA 백신에서의 심근염 등의 부작용과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길랑바레 증후군등 면역관련 이상반응이 해당된다. 이런 이상반응이 불필요한 부스터백신 접종으로 인해 발생된다면 백신 수용성은 더욱더 위협받을 수 있다. 따라서 부스터백신 접종은 명백한 근거아래 적절히 수행되어야한다.

- 백신의 효과 내지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가장 근거수준이 높은 무작위 배정연구에서는 일관된 결과가 도출됨에도 불구하고, 동료평가가 되어있지 않거나 중요한 교란변수를 놓치거나, 단편적인 연구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효과에서 발표되고 있다. 현재까지 일관된 결과는 백신의 효과는 변이바이러스가 지속되더라도 중증화 예방효과는 높게 유지된다는 것이며, 유증상 감염예방효과도 일부 감소는 있지만 그래도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사실이다.

- 지금의 근거는 부스터 백신 접종이 일반인구집단에게 필요함을 보여주지 않는다. 만약 체액성 면역이 감소하고, 항체 역가가 감소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백신의 효능이 시간에 따라 감소함을 예상하지 못한다. 또한 경증 질환에 대한 효능감소가 중증질환에 대한 효능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효과는 상대적으로 짧게 지속되는 체액성 면역보다 오래 유지되는 기억작용과 세포매개성 면역 때문일 수 있다.

- (이후 몇문단은 백신 효과 측정 방법론에 대한 부분입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미네소타의 연구 및 이스라엘의 연구 등이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고 있거나 부스터백신 접종의 효과를 간접적으로 제시하지만 이는 충분하지 못한 결과이며, 오히려 더 큰 규모의 연구에서는 상대적으로 백신의 효과가 일관되게 유지된다는 점을 볼수 있다.

- 또한 백신 접종의 효과가 감소한다고 하더라도 주된 공중보건학적 피해는 백신 미접종군에 의해 발생될 것이다. 또 백신의 효과를 회피하는 변이가 발생할 경우 그 변이에 맞게 제조된 부스터백신 접종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이는 인플루엔자 백신에서도 사용되는 방식이다.

- 부스터 백신 접종이 곧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메세지는 굳건한 데이터 및 분석에 의해서 정당화되지 않았으며, 일차 접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은연중에 저하시킬 수 있다. 보건 당국은 조심스럽게 일부 집단을 대상으로한 부스터백신 접종을 고려해야하며, 이런 정책들은 적용이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전세계적인 데이터를 모아 권고안을 작성해야하고, 백신의 공급과 정돈된 공중보건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 궁극적으로 부스터백신이 사용된다고 하더라도 백신 접종에 따른 직간접적인 이익에 대한 고려가 있어하며,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부스터백신 접종은 용량을 줄여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 백신 접종은 안전하며 효과적이며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백신의 공급이 한정된 상황에서는 부스터백신 접종이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미접종자의 1차 접종에 백신 물량이 사용되는 것이 더욱더 이익이 크다. 따라서 전세계적인 판더믹을 끝내기 위해서라도 전세계적인 백신 공급이 중요하다.

2. 개인적 의견

- 이 논문은 가장 안전하고 보수적인 시각에서 쓰여진 부스터백신에 대한 의견입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과학적으로 올바르며,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몇가지 추가로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 먼저 지금은 위기 상황이며, 이 논문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은 완전한 근거를 적시에 생산하기는 너무나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근거를 기다리는 시점에 추가적인 인명의 손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일부 선진국에서는 이제 백신 물량이 남고 있고, 미접종자의 본인의 선택에 의해 백신 접종을 거부한 것이라 설득이 어렵다는 점이 고려가 되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올해말부터 충분한 백신 물량이 남으면 전세계적인 백신 공유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이미 선진국이 아닌 국가의 심각한 유행으로 면역수준이 높아져있다는 점도 의견으로 제시할 수 있겠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11월 12월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접종이 계획 중입니다. 아마 이때쯤이면 부스터백신 접종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여러 데이터가 추가되리라고 봅니다. 즉 일반 인구 집단에 대한 부스터백신 접종은 반드시 공급의 측면에서 준비되어야하지만, 그 방식과 대상에 대해서는 더 치열한 논의가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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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체스트
21/09/14 21:31
수정 아이콘
여왕의 심복님 글을 보고 뭔가 무의식적으로 클릭하고 1빠 외치고싶은느낌이네요.
좋은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브레첸
21/09/14 21:34
수정 아이콘
운동하면서 TV로 얼핏 들은 이야기가 한번에 들어오네요.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성야무인
21/09/14 21:35
수정 아이콘
사실 8월부터 정부에서도 부스팅샷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10월부터 관련 사항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할려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샷 추가 후 2-3주내에 어느정도 안정성이 나오면 부스팅을 할지 안할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겠죠.

근데 개인적인 생각은 백신마다 샷에 대한 Antibody Titration 얼마나 되고

거기에 따른 실제 예방효과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게 궁금합니다.
여왕의심복
21/09/14 22:13
수정 아이콘
항체역가가 백신의 효능과 직결되지는 않는 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당 연구는 진행중입니다. 아직 효과데이터가 나오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배고픈유학생
21/09/14 21:35
수정 아이콘
또 다른 델타변이를 막으려면
부스터보다는 백신 접종률이 떨어지는 국가에 백신 지원이 더 좋을 거 같긴 한데..
동년배
21/09/14 21:42
수정 아이콘
화이자 1,2차 모두 맞고나서 놀랍게도 (아세트아미노펜도 안먹었는데) 아무 반응도 없어서 항체가 생긴건가 혹시 나중에 부스터샷도 빨리 맞아야 하나 싶었는데... 아직은 확실하게 유효하다는 증거는 없군요...
21/09/14 22:07
수정 아이콘
노바벡스가 밀리고 있는게 아쉽네요.
스타벅스
21/09/14 22:07
수정 아이콘
얀센 접종자라 부스터샷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은 유의미한 결론은 없다는게 아쉽긴 하더라고요.
어찌됐던 다른분들(AZ/mRNA류) 대비 접종 횟수가 1회 적다는부분이 부스터샷이 필요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많이 들거든요.
여왕의심복
21/09/14 22:13
수정 아이콘
얀센백신 2회차 접종은 곧 결론이 나올듯합니다.
21/09/14 22: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Q.현재 쓰이고 있는 코로나 백신이 판데믹이라는 상황이 아닌상태에서 임상연구가 진행됬다면? 과연 허가를 받을수 있었을까?

작년말 올해초 판데믹상황에서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코로나백신은 이득이 혹시나 생길수 있는 손해를 압도하는.. 판데믹상황에서 유일한 무기였던것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러므로 위 질문은 가정자체가 무의미하고 비생산적인 논쟁일수 있습니다.

다만 선진국에서는 가능한 인원의 primary series가 마무리단계이고, 중증화예방은 어느정도 유지되고있는 현재시점에서 booster로 접종되는 백신은 효과 및 안정성에대한 기준은 다르게 생각하는것이 합당할것입니다.
그리고 의학적 고위험군(고령, 면역저하자)과 사회적 고위험군(의료계종사자. 필수서비스 제공자)에대한 접근도 달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충분한 데이터와 치열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할것같습니다
성야무인
21/09/14 22:45
수정 아이콘
여기에는 자본에 논리가 섞여 있습니다.

판데믹이 아니더라도 Lethal Level따라서 이게 임상연구자체에 대한 긴급승인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임상의 경우 신종 백신에 대한 항체 반응인가 지금까지 비슷한 단백질 구조인데

(물론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바이러스 구조에 대한 안정성이 보장되냐 부분입니다만)

DNA 혹은 RNA바이러스의 Targeting이 어떻게 되냐에 허가가 될수 있을겁니다.
아린어린이
21/09/14 22:28
수정 아이콘
부스터는 둘째치고 2차부터 걱정됩니다.
어제 1차 접종하고 아직 까지 팔이 아프네요...ㅠㅠ
21/09/14 22:31
수정 아이콘
진짜 제일 상상하기 싫은 경우인데 종식 안되고 변이만 계속 나와서 나중에 막 제 28차 부스터 접종 이런경우는 없겠죠..?
앙겔루스 노부스
21/09/15 15:26
수정 아이콘
매년 독감접종 하듯이, 매년 코로나 접종을 하는 경우는 이미 가시화된게 아닌가 싶네요
여우별
21/09/17 14:24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될 거 같네요
쿠키루키
21/09/14 22:36
수정 아이콘
1차를 맞고 몸이 매우 안 좋다면 2차는 안 맞는 게 나을까요? 목과 옆구리에 통증이 있고 컨디션이 매우 안 좋습니다.
허저비
21/09/15 00:31
수정 아이콘
일단 본문 글은 2차 접종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3차 이후 얘기니까 해당이 없구요.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2차접종까지 해야 효과가 나오는 백신이니 안맞으면 예방효과도 거의 없죠. 그래서 결국 본인 판단입니다만... 적어주신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통증이 있다, 컨디션이 안좋다 이정도는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마이너한 문제일 것 같은데 그거 때문에 2차를 안맞는다는건 좀...
심근염/심낭염, 심각한 알러지 반응 때문에 도저히 백신 접종이 힘들 것 같은 경우 2차접종 안맞는걸 권합니다만 그거 말고는 당연히 맞는게 낫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정 증상이 심각하고 힘들다 싶으면 병원 가셔서 진단 받으시고 의사 판단 받으셔서 2차 접종 여부 정하셔야죠.
21/09/14 23:06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 백신 접종자들중 골수 기부자들이 있어서 검사해 본 결과, memory B cell이 유도되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항체 타이터의 중요성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면역억제자가 미국 인구의 3~5%로 추산되는데, 이들에 대한 추가 접종은 고려해 볼 일이겠으나, 일반인에 대한 추가 접종은 자원 낭비일 겁니다.
성야무인
21/09/14 23:13
수정 아이콘
네???

Memory B-Cell 유도라면 당연히 Antibody Secretion과 관련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B-Cell에서 항체가 유도되었음을 관찰한다면 당연히

항체 데이터의 중요성이 입증되는 겁니다.

B-Cell에서 항체가 나오니까요..
Timeless
21/09/15 11:47
수정 아이콘
검사로 보는 항체 titer level이 큰 의미가 없다는 의미같습니다. memory B-cell이 유도되었다면, COVID19 virus 침임 시 항체 생성이 될테니 체액성 면역의 대리지표인 항체가 측정의 의미는 줄겠죠. 국소면역, 세포성 면역은 항체가로 알 수 없는 것이고.
아름다운민주주의
21/09/14 23:21
수정 아이콘
정부보다 더 전문가인 사람들만 정부 비판하면 좋겠네요. 어련히 알아서할까.
지성파크
21/09/14 23:58
수정 아이콘
그논리대로 하면 답이 없죠
태정태세비욘세
21/09/15 06:24
수정 아이콘
황선홍, 이동국보다 축구 못해도 비판할 수 있고,
(두 분다 레전드라 생각합니다)
페이커 보다 롤 못해도 비판은 할 수 있고요.
그들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요
라스보라
21/09/15 10:16
수정 아이콘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아스날
21/09/15 11:42
수정 아이콘
법알못인데 판사 비판하면 안되겠군요..
빛폭탄
21/09/15 12:18
수정 아이콘
컨셉 너무 짜증남
앙겔루스 노부스
21/09/15 15:27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는 누구나 조건없이 자기 생각을 발언할 수 있기에 민주주의입니다. 단지 그 말에 책임을 져야할 뿐.
공기청정기
21/09/18 02:16
수정 아이콘
보수 정권에서 님이 정부 비판하면 꼭 이 리플 링크 해 드리겠습니다.

뭔 말같은 소릴 해야 웃어넘기지...
21/09/15 00:23
수정 아이콘
인도주의 차원이 아니라 변이에 변이가 나오는 마당에 부스터 보다는 1차 접종도 못하는 국가에 우선 지원부터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1차 접종조차 못하는 국가는 통계도 역학조사도 할수 없을것 같아요.

화이자 2차 곧 맞아야 하는데 후기를 보면 볼수록 무진장 아프다고 하는데 타이레놀 말고 더 쎈 진통제 없을까요ㅜㅜ
21/09/15 00:25
수정 아이콘
아 심복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심각하다던 베트남도 위드 코로나 선언하고 인도네시아도 그런다고 하네요.
베트남은 왠지 에라 모르겠다 식인것 같아요
HA클러스터
21/09/15 10:44
수정 아이콘
아세트아미노펜 계열말고 이부프로펜 계열이 진통효과가 더 나으니 이쪽을 써보세요. 부루펜 같은거요.
초반에 이부프로펜 계열이 백신효과를 떨어뜨린다는 말이 나와서 아세트아미노펜 쓰라는 말이 나왔습니다만, 그것이 아무 근거 없는 말이라 써도 상관없다는 결론이 한참전에 나왔습니다. 다만 이부프로펜은 사람에 따라 위에 부담을 주는 부작용이 있으니 타이레놀처럼 아무때나 드시면 안좋고 가능한한 식후에 드세요.
21/09/15 20:5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타이레놀만 먹어야 하는게 아니군요.
마시는 것도 준비하고 철저히 준비할려고요
요정테란마린
21/09/15 08: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변이가 지속되어서 백신을 맞아도 오히려 확진자 수가 폭증하는 상황인 마당에 부스터샷 논의, 전연령 접종논의, 방역완화 논의 등은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매년 부스터 샷은 맞아야 하고, 매년 전인구가 접종을 받아야 하며 마스크는 계속(아니면 평생) 써야 하며 락다운에서 모임 통제에 이르는 방역정책은 당분간(심하면 몇 십년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가 잠정적 결론 아닌지요? 이 결론이 도출되는 이유는 상당 부분 코로나에 대한 위험성 고평가, 정치적 사회적 공포가 있겠고요. 결국 과학적 문제처럼 보이지만 코로나 사태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공포가 줄어들었을 때 비로소 해결될 거라 봅니다. 이 질병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공포가 아직은 상당해요. 특히 발원지가 중국이라는 부분이 이 지점을 더욱 자극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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