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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28 00:39:13
Name 나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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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더쿠
Subject EBS가 KBS에 늘 화가 나있는 이유.jpg (수정됨)




안그래도 요즘 수신료 인상 문제로 핫한데
솔직히 EBS입장에서 화가 날만도 하네요

수신료 징수하는 한국전력보다도 못가져간다니
심지어 이걸 국민 90프로가 모르고 있고 크크

뭐 중간광고를 해서 수익을 낼수 있는것도 아니고
본문 말대로 공익적 역할도
압도적으로 더 많이 하고있기도 한 상황이라
교육적인 역할만 해도 뭐....

이상황에 펭수가 나왔으니 정말 구원자로 보였을듯한 느낌
진짜 EBS의 가장 펭수 + 수특 수완

그나저나 EBS가 KBS만큼 가져갔다면 어떤 프로들이 나왔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지금도 이정도면 극한의 가성비로 대단히 잘 뽑아내고 있는거 같은데

다큐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수준으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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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잘모모
21/01/28 00:45
수정 아이콘
제대로 지원 받은 EBS의 역량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EBS 다큐멘터리 유튜브에서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SigurRos
21/01/28 00:45
수정 아이콘
kbs 수신료 너무 비싸네요. 채널 2개에 3840원인데 웨이브나 넷플릭스에 비하면 후덜덜
21/01/28 06: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얼마 전에 유게 보고 수신료 거절하는 방법 찾아보다가 집에 tv있으면 내야한다는 말 듣고 그냥 '에이 한달에 4000원쯤이야' 하고 넘겼는데, 듣고 보니까 개창렬이네요... 다시 도전해볼까...
지니팅커벨여행
21/01/28 11:00
수정 아이콘
아직 2500원이죠.
근데 이거 KBS에 주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진짜.. 차라리 EBS에 줬으면 하는 생각이 더 커요.
가끔 하는 다큐 대작들도 괜찮고, 요즘 세계테마기행 재방송 찾아 보고 있는데 은근 꿀잼이죠.
21/01/28 13:34
수정 아이콘
다큐 좋아하시면 kbs1tv에 많이 하긴 합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도 있고요. 저도 세계테마기행, 걸어서세계속으로 다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kbs다큐, kbs여행 유튜브 채널에도 볼만한 거 많아요.
지니팅커벨여행
21/01/28 15:57
수정 아이콘
저도 걸어서 세계속으로 좋아하는데 요즘 타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송 자주 안 하는 것 같더라고요.
세계테마기행은 채널 돌리다가 ONT라는 채널에서 계속 재방송 하는 걸 발견해서 즐겨 보고 있거든요.
VictoryFood
21/01/28 00:51
수정 아이콘
EBS에 최소한 10%는 줘야죠.
셧업말포이
21/01/28 00:51
수정 아이콘
kbs 문 닫았으면~~~
내년엔아마독수리
21/01/28 00:52
수정 아이콘
집에 NHK 울드프리미엄 채널이 나와서, 아동 프로그램 볼 때마다 EBS랑 수준 차이가 난다고 느꼈었는데 돈을 저것밖에 못 받으면 별 수 없겠네요
하르피온
21/01/28 00:53
수정 아이콘
70원으로도 굴러가는데 kbs1도 100원만 받아야
DownTeamisDown
21/01/28 00:59
수정 아이콘
EBS는 더 받아야하고 KBS는 확 깍아야
리처드 파인만
21/01/28 01:02
수정 아이콘
6:4정도로 갑시다 물론 EBS가 6으로
21/01/28 01:07
수정 아이콘
700원은 줘야지...
Naked Star
21/01/28 01:12
수정 아이콘
수신료의 가치 생각하면 반대로 받아야되지 않나
고란고란
21/01/28 01:24
수정 아이콘
시청자 돈으로 굴러가는데 시청자 대표도 수신료 분배 구조에 참갸해야 할듯
괴물군
21/01/28 01:36
수정 아이콘
비율이 바꾸어야 겠네요 EBS 가 하는 역할이 훨씬 큰데 대체 KBS는 무슨 근거로 저 비율을 가져가는 거죠??

저 돈이면 나름 인지도 있는 강사를 EBS에서 유지할 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미뉴잇
21/01/28 02: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일반 카테고리글에 정치성 댓글 작성(벌점 4점)
이부키
21/01/28 08:32
수정 아이콘
일반글입니다.
21/01/28 09:07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글을 따로 쓰세요. 선생님.
21/01/28 09:18
수정 아이콘
칙칙폭폭
21/01/28 09:57
수정 아이콘
신고라는 좋은 기능이 있고 운영진들도 신고를 권장하는데 문제라고 생각되면 신고하세요. 괜히 입막음 하려 들지 말고.
황금경 엘드리치
21/01/28 11: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신고의 공격적 언급은 금지입니다.(벌점 4점)
황금경 엘드리치
21/01/28 11:30
수정 아이콘
선생님 제발 글을 따로 쓰십시오...
정치랑 상관없는 글에서는 안하셨으면...
티모대위
21/01/28 02:24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몰랐는데 이런일이...
더 공론화돼서 훨씬 많이 배분받았으면 좋겠네요. EBS가 훨씬 공익적인 채널인데..
21/01/28 02:58
수정 아이콘
KBS 요즘 뭐 제대로 하는거 있나요... 안본지 오래됐는데
항정살
21/01/28 03:11
수정 아이콘
천원은 줘야지. Ebs다큐가 얼마나 유익하고 재미있는데 말이죠.
21/01/28 03:57
수정 아이콘
신자유주의를 넘어 - 차베스의 도전같은 다큐만드는 어용방송국에 수신료 몰빵 하는것 보단 공익에 더 많은 도움이 되는 EBS에 더 많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맥스훼인
21/01/28 09:25
수정 아이콘
그 pd분 tbs 사장으로 가신거 아닌가요 크크
미카엘
21/01/28 03:58
수정 아이콘
ebs가 90 가져가고 kbs가 10 가져가는 걸로 하죠. 까놓고 말해서 kbs는 보지도 않는데 ebs 컨텐츠는 종종 봅니다. 물론 노년층이 kbs 많이 보겠지만 광고비 많이 땡기잖아요?
조미운
21/01/28 04:06
수정 아이콘
절반 EBS 줘야된다고 봅니다. 지난거까지 소급해서 향후 10년은 EBS 90% KBS 10% 해도 좋겠네요.
페이퍼멀베리
21/01/28 04:09
수정 아이콘
공익적 기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KBS는 완전 민영화하면 좋겠네요. 따뜻한 세금 지원에서 벗어나 정글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게요.
21/01/28 05:45
수정 아이콘
EBS 공익성은 본인들이 가장 앞에 내세운 수능 강의방송만 해도 엄청나죠. 거기에 추가로 다큐 등 보면 최소한 EBS가 반 이상은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킹메이커 같은 다큐 프로 더 많이 뽑죠.
임전즉퇴
21/01/28 05: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과점기업 간 문제를 정권교체 감성으로 접근하기 쉽긴 하나 제도적 특성이 있을 뿐 EBS가 특별히 공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자율적으로 노력하는 조직은 아닐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직원들이 배곯는 것 아니고 KBS보다 못할지언정 공기업 중에서도 중립성을 근거로 정부통제가 약하다는 프리미엄을 같이 누리는 신의 직장이죠. 다만 국회의석 균형론과 같이 배분을 적정히 높여주면 당장 기존의 인프라를 청산할 것은 아니니 그 위에서 좋은 다큐 등의 생산이 좀 더 늘어날 것이라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추리왕메추리
21/01/28 06:33
수정 아이콘
KBS 하는 꼬라지 보면 수신료 배분 EBS랑 맞교환해도 납득 가능합니다.
산불이 나도, 태풍 와도 지방 일이라고 쌩까고 하던거 하는 KBS가 무슨 공익성을 운운하며 tv만 있으면 이유불문 수신료 뜯어가서 배분도 저렇게 양심없이 해놓고 광고 덕지덕지 붙여가면서도 적자내는데 이참에 KBS를 확실하게 구조조정할 생각부터 해야지 왜 수신료 인상부터 이야기하나요?
abc초콜릿
21/01/28 06:36
수정 아이콘
kbs는 광고도 다 받아먹고 딱히 공익적인 프로그램도 없으면서 무슨 염치로 수신료 받아먹는지
21/01/28 06: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KBS1도 광고 다 열어주고, 수신료받는 공영방송은 EBS만 남겼으면 좋겠네요. KBS가 상업성과 정치색이 강한데 굳이 수신료로 운영할 필요가 없죠. 보도기능을 다 빼고, KBS 일부를 EBS2로 넘기는게 차라리 나아 보입니다. 문화적으로도 EBS는 헬로 루키라던가, EBS 공감 등 비주류 음악에 꾸준이 관심을 가지면서, 상당히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강가딘
21/01/28 07:25
수정 아이콘
kbs가 ebs를 낮게 보는 이유가 자체 송출망이 없고 kbs 송출망을 공유해서 쓰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죠
사실 70원 받아서 프로그햄 제작하기도 빠뜻한데 전국 각지에 중계소 세우기엔 무리,,,
블랙번 록
21/01/28 07:41
수정 아이콘
요즘 마누라가 열심히 보는 kbs 두 드라마의 선정성 보며 얘네는 수신료 0원 해도 되겠다 생각합니다
21/01/28 07:48
수정 아이콘
항상 tv가 없어 이사갈 때마다 수신료 제외 신고하고 인증 받는거 귀찮네요. 작년에 이사했는데 모르고 수신료 계속 내고 있었네요. EBS는 방송이나 라디오나 재미있는 프로 많지요. 특히 라디오는 정권이 바뀌든 안바뀌든 20년째 정체성을 가져가네요.
다마스커스
21/01/28 07:57
수정 아이콘
작년에 이사하면서 TV 없는 거 신고해서 면제받고 있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뉴스가 필요하면, pc나 스마트폰으로 다 볼 수 있고, kbs에는 제가 볼만한 프로그램도 없구요.
EBS가 차리 볼만한 게 더 많은데, 이게 무슨 염치 없는 짓인지....
21/01/28 08:12
수정 아이콘
화날만 하네요 이건 공론화 해야할듯
저도 이거 보고 알았어요
21/01/28 08:19
수정 아이콘
본문과는 약간 동떨어진 얘기인데, EBS에 EBR이라고 EBS 비즈니스 리뷰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네요.
30분 남짓한 시간동안 참 유용하고 재미있는 비즈니스 얘기들을 많이 해주더군요. 가끔 챙겨보는데 추천드리는 방송입니다. 밤11시반이 본방입니다.
와신상담
21/01/28 08:24
수정 아이콘
슬픈건 본문에 kbs는 드라마랑 예능에 주력한다고 나왔는데 kbs예능 아시잖아요? 남이 잘한거 베껴서 대충 아닌것처럼 만드는거. 양아치들 그 자체인데 심지어 성적도 구림
21/01/28 09:10
수정 아이콘
양아치 그 자체들이죠 진짜
Broccoli
21/01/28 09:37
수정 아이콘
와 이말 댓글에 달려고 했는데
metaljet
21/01/28 08:33
수정 아이콘
일찌감치 집에 TV를 없애서 수신료 난리법석에도 마음이 편-안
아스날
21/01/28 08:33
수정 아이콘
KBS는 자구노력도 안하고 수신료 인상만 요구하는듯..
사업드래군
21/01/28 08:5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둘 중 하나 없애야 한다고 하면 KBS는 대체제가 널려 있고, EBS는 마땅한 대체제가 없는데.
만사여의
21/01/28 08:54
수정 아이콘
kbs 1만 남기고 수신료는 2,000원. ebs와 50:50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21/01/28 09:03
수정 아이콘
예전에 ebs 스페이스 공감 많이 봤었는데 아직까지 하나 모르겠네요. 아 요즘은 코로나라서 하고 중단됐으려나
여긴어디난누구
21/01/28 09:03
수정 아이콘
Kbs 양아치네 이거....
다이어트
21/01/28 09:14
수정 아이콘
진짜 KBS 하나도 안 보는데 꼬박꼬박 수신료 들어가는거 보면 짜증이...
뜨거운눈물
21/01/28 09:19
수정 아이콘
EBS는 정말 화날만하네요
신류진
21/01/28 09:24
수정 아이콘
근데 KT 올레 쓰는데, KBS 수신료를 계속 내야하나요?
백년지기
21/01/28 09:37
수정 아이콘
채널 2개에 다시볼려면 케이블에 돈을 내야하고.. 이것도 로얄티를 받겠죠?
넷플 생각하면 그야말로 창렬중에 개창렬이네요.

진짜 공영방송을 내세우려면 KBS2는 따로 독립하고. 수신료를 90%가져가는 대신 EBS의 역할을 KBS가 하는게 맞죠.
비바램
21/01/28 09:37
수정 아이콘
마음같아서는 EBS 95퍼센트 주고 KBS는 5퍼센트 정리 및 이전 비용으로 쓰고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21/01/28 09:41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KBS가 너무하네요.
21/01/28 09:43
수정 아이콘
진짜 보지도 않는데 억지로 걷는거 말도 안되죠

옛날에야 채널 몇개 되지도 않으니 그런갑다 했지만 KBS챙겨 보는거 하나도 없는데..그렇다고 진짜 EBS처럼 공영성 있는것도 아니고
21/01/28 09:52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405378

수신료 인상 이유로 나훈아쇼같은 것 더 만들겠다는 거라서 완전 KBS 미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멀면 벙커링
21/01/28 09:56
수정 아이콘
공영방송 운운하면서 하는 짓거리는 예능베끼기 쯔쯔쯔
Liberalist
21/01/28 10:27
수정 아이콘
예전처럼 대하사극 찍는 것도 아니고, 공영 목적의 프로그램도 제대로 안 찍는 KBS가 무슨 낯짝으로 수신료를 저렇게 다 받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NHK는 그래도 NHK 대하사극이라도 계속 찍어주면서 자기네 역사 알리기에 힘쓰니까 아 그래도 수신료 받아먹는 최소한의 값어치는 하나 싶은데요.
KBS는 지금처럼 방송국 굴릴거면 현재 받아먹고 있는 수신료를 그대로 다 독차지할 생각은 하지를 말아야죠.
abc초콜릿
21/01/28 11:35
수정 아이콘
그런 일본에서도 수신료 뜯어가는 거 싫다고(거긴 2500엔인가 해서 비싸기도 하지만) NHK를 족치자는 일념만으로 이념적으로 극좌에서 극우까지 헤쳐모여서 정당을 만들어서 원내 입성까지 했습니다. 오히려 반감은 일본이 더 심할듯
Liberalist
21/01/28 12:14
수정 아이콘
사실 KBS도 NHK마냥 자기네가 직접 수신료를 징수하면 반발이 장난아니었을 겁니다.
지금은 한전이 KBS 대신해서 수신료 징수하니까, 수신료 관련 민원은 대부분 한전이 탱킹해줘서 그나마 분위기가 일본 같지 않은거고요.
R.Oswalt
21/01/28 10:30
수정 아이콘
먼 일도 아니고 지난 여름 부산 폭우 등 지방 재해 상황에서 kbs 1티비는 당연하고 심지어는 지역kbs에서조차 제대로 된 재해방송도 안했다고 서울공영방송 소리 듣던 게 자칭 재난방송주관사 kbs... 이 따위로 하면서 수신료 '현실화'같은 소리 하는 게 우습죠.
21/01/28 10:34
수정 아이콘
kbs 없애고 ebs로 갑시다.
21/01/28 10:46
수정 아이콘
비율보니 충격적이네요.
빵시혁
21/01/28 10:50
수정 아이콘
KBS에 억대 연봉자가 절반이 넘는다고 하던데
수신료의 가치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렇게 철밥통만 득실한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1/01/28 11:22
수정 아이콘
아참 KBS 수신거부 한다는걸 까먹고있었네!!
카라카스
21/01/28 11:29
수정 아이콘
KBS는 성과금 달달하게 챙겨가기로 유명하죠
아웅이
21/01/28 11:32
수정 아이콘
공익추구도 별로 안하는것들이 다 먹고있었군요.
반띵했으면 좋겠네요.
황금경 엘드리치
21/01/28 11:33
수정 아이콘
뭐 대하사극을 예전처럼 찍어주는 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익성이 뭐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수신료 걍 빼라고 하죠.
ebs 다 줘도 됩니다 솔직히.. 여기는 방송하는 거 보면 공익성 충만한데 왜 70원밖에 못받는지.
핫자바
21/01/28 17:09
수정 아이콘
대하사극 그립습니다
뒹굴뒹굴
21/01/28 11:49
수정 아이콘
이건 뭐 국민적 공감대가 있는 수준인데요? 크크크
EBS 더줘야함 크크
대청마루
21/01/28 13:07
수정 아이콘
KBS가 공익방송으로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재난주관방송인 걸로 알고있는데 그간 하는거 보면 재난방송은 요식행위 그 자체던데 말이죠.
StayAway
21/01/28 13:32
수정 아이콘
ebs가 가성비 갑이었구먼..
인증됨
21/01/28 15:13
수정 아이콘
펭수좌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место для шага впере
21/01/30 23:39
수정 아이콘
KBS 수신료나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재미도 없는 어용방송 주제에 무슨 수신료를 올린다는 거야..
место для шага впере
21/01/31 00:48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는 지난 7월 NHK 직원 출신인 다치바나 다카시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대표가 참의원 선거에 당선됐다. 다치바나 대표는 수신료를 낸 사람만 NHK를 시청할 수 있도록 암호화하는 ‘스크램블 방송’(특정 이용자만 시청하도록 한 방송)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우리도 KBS 수신료 폐지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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