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0/18 11:37:27
Name Designated
Subject [일반] 자동차도 구독이 가능하군요
우유나 야쿠르트, 녹즙 배달해서 먹거나 신문 매일 받아서 보는 일을 구독(Subscription)이라고 하죠. 유튜브 프리미엄이나 멜론 같이 컨텐츠 영역까지 확장되는 줄로는 알고 있었는데 자동차도 이렇게 구독해서 탈 수 있다고 하네요.

흥미로워서 좀 찾아보니 아직 명확히 개념이 정립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장기렌터카와 리스 사이의 어딘가에서 정확한 포지션을 못 잡고 있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차량 제조사, 렌터카사, 스타트업에서 서비스를 운영중이네요. 현기계열(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BMW 계열(BMW, 미니), 스타트업(트라이브, 카로, 모자이카)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BMW 계열은 지금 운영안하는 것 같네요?)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 편입니다. 보통 구독이라고 생각하면 저렴한 비용이 떠오르는데... 물론 월 1~2회 정도 차량을 교체할 수 있게 해주기는 합니다 흐흐. 평일에는 출퇴근용 세단 타다가 주말에 SUV로 갈아타는걸 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아직 안 되나보네요.

현대는 셀렉션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월 59만원에 아반떼/베뉴, 75만원에 쏘나타/투싼, 99만원에 그랜저/팰리세이드/싼타페를 탈 수 있습니다.

기아는 플렉스라는 서비스를 운영중이고 월 88만원에 K7, 99만원에 쏘렌토, 109만원에 모하비, 159만원에 K9을 탈 수 있고요.

지금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2019년 4월 기사에 의하면 월 90만원에 미니를 탈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건 미니에서 직접하는게 아니라 에피카라는 곳에서 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제네시스도 스펙트럼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월 189만원이네요. gv80 사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던데 이걸로 한번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나저나 문제는 가격입니다. 제니시스 기준 월 189만원이면 36개월 구독했을 때 6,800만원이고 이 가격이면 새 차를 살 수 있죠. 물론 차라는게 결국 자산이다보니 감가상각도 있고, 차량 유지비도 있어서 구독 서비스가 경제적이라고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내 차'라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구독이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조금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장기렌트나 리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좀 더 좋은 옵션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이건 한달만 타고 그만 둘 수도 있을테니까요.

아무튼 자동차도 구독할 수 있다는게 신기해서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0/10/18 11:39
수정 아이콘
뭐 일본가면 온갖게 구독이라고 하긴하던데...
우리나라 경우 이디야였나 커피 구독도 있더라고요...
Designated
20/10/18 11:43
수정 아이콘
오오 그럼 커피를 배달해주는건가요? 버거킹도 구독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얼핏 들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부기영화
20/10/18 11:44
수정 아이콘
차 사서 36개월 후에 중고로 판다고 했을 때 감가상각 생각해보면.... 구독이 경제적인 부분은 현재로선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어느 정도 구독 하고나서 본인 차가 되는 조건이 아니라면요.
Designated
20/10/18 11:46
수정 아이콘
단기간 차가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정도겠네요
볼레로
20/10/18 11:47
수정 아이콘
한두달 정도 짧게 필요한 경우에는 괜찮겠네요
하심군
20/10/18 11:48
수정 아이콘
이제 제가 알기로는 코로나 전부터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가성비 보다는 돈이 비싸거나 땡기는데 왠지 부담되는 차를 타보고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라는 식으로 구매유도를 하는 게 사업전략이라고 하더라고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건데 내차가 아니니까 함부로 굴릴수도 있는거고...반대로 차를 탔더니 전에 썼던 사람이 더럽게 써서 인상이 안좋아지는 일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Designated
20/10/18 11:57
수정 아이콘
네 그렇게 접근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렌트를 이렇게 짧은 기간으로 하면 비싸니까요
Designated
20/10/18 11:58
수정 아이콘
일종의 마케팅 용도인가보군요? 그러면 이 서비스 운영해서 남는게 없겠어요.. 흐흐
닉네임을바꾸다
20/10/18 12:00
수정 아이콘
배달이 아니라 하루 아메리카노 몇잔 무료였을겁니다...
Je ne sais quoi
20/10/18 12:03
수정 아이콘
저는 해외거주하는데 근무하는 빌딩에 사케 월 구독 선전하는 데가 있습니다.
Designated
20/10/18 12:07
수정 아이콘
아 그럼 가야하는군요... 이디야가 곳곳에 많은데 이상하게 저희 회사 근처에는 없어서 스타벅스 구독이 있다면 써보고 싶네요
Designated
20/10/18 12:08
수정 아이콘
사케 구독이라니 흐흐 신기하네요. 우리나라도 아마 술 한잔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구독 서비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10/18 12:10
수정 아이콘
문득 현기가 중고차 시장 진출하려는게 저런 프로모션 활성화+이윤창출하려는 것과도 관련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Designated
20/10/18 12:16
수정 아이콘
장기적으로 그렇게 연결도 가능하겠네요 흥미롭습니다
20/10/18 12:17
수정 아이콘
한 두세달 정도 필요할때는 쓸만하겠네요. 월 100정도라면 미니 한 3달 정도 타보고 싶긴 해요 크크
쪼아저씨
20/10/18 12:17
수정 아이콘
버거킹은 4900원 인가 내고 1달동안 하루 한잔씩 먹을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쿠폰인증하면 돼요.
거의 상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Albert Camus
20/10/18 12:31
수정 아이콘
보험료 별도인건가요?
닉네임을바꾸다
20/10/18 12:35
수정 아이콘
뭐 사실 세금이나 이런거때문에 소유를 안할려는 사람이나 법인들도 있긴하니까요...
근데 솔직히 리스와 다른점을 찾기가???
하심군
20/10/18 12:38
수정 아이콘
제가 직접 해본 건 아닌데 아파트 같은데 가면 길거리에 킥보드 세워진 것 처럼 차가 세워져있다고 하더라고요. 간단한 인증과정만 거치면 탈 수 있게요.
20/10/18 12:44
수정 아이콘
엔젤리너스도 있고 요즘 많이 하고 있죠.
피쟐러
20/10/18 12:53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한 구독(?)이랑은 다르군요 흐흐
전 테슬라의 옵션 구독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사다드
20/10/18 13:04
수정 아이콘
여름에 아이스로 시원하게 먹기는 했지만 맛은 없더라구요. 가격생각하면 나쁘진 않았지만 두달정도 구독하다가 해지했습니다.
양지원
20/10/18 13:06
수정 아이콘
시승 한두번 해서는 차에 대해 100프로 알기가 어려우니까 롱텀 시승으로 이용해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렌트는 옵션이 깡통나 하위옵이지만, 구독 서비스는 대체로 중상위 옵 이상 옵션이라.
피알엘
20/10/18 13:17
수정 아이콘
차라리 렌트를 하죠. 가격 메리트가 없네요
클로이
20/10/18 13:20
수정 아이콘
그냥 렌트를....
Designated
20/10/18 13:32
수정 아이콘
저도 제가 사고 싶은 차 이런거 있으면 한 석달 타보고 구매에 참고하고 싶네요 흐흐
Designated
20/10/18 13:32
수정 아이콘
보험료는 따로 없나봅니다?
Designated
20/10/18 13:32
수정 아이콘
그것도 핫한 주제였죠 크크 심지어 bmw는 열선도 구독해야 한다고...
Designated
20/10/18 13:33
수정 아이콘
그렇겠군요 저는 렌트했을 때 좋은 기억이 별로 없어서
.. 차 상태 좋다면 이것도 나름 메리트가 있겠네요
Designated
20/10/18 13:3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애매합니다.. 기간 외에는...
Designated
20/10/18 13:34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렌트랑 차별점을 어떻게 둬야할지 어려운가봅니다 흐흐 새로운 시도가 잘 될런지
클로이
20/10/18 14:08
수정 아이콘
뭔가 적당한게 나오면 괜찮을수도 있을거 같은데...(가령 모델을 주기적으로 바꿔준다는지 등)

가격이 많이 비싼게 흠이네요
츠라빈스카야
20/10/18 14:11
수정 아이콘
4900원에 하루 한잔요...? 49000원이 아니라..?
Designated
20/10/18 14:13
수정 아이콘
지금도 월 1~2회 교체는 되나봅니다 하지만 매일 갈아타는건 안 되나봐요
술라 펠릭스
20/10/18 14:33
수정 아이콘
지금 차가 리스인데 리스가 훨씬 싼데?

일종의 프로모션 같습니다. 사용자도 프로모션을 받아들일 거 같고.
슬리미
20/10/18 16:07
수정 아이콘
아무리 조건이 좋더라도 구독 이라고 하면 원천징수처럼 월급에 무언가 빨대꼽히는 느낌이 들어서 꺼려지게 돼요..
시대에 못 맞춰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닉네임을바꾸다
20/10/18 16:26
수정 아이콘
현대 소비의 축인 할부나 그 유사계열에 부정적이면 살기 힘들...
뭐 리스나 구독은 소유권이 안넘어오니까 부정적일 순 있겠지만...
슬리미
20/10/18 16:43
수정 아이콘
할부는 말씀하신대로 제 차가 되는거니까요.. 자산이 증가하고 그에 대한 부채를 시간을 두고 상계친다고 보면 되지만..
구독은 그냥 비용만 나가는 느낌이거든요
닉네임을바꾸다
20/10/18 16:49
수정 아이콘
뭐 그 소유가 전제되지 않기때문에 사용하다 필요없어지면 그냥 끊어버리면 되니까...리스크 관리에는 더 낫죠 뭐...
근데 자동차같은거는 또 모르겠네요...
다람쥐룰루
20/10/18 17:48
수정 아이콘
버거킹에 커피마시러 와서 진짜 커피만 마실까 라는 생각으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20/10/18 18:00
수정 아이콘
구독요금은 장기렌트/리스보다 훨씬 비싼건 물론이고 월렌트보다도 비쌉니다. 바꿔주는 기능이 추가된 월렌트니까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고요. 결국 구독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론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월 200과 월 290의 차이를 잘 못 느끼거나 신경쓰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게 보유/리스/렌트보다 높은 밸류를 제공할 수 있으려면 미국처럼 땅이 커야 합니다. 땅이 넓은 국가에서도 집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없고, 차로 가기 어려울만큼 멀리 떨어진 곳에 2개 이상의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LA와 마이애미에 집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차도 양쪽에 한대 이상씩은 있어야 합니다. 한쪽에서만 거주하고 다른 집 체류기간이 매우 짧다면 그쪽을 단기렌트로 해결하면 됩니다만, 양쪽 체류기간이 얼추 비슷한 경우 차량 운용방식(보유/리스/장기렌트/월렌트/단기렌트)을 어떻게 조합하든 간에 동시에 한대만 타면서 두대분 돈을 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구독 요금은 한대 유지비보다는 비싸지만 두대 유지비보다는 쌀 수밖에 없어서,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금전적으로 이득이 됩니다. 편의성 면에서도 타던 차를 공항으로 몰고가서 반납하고 다른쪽 공항에서 다른 차를 바로 받는 구독 프로그램이 유리합니다. 양쪽에서 차를 보유/리스/장기렌트하는 경우, 동급 편의성을 위해선 공항 월주차를 1년 내내 최소 한대분은 유지해야하고, 이 경우 높은 방전/파손/도난 리스크에 노출됩니다. 집에 놔두면 공항-집 사이 이동을 택시/우버 등으로 해결해야 해서 편의성이 떨어지고요.

미국에서는 17년 BOOK by Cadillac을 시작으로 Porsche Passport/Drive, Mercedes-Benz Collection, Access by BMW, Audi Select, Lexus Complete, Care by Volvo 등 여러 제조사들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딜러쉽이나 스타트업이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난무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36개월 리스요금 대비 1.2배 정도를 받아서는 장사가 안되고 1.5-2.0배를 받아야 할만한 정도가 됩니다. 리스 1.5배 이상의 요금을 내면서도 이득을 볼 수 있는건 상술한 집 2개 이상인 사람밖에 없습니다.
유념유상
20/10/18 18:53
수정 아이콘
구독이 렌트보다 소비자가 이득을 볼 만한 무언가가 렌트에 비해서 없죠.
구독기간에 동급의 차량을 수시로 변경가능하거나 타도시로 출장시 차량을 이용가능 정도의 장점은 있어야 쓸만할듯.
20/10/18 19:53
수정 아이콘
음...저 가격이면 그냥 쏘카나 그린카를 탈것 같습니다. 렌트카 특유의 옵션 문제도 그린카는 대부분 중옵은 되더군요.
식스센스
20/10/19 00:56
수정 아이콘
아는 동생이 매일 커피 한잔 마시더라고요. 크크
20/10/19 10:55
수정 아이콘
예전에 일본에서 하루던가 일주일이던가 맥주 몇 병 주는 구독형이 있었다는 글을 본것 같기도 하네요. 한 달는 해보고 싶은
Zakk WyldE
20/10/19 17:07
수정 아이콘
렌트카는 옵션도 옵션이지만 부품이 다른게 들어간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뭔가 이상한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타이어는 정말 관리 안해요.
대기업 렌트카는 그나마 좀 낫습니다만..

벨엔은 좀 타보고 싶네요. 그건 구독이 아니라 뭐 신청 하는게 따로 있었던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4] empty 19/02/25 95100 6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249788 24
공지 [일반] 정치 카테고리 규정 개편 공지입니다 & 자유게시판 운영위원 한 분을 모셨습니다 [30] Kaise 19/10/23 69676 16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1] jjohny=쿠마 19/11/08 75205 1
88516 [정치] 달러의 방주와 쿼드 플러스. [39] kien2937 20/10/26 2937 0
88515 [일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토크멘터리전쟁사와 본게임 [25] 판을흔들어라3493 20/10/26 3493 2
88514 [일반] 저한테 일 가르쳐 준 사수 이야기. [22] 공기청정기3254 20/10/26 3254 5
88513 [정치] KB 주간거래지수 통계가 사라집니다. [227] Leeka13868 20/10/26 13868 0
88512 [일반] 출산율과 코스피에 대한 행복회로 [43] 공부맨7253 20/10/25 7253 0
88511 [일반] e스포츠 수집카드의 도입은 정녕 불가능한 것인가.. [32] StayAway5709 20/10/25 5709 1
88485 [일반] COVID-19 유행시기 중 보고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에 대한 역학적 평가 및 위험 의사소통 [172] 여왕의심복19068 20/10/23 19068 92
88509 [일반] 백신으로 보호받지 못한 국민 [198] 여왕의심복13562 20/10/25 13562 79
88508 [일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241] TWICE쯔위17422 20/10/25 17422 9
88507 [일반] [팝송] 레이니 새 앨범 "mama's boy" 김치찌개660 20/10/25 660 2
88506 [정치] 이인영, 시진핑 제국주의 발언에 "우리가 동의하고 말고 문제 아냐" [507] 훈수둘팔자17153 20/10/24 17153 0
88505 [일반] 입원하지 벌써 2개월이 다되갑니다. [33] 한국화약주식회사3900 20/10/24 3900 27
88504 [일반]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 간 시민결합 제도 공개 지지 [40] Tigris3417 20/10/24 3417 18
88503 [일반] [경제] 신냉전 미중패권 중국 전문가와의 대담 [37] levi72913 20/10/24 2913 1
88502 [일반] 작년 독감 접종 후 7일 이내 사망 65세 이상 1500명 [52] VictoryFood6912 20/10/24 6912 8
88501 [일반] 사뮈엘 파티 살해 사건에 대한 짧은 생각 [20] 아난4677 20/10/24 4677 6
88500 [정치] 원조 선동의 맛. [233] kien11740 20/10/24 11740 0
88499 [일반] 시시콜콜한 이야기 [3] ohfree1144 20/10/24 1144 4
88498 [정치] 전세부족해 '제비뽑기', 알고보니 민간임대사업 성공사례 [45] 맥스훼인5753 20/10/24 57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