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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10/08 10:10
석양이 진다~
캬...사진 죽이네요...저도 비슷한 느낌을 지하철 4호선 타고 오후 5시경 해질녁에 동작대교 지날 때 느껴본 적이 있습니다... 석양도 이쁘지만...맑은 하늘 둥둥 떠 있는 보름달도 참 이쁘더군요... 이번 추석날 밤이 그랬습니다...
20/10/08 20:38
[예쁜 걸 봤을 때 혼자 예쁘다고 느끼는 것에 머물지 않고, 다른 누군가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느낍니다.] 정말 멋진 말이네요. 멋진 사진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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