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4/22 13:22:52
Name 강가딘
Subject [일반] [스연] KBO에 이어 K리그도 외국에서 중계문의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650998

얼마전 ESPN에서 KBO에게 중계권 문의를 해왔는데 그제 SBS 이성훈기자가 팟캐스트에서 밝히길 협상이 잘 진행중이라고 하고요
곧 개막을 앞둔 K리그도 유럽의 복수업체에서 중계권 문의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686600

이 와중에 대만 언론에서는 대만 프로야구에 쏟아젔던 관심이 KBO로 옮겨질거라며 아쉬워  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4/22 13:24
수정 아이콘
아 제발 ㅠㅠㅠ 중계권 대박 내자
곤살로문과인
20/04/22 13:26
수정 아이콘
아 난 반댄데?
이 맛 보면 맛들려서 메이저리그 못 볼텐데...
20/04/22 14:42
수정 아이콘
동묘에 맛들린 GD인가요?크크
Lord Be Goja
20/04/22 13:29
수정 아이콘
메쟈에서 뛰다 kbo온 용병들 보면 미국야구팬들은 반가울지도 모르겠군요
손금불산입
20/04/22 13:29
수정 아이콘
생중계로는 시간상 유럽은 아침중계, 북미는 새벽중계가 되겠네요. 이런걸보니 아시아쪽에 심야중계 시간이라도 맞추겠다고 경기시간 땡기는 유럽축구리그도 참 노력한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GRANDFATHER__
20/04/22 13:31
수정 아이콘
야덕들은 어디든 있는법이니.....
가브리엘
20/04/22 13:32
수정 아이콘
중독성은 kbo가 k리그보단 세겠죠?
Lord Be Goja
20/04/22 13:35
수정 아이콘
축덕들한텐 EPL도 주말예능소리 나오는데 k리그도 피하기 어려울거같..
가브리엘
20/04/22 13:41
수정 아이콘
크흠 뭔가 k리그는 그런걸로는 잘 안올라와서 그런가... 아니었군요 크크
쵸코하임
20/04/22 15:0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도박팬들은 K리그를 더 좋아할겁니다. 이거 객관적인 지표랑 성적이 너무 다르잖아? 이러면서 크크크
무적LG오지환
20/04/22 13:57
수정 아이콘
중독성은 얼마나 많이 접하느냐도 차이가 나죠.
K리그는 일주일에 한두번이지만 KBO는 여섯번입니다? 심지어 야구는 하루에 두번도 가능합니다?!?! 크크크
ComeAgain
20/04/22 13:33
수정 아이콘
쓰읍, 난 좀 반댄데...
집으로돌아가야해
20/04/22 13:39
수정 아이콘
왜냐면 이 친구들 k리그에 맛들려서 나중에 싹쓸이 하러 올지도..
Chronic Fatigue
20/04/22 14:09
수정 아이콘
(스폰서) 로고 하나만 달면 돼 여기다가
1절만해야지
20/04/22 14:12
수정 아이콘
너무 익숙한 말이어서 뭐지? 뭐지? 했는데 그 무도 명장면이었군요 크크크
20/04/22 13:34
수정 아이콘
부끄러움은 나의 몫으로 남기고 중계료라도 많이 벌기를 ㅠㅠ
대청마루
20/04/22 13:35
수정 아이콘
미국 현지 특별초청 해설 류현진 볼 수 있는 겁니까
이정재
20/04/22 13:35
수정 아이콘
후보가 힐만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등등이더라구요
Do The Motion
20/04/22 13:37
수정 아이콘
Where is BK...
스타나라
20/04/22 13:50
수정 아이콘
축구하느라 미국으로 출장 못가신댑니다
Do The Motion
20/04/22 14:18
수정 아이콘
그깟 공놀이가 뭐가 중요하...
아 여기도 공놀이구나...
요슈아
20/04/22 14:07
수정 아이콘
뭉쳐야 찬다.....
사랑둥이
20/04/22 13:36
수정 아이콘
엘꼴라시코보고나면 자기들이 보는 야구가 얼마나 허접했는지 알겁니다.

흐름의 미학을 완전히 거스르는 진행!!
10점차지만 순식간에 1,2점차로 좁아지는 스펙타클!
그러나 결국 뒤집지 못한는 진한 여운!!

자기도 모르게 한국욕을 하고 있지만 내일은 다를거라고잠이드는 양키들을 생각하니 너무 벅차네요 흐흐
무적LG오지환
20/04/22 13:58
수정 아이콘
중계 확정되면 매운맛 예고편으로 역대 대첩 Top 10 하이라이트 정도 틀어주고 중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크크크
20/04/22 14:06
수정 아이콘
헤딩골든골 같은거 보고나면 밋밋해서 mlb못봄 크크크
요슈아
20/04/22 14:07
수정 아이콘
1season? No. 1day.
사랑둥이
20/04/22 14:11
수정 아이콘
하이라이트는 그 감동을 담을 수 없어요
걍 못하는 팀 둘이서 왜저러나 싶을거에요

실시간으로 봐야 와 저기서 저런 판단을??!!
와 저기서 저런 실수를!!??

이런거 실시간으로 봐야
져도 빡치고 이겨도 더 빡쳐서 서로의 팬들에게 저런팀 왜 응원하고 있냐 측은해하면서 그래도 우리팀이 낫지 내일은
다를거라 행복해하는 그런 감정을 느낄수 있겠죠...
무적LG오지환
20/04/22 14:13
수정 아이콘
이게 맞긴 합니다 크크크크

'아 그래도 이긴 XX이라도 되는구나...' 그나마 다행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할 때 바로 뒤통수 한대 빡! 더 쳐주는 그 맛은 실시간밖에 못 주긴 하죠 크크크
Euthanasia
20/04/22 14:27
수정 아이콘
Welcome to KBO
abyssgem
20/04/22 15:23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작년 재작년엔 원조 엘꼴러들도 상상조차 못할 장면들이 많았죠.

연장전 초에 만루홈런이 터졌는데 말에 끝내기로 다시 뒤집히질 않나

크보 역사상 최초의 끝내기 낫아웃이 나오질 않나

투수가 땅볼 유도를 했는데 투수 커버가 늦어서 투수 슬라이딩 세잎으로 투수 실책 끝내기... 응?
무적LG오지환
20/04/22 15:34
수정 아이콘
연장전에서 초공격팀이 만루홈런 쳐서 앞서나가다 재역전 당한 경기가 메이저리그 150년 역사에서 딱 3번인가밖에 없었다고(...)
20/04/22 13:37
수정 아이콘
과연 양키들에게 인정받는 서울의 주인은 누가 될것인가
20/04/22 13:40
수정 아이콘
K리그는 개막하면 도박 또는 승부조작문제 신경써야 할거에요.

일정 수준 이상 + 시스템(중계 등) 갖춘 축구리그로는 당분간 유일하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막대한 양의 배팅이 K리그에 몰릴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입국은 막혀있더라도, 판이 커지면 어떻게든 접근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어요.
20/04/22 19:17
수정 아이콘
야구나 축구 둘다 조심해야죠..
기사조련가
20/04/22 13:43
수정 아이콘
실력의 절대치로 따지면 k리그가 높으니까 나름 인기있을듯...
왠만한 유럽 군소리그보다 살짝 낮거나 높은 수준이니 꽤 볼맛이 나죠 수비도 터프하고.
야구는......재미^^는 있습니다
곰그릇
20/04/22 15:34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도 안 보는데
해외에서는 볼맛이 나나요? 크크
기사조련가
20/04/22 15:36
수정 아이콘
해외는 아무도 안하니까 이거라도 보자 이거죠 크크
전투마법사
20/04/22 15:3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케이리그는 사실 중계카메라 부족으로 영상으로보면 이상한 축구처럼 보이는데, 막상 현장가서보면 EPL급으로 재밌음.

이피엘급으로 몸싸움도 심하고? 유일하게 투혼? 그런 비슷한 단어가 남아 있는 프로스포츠가 "케이-리그"같아요. 물론 엄청 주관적인 생각임.!!
다크서클팬더
20/04/22 13:43
수정 아이콘
뭐 수준때문에 중계권 문의 들어오는건 아닐거고...

1. 방송국 편성표 채우기. 시청률때문에 스포츠 때려박는 분위기였는데 코로나때문에 스포츠가 싸그리 날아가서.
2. 도박산업. 현지에서 배팅업체가 배팅 걸만한 스포츠를 찾기 힘들어서...

두 가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두삶아
20/04/22 13:44
수정 아이콘
근데 실시간 응원 문화를 간접 체험 못하면 KBO 매력의 90%는 없는데.
무적LG오지환
20/04/22 14:04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OlB3zKwgkf8
그렇죠 이게 진짜 차별화되는 매력인데 아쉽습니다(...)
아침바람
20/04/22 13:49
수정 아이콘
홈런치고 환호성과 함께 빠던을 할 수 있다는 걸 알면 유명 선수들이 추후에 한국에 오게 하는 동기를 부여해주면 좋겠습니다.
피지알그만해
20/04/22 13:53
수정 아이콘
케이팝? 케이뷰티? 훗 이젠 케이꼴라시코다!
말다했죠
20/04/22 13:55
수정 아이콘
감히 심연을 들여다보려하네요 크큿
20/04/22 13:59
수정 아이콘
98년 월드컵 출전 선수가 아직도 공격수로 뛴다고???!
동네형
20/04/22 14:3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24년이나 됐네여;;
20/04/22 14:01
수정 아이콘
이제 한류배트플립과 한류꼴데대환장파티를 전 세계가 즐기겠군요
20/04/22 14:05
수정 아이콘
K리그가 동남아권 용병 선수들 쓰는 방향으로는 발전을 못하나요? 그리 선수들이 비싸지 않고 어찌 리그 수준에 맞는 선수들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중계권료 이쪽으로 장사하면 되고요.
그에 반해 선수 국적풀이 한정적이고 사실 마이너리그격인 크보 중계권 산다는건 좀 의외이긴하네요. MLB닷컴 메인에 실릴만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는 토픽감 예능 야구리그인데 쌩판 모르는 선수들을 몇 시간내내 계속 볼 해외 시청자들이 있나??
기사조련가
20/04/22 14:09
수정 아이콘
동남아 용병은 실력이 안되서 무리입니다. 차라리 중동쪽을 알아보는걱도 좋은데 거긴 연봉이 높아서 안오겠죠.
할수있습니다
20/04/22 14:43
수정 아이콘
태국의 송크라신 선수 작년J리그 베스트 11입니다. 선수풀이 떨어질지언정 절대적인건 아니라봅니다.
기사조련가
20/04/22 14:56
수정 아이콘
K리그는 J리그랑은 또 달라서요. 터프함의 정도가 많이 다릅니다. 반칙성 플레이도 훨씬 많고요. 일정이상 피지컬을 못갖추면 어렵습니다. 꽁푸엉도 그런걸로 많이 고생했고.
할수있습니다
20/04/22 15:01
수정 아이콘
에이젼트들의 추천과 영상만 보고 판단하려고하지말고 그쪽 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유럽만 볼게 아니라 전력강화팀이 최소 한달에서 반년이상은 현지에서 물망에 오른 선수들 경기 직접보고 뽑으면 마케팅 목적이라는 기준이 명확하다면 없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요즘 동남아에 이중국적 선수들도 많고 혼혈이나 귀화선수도 많아져서 선택의 폭은 몇년전 보다는 넓어졌다 생각합니다.
만약 마케팅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이리할 필요 없이 유럽이나 남미권 선수가 올바른 선택이겠죠.
축구선진국들처럼 팬이나 구단수뇌부가 마냥 몇년 기다려주지도 않고 성적들을 중시하니까요.
기사조련가
20/04/22 15:21
수정 아이콘
축구 선진국들도 팬들이나 구단수뇌부가 절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못하면 가차없죠
저스디스
20/04/22 15: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송크라신만 해도 연봉 두자리수인데 동남아쿼터에게 10억이상을 쓸 구단이있을까요?? 더구나 그급이면 이적료까지 합치면 20억가량은 될겁니다
2. 이미 콩푸엉이라는 실패사례가 있고 승강제가 있는한 1부에서는 동남아선수를 기다려줄 여유가 없습니다.
할수있습니다
20/04/22 15:40
수정 아이콘
송크라신같은 선수를 찾느냐 제2의 송크라신을 찾느냐는 전혀 다른관점 같아요. 콩푸엉처럼 임대신분으로 뛰다가 주전자리를 꿰찼고
무난한 성적 및 흥행에 도움이 되었으니 가능한 몸값이라 봅니다. J리그라고 아무한테나 고연봉 주는게 아니라서.
20/04/22 14:10
수정 아이콘
콩푸엉인가 왔다가 어찌 됬나 보시면 안된다고 보시면 된다 봅니다
무적LG오지환
20/04/22 14:11
수정 아이콘
야구는 이뤄지더라도 뭐 단발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겠죠.
지금 LA에서 내년까지 스포츠 경기 못하게 하네 마네 이러고 있는데, 어느 정도 규모 있는 리그가 개막하네마네 하니 저거라도 틀어볼까? 딱 이 정도 느낌일겁니다.
20/04/22 14:23
수정 아이콘
지금 유럽 / 북미가 스포츠가 다 올스탑.. 된 상태에서

가장 규모 있는게 KBO죠... 그래서 올해 단발성 이슈라고 보는게..
20/04/22 14: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재 아시아쿼터로 오는 선수들 국적이 일본, 호주, 우즈베키스탄인데 전부 아시아 최상위권 레벨의 국가입니다.
2번 정도 동남아 선수 데려왔는데 출전조차 거의 못 했죠. 생각보다 K리그 수준이 괜찮은 편이라 데려오기 쉽지 않습니다.
찾아보니까 올해부터 K리그도 동남아 쿼터가 생겼네요.
다만 일정 수준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 아직 어느 팀도 사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KBO는 단발성이라고 봐야할겁니다. 올해 MLB가 언제 열릴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나마 괜찮은 리그인 KBO를 알아보는거니까요.
20/04/22 14: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J리그가 그런 비슷한 정책을 쓰고 있기는 합니다(J리그와 협약을 맺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타르 국적의 선수는 외국인 선수 인원수로 치지 않음).
다만 동남아 선수들 중에 J리그나 K리그 수준에 맞는 선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이었나 베트남 선수인 콩푸엉이 K리그 진출했었지만 실패하기도 했구요.

+ 조금 더 알아보니까 J리그는 태국선수들로 나름 재미보고 있는거 같네요(차나팁 송크라신 등)
할수있습니다
20/04/22 14:45
수정 아이콘
삿포로의 태국출신 송크라신 선수 작년J리그 베스트 11입니다. 완성형 선수를 데려오느냐 육성형을 데려오느냐인데 콩푸엉은 에이젼트가 일 정말 잘한거죠. 가지고 있는 기량에 비해서.
20/04/22 19:23
수정 아이콘
와도 부상 크리...(국대급 선수가 와도 계속 차출되니 경기에 거의 못뛰죠)
20/04/22 14:11
수정 아이콘
K팝, K무비에 이어 이제는 K스포츠 시대!
동네형
20/04/22 14:13
수정 아이콘
k리그 kbo ...
10월9일한글날
20/04/22 14:21
수정 아이콘
아 작년 김승규 쓰로잉으로 쓰로잉하는걸 못 보여줬네..
이참에 봐라
20/04/22 14:33
수정 아이콘
호날두가 대전시티즌 경기를 봐야 하는데 아쉽군요.
20/04/22 14:40
수정 아이콘
소림축구 싸대기 때리는 태권축구를 보라!!!
초코머핀
20/04/22 14:42
수정 아이콘
이제 전세계적으로 못남을 보여줘야 하나요.... 아, 앙대...
사신군
20/04/22 14:49
수정 아이콘
K리그는 카매라워킹이 애매한데
티모대위
20/04/22 14:55
수정 아이콘
이참에 EPL 카메라감독도 모셔와야...
MovingIsLiving
20/04/22 14:53
수정 아이콘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뻐꾸기둘
20/04/22 14:56
수정 아이콘
KBO의 자극적인맛에 중독되면 밍밍하게 야구만 하는 MLB 보고 지루해질듯.
플레인
20/04/22 15:01
수정 아이콘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내새끼들이 강제로 미국진출을?
곰그릇
20/04/22 15:32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도 인기없는 K리그가 해외에서 인기가 있을라고요
기사만 봐도 문의만 들어온 수준인데
기사조련가
20/04/22 15:37
수정 아이콘
스포츠 배팅용으로 은근 가치가 있을꺼라고 봅니다.
20/04/22 15:38
수정 아이콘
저기는 축구를 하고 여기는 안한다가 나온 현 상황 비대칭의 결과가 나온 산물이죠.

그렇게 따지면 국내에서 크보가 인기 많다 하지만 미국에서 중계할 이유가 없죠.
이녜스타
20/04/22 18:15
수정 아이콘
한국이야 야구팬 숫자가 더많지만 야구 모르고 관심도 없는 유럽애들은 선택지가 없죠
망디망디
20/04/22 20:57
수정 아이콘
쟤들 지금 볼게 없어서... 축구하는 나라가 거의 없어서 그래요
곰성병기
20/04/23 01:31
수정 아이콘
아무도 해외에서 인기있다고 한사람없는데 혼자 발광하네요
klemens2
20/04/22 16:44
수정 아이콘
이러면 안되는데 미국에서 네이버로 KBO 보는데 에로사항이 꽃필까 우려되네요. 불발나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815 [일반] [MLB] 오늘의 야구 역사 [36] 한국화약주식회사7937 20/04/23 7937 5
85814 [일반] [스연] 혈액형 유형같은 세대별 정서를 보여주는 노래들. [19] kien11518 20/04/23 11518 0
85813 [일반] 3대 기타리스트의 사랑노래 [8] 로즈 티코7420 20/04/23 7420 3
85812 [정치] 요절복통 일본 선거 근황 [134] Lobelia21508 20/04/23 21508 0
85811 [일반] 팀장님은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안사세요? [31] 공기청정기12618 20/04/22 12618 0
85810 [일반] [스연] 에이프릴 컴백 - 'LALALILALA' M/V 및 뷰티캠 [17] 피디빈7427 20/04/22 7427 3
85809 [일반] [스연][NBA] 마이클 조던의 여러영상들 [18] 그10번9666 20/04/22 9666 5
85807 [일반] [알쓸신잡] 교황청과 대한민국의 간략한 역사 [6] aurelius10150 20/04/22 10150 16
85806 [일반] [스연] 드알못이 추천하는 드라마 3편(일드, 미드, 한드) [25] 세종대왕8965 20/04/22 8965 0
85805 [일반] 인텔 상대 전방위 압박 들어간 AMD ,CPU 추가 발표 [30] 토니파커11878 20/04/22 11878 1
85804 [일반] 조작, 주작 [14] 세종대왕10137 20/04/22 10137 0
85803 [일반] 따끈따끈한 아베노마스크 언박싱 및 리뷰 [31] 쿠카부라11957 20/04/22 11957 8
85800 [정치] 당정, 전국민에 지원금 주며 '자발적 반납' 카드..대야 최후통첩 [99] 키토16389 20/04/22 16389 0
85799 [일반] 선거 게시판 종료와 관련하여 공지드립니다. [48] empty9478 20/04/22 9478 10
85796 [일반] 성경(Bible)을 읽다가 생각나는 전략들(1) [10] 성상우6316 20/04/22 6316 1
85795 [일반] 박진성 시인께서 JTBC를 상대로 승소하셨네요. [56] 아이는사랑입니다9903 20/04/22 9903 28
85794 [일반] [스연] KBO에 이어 K리그도 외국에서 중계문의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80] 강가딘10756 20/04/22 10756 0
85793 [일반] 김희철이 여성시대 와의 전쟁을 선포햇네요 [335] 살인자들의섬28594 20/04/22 28594 27
85792 [일반] [단상] 지금 김정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60] aurelius16282 20/04/22 16282 1
85791 [일반] 한국(KOREA)형 제품모델(7) [17] 성상우7205 20/04/22 7205 1
85790 [일반] [스연] 티저부터 꽤나 신경쓰고 있는 TWICE: Seize the Light ALL ABOUT [7] TWICE쯔위8119 20/04/22 8119 1
85789 [일반] CNN: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한국인 배우자의 도움으로 코로나 진단키트 50만개 확보 [36] 세인트루이스13969 20/04/22 13969 1
85788 [일반] [에세이] 8원짜리 일, 800원짜리 인간 [14] 시드마이어8808 20/04/21 8808 3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