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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11 17:27:35
Name 영혼의공원
File #1 IMG_3559.jpg (634.3 KB), Download : 73
File #2 IMG_3554.JPG (1.50 MB), Download : 17
Subject [일반] 8996 7839





아마도 예년 같으면 그 지긋지긋한 공놀이가 한참이었을텐데 시국이 시국이라서  다들 조심하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머 늘 그렇듯 년초에 어린이 회원으로 등록하고 3월중순 도착했어야 했지만 중국현지 공장들의 이유로 구성품중 유니폼과 가방만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형식적으로 마지막 키즈회원 자격일테고, 이 녀석도 사춘기라 더이상 맛있는거 사준다는 명목으로 야구장에 모시고 가는것도 어려워 질듯해서 마음 한켠이 시원섭섭 합니다.
무릎에 앉아서 멀뚱 멀뚱 보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

한쪽 벽도 이제 유니폼으로 가득찼고, 소율이의 사진도 이제 마감해야 할 시간입니다.


2019(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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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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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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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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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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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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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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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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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모델에 대한 평은 삼가하세요 제 딸입니다. (초상권이 있으니 퍼가시는것도 사양하겠습니다.) i will find you


이제 자유다 두산남친 만나서 좋은 구경 많이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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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仁美
20/04/11 17:29
수정 아이콘
따님에게 너무 가혹한 길을 가게 하시는 것 아닙니까?
영혼의공원
20/04/11 17:31
수정 아이콘
딸에게 이제 양말을 주었습니다. 딸은 이제 자유입니다!
本田 仁美
20/04/11 17:34
수정 아이콘
따님이 잠들었을때 가끔 이불은 찬다면 자유로워 지기 전의 추억 때문일겁니다. 크크
영혼의공원
20/04/11 17:40
수정 아이콘
야구 오래봐서 입이 많이 거칠어 지기는 했어요
20/04/11 17:33
수정 아이콘
2017 포즈가 너무 인상적이라 잊지 못하는 아가씨 크크크크크 또 보게 되어 반갑네요.

남친이라니요 아버님 쉽게 허락해주실 겁니까?
영혼의공원
20/04/11 17:37
수정 아이콘
포즈를 따로 요구한건 아니었는데, 저도 저 사진이 제일 좋아요
센터내꼬야
20/04/11 17:34
수정 아이콘
효도한다고 돈모아 5.8일 표를 끊어둘지도 모르죠.
그날은 지든, 이기든 행복할듯요
영혼의공원
20/04/11 17:39
수정 아이콘
효도는 바라지 않지만 빨리 정상화 되어서 공놀이는 했으면 좋겠습니다.
총사령관
20/04/11 17:36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때 아버지 손 잡고 잠실을 갔습니다.
그때 엘지 트윈스 주니어에 가입했습니다.
그 뒤로 전..
영혼의공원
20/04/11 17:39
수정 아이콘
빙그래가 사발면만 안만들었어도...
저도 아버지한테 사발면 하나 먹고 35년을...
친절겸손미소
20/04/11 17:39
수정 아이콘
귀욤귀욤하네요 흐흐흐
영혼의공원
20/04/11 17:41
수정 아이콘
네? 이제는 힘으로 절 이기려고 하는데 힘딸려 죽겠습니다. 학교도 안가고
친절겸손미소
20/04/11 17:51
수정 아이콘
흐흐흐 행복하시군요
영혼의공원
20/04/11 17:55
수정 아이콘
6학년이 웃겨요?
20/04/11 17:44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때 아버지 손 잡고 잠실에 가서 OB베어스를 응원하고 계속 암흑기를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우승을 보고 지금은 강팀이네요...
당시 제가 본 빙그레가 강팀이었습니다 한화도 강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님이 어린 시절의 팀과 성장한 후 팀이 다를 거라고 믿음을 주십시오! 화이팅!!
영혼의공원
20/04/11 17:48
수정 아이콘
저도 35년동안 한 10여년은 강팀이었습니다. 최근 10여년을 이렇게 못할줄 몰랐던거죠
펠릭스30세(무직)
20/04/11 17:44
수정 아이콘
아동학대로 신고합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17:47
수정 아이콘
이제 내년이면 여중생이니까 아동 아닙니다.
힘도 나보다 쌤 (진지)
어름사니
20/04/11 17:48
수정 아이콘
고 2때쯤 연고팀던 한화 이글스에 아주 유명한 감독이 온다길래 궁금해서 야구를 보기 시작했고, 그때가 마침 마리한화로 유명하던 시절이라 그대로 한화팬이 되었죠.
그런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영혼의공원
20/04/11 17:50
수정 아이콘
이제 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나는 바보가 돼 버린걸
그린우드
20/04/11 17:59
수정 아이콘
인생의 쓴맛을 너무 빨리 배운듯
영혼의공원
20/04/11 18:29
수정 아이콘
언젠가는 단맛도 볼날이 오겠지요
박근혜
20/04/11 18:09
수정 아이콘
그렇게 아이는 롯데남친을 만나게 되는데...
영혼의공원
20/04/11 18:28
수정 아이콘
그말싫 ...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브라이언
20/04/11 18:12
수정 아이콘
와, 이제 뒷모습이 아가씨 같아지네요.
축복받는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18:2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야구 안하니 화가 줄기는 하네요 웃프네요
20/04/11 18:19
수정 아이콘
와. 정말 많이 자랐네요.
그나저나 남친이라면 엘지 남친 아닙니까?(엄근진)
영혼의공원
20/04/11 18:27
수정 아이콘
그건 보통 팀들 팬이구요 한화팬이 엘지팬을 만날 이유가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진지)
발적화
20/04/11 18:27
수정 아이콘
롯데팬 남친만 만나면 완전체.....
영혼의공원
20/04/11 18:30
수정 아이콘
사돈댁에도 평안이 올날이 있을까요?
술마시면동네개
20/04/11 18:32
수정 아이콘
어릴때 부모님의 응원팀은 어지간하면 못바꾸죠

아버지가 쌍방울팬이셔서 두산으로 갈아탈수있었다는게 참 감사합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18:37
수정 아이콘
효도하세요 술 적당히 드시구요
신류진
20/04/11 18:39
수정 아이콘
애들이 무슨 죄가있나요 ㅠㅠ
영혼의공원
20/04/11 18:46
수정 아이콘
널 너무 많이 사랑한 죄?
Winterspring
20/04/11 18:40
수정 아이콘
잘하자 한화야 ㅠ
영혼의공원
20/04/11 18:46
수정 아이콘
그냥 적당히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
근로시간면제자
20/04/11 18:54
수정 아이콘
가족사진이 보여서 작성자님 초상권도 관련있네요 크크
영혼의공원
20/04/11 19:43
수정 아이콘
사실 뒷모습만 올려서 그렇지 저만 보는 앞모습은 엄청납니다.
기사조련가
20/04/11 19:00
수정 아이콘
형님 사진을 반대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크크 어릴때부터 점점 커가는 모습으로
껀후이
20/04/11 19:20
수정 아이콘
22222
점점 커가는걸로 보고 싶네요
아이들은 정말 빨리 자라는군요
저도 이번 설에 사촌누나 아들 1년만에 봤는데 엄청 커서 누군가 했...ㅡ.ㅡ
영혼의공원
20/04/11 20:35
수정 아이콘
자주 놀아주세요 애들은 기다려주질 않아요
영혼의공원
20/04/11 19:44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수년째 복붙해서 올리는 거라 피지알 동년배들은 다들 아시는 사진일겁니다
김연아
20/04/11 19:04
수정 아이콘
저는 아동학대 보면 신고할 의무가 있는데...

저는 제 자식에게 꼴데만큼은 대물림하지 않을 겁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19:49
수정 아이콘
그게 하고싶다고 하기 싫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수박바
20/04/11 19:11
수정 아이콘
헛 귀욤귀욤 하네요 크크크
영혼의공원
20/04/11 19:50
수정 아이콘
이젠 듬직합니다.
한화이글스
20/04/11 19:16
수정 아이콘
ㅜㅠ 화이팅입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19:50
수정 아이콘
그럼요 다들 힘낼 시국이라서요 한화는 더욱더
설탕가루인형
20/04/11 19:16
수정 아이콘
칰린이는 추천입니닷!
영혼의공원
20/04/11 19:49
수정 아이콘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 안하셔도 됩니다
VictoryFood
20/04/11 19:30
수정 아이콘
영원히 고통받는 칰린이 ㅠㅠㅠ
영혼의공원
20/04/11 19:48
수정 아이콘
이제 자유라니까요!
20/04/11 19:51
수정 아이콘
정은원이면 소녀팬 마음에 들지 않겠습니까...
영혼의공원
20/04/11 20:42
수정 아이콘
요리조리 요리조리 은원이는 인정이죠
페로몬아돌
20/04/11 20:01
수정 아이콘
미래의 장인어른이 여기에 계셨네~~ 두산으로 갈아타겠습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20:38
수정 아이콘
6학녕이세요? 두산이면 인정이죠
興盡悲來
20/04/11 20:28
수정 아이콘
제가 한화야구를 대전으로 이직하던 03년부터 봤는데.... 서울로 올라오면서 한화야구를 끊은게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20:37
수정 아이콘
정신강화에는 도움이 되실지도
Cazellnu
20/04/11 20:34
수정 아이콘
나는 행복합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20:36
수정 아이콘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미카엘
20/04/11 20:37
수정 아이콘
한화야 올해 잘 좀 해 보자ㅜㅜ
영혼의공원
20/04/11 20:42
수정 아이콘
올해 언제 시작하려나요 흑흑
은솔율
20/04/11 20:44
수정 아이콘
아니,,두산 남친이라니요..

롯데 남친이 더 현실성 있을듯...
영혼의공원
20/04/11 20:53
수정 아이콘
왜 여기서 다들 팀을 고르세요 현실이야 머 한화남친 이겠죠 머
태바리
20/04/11 20:45
수정 아이콘
하... 아빠가 나빴다...
영혼의공원
20/04/11 20:54
수정 아이콘
저희 칠순 넘긴 아버지요?
20/04/11 20:48
수정 아이콘
아마 따님의 인격수양(?)에 큰 도움을 준
한화교육법 이런거 아니었을까요?

15년후...면접장
저는 3살때부터 한화 어린이 회원으로
야구를 봤으여...

합격!
영혼의공원
20/04/11 20:57
수정 아이콘
이건 인정이죠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살인자들의섬
20/04/11 2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빠를 잘못만난 아이군요....
우리 아버지도 99년도에 뭣도모르던 어린이를 야구장에 데려가셨는데 크크크
영혼의공원
20/04/11 20:59
수정 아이콘
80년대에 컵라면 사준다고 야구장 끌고가신 우리 아버님이...
ComeAgain
20/04/11 21:30
수정 아이콘
삼미가 없어져서 다행이야...
영혼의공원
20/04/11 22:31
수정 아이콘
한화는 없어지지도 않고 흑흑
꿈꾸는사나이
20/04/11 22:03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때 아빠랑 야구장 간 것 땜에 삼성으로...
영혼의공원
20/04/11 22:32
수정 아이콘
다들 그렇게 어른이 되는것입니다.
아카데미
20/04/11 22:12
수정 아이콘
아주 예전에 아래에 있는 꼬꼬마시절 사진 봤던거 같은데, 벌써 사춘기에 접어들 나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군요.
저 친구가 한화 우승을 보기 위해서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를지....
영혼의공원
20/04/11 22:31
수정 아이콘
제가 99년에 군대에 있어서 전 40여년 인생에 한번도 우승을 본적이...
호느님
20/04/11 22:20
수정 아이콘
갓직히 이건 아동학대죄
영혼의공원
20/04/11 22:30
수정 아이콘
당사자와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물맛이좋아요
20/04/11 22:21
수정 아이콘
이 아이가 벌써 이렇게 자랐나요?

와 신기하네요..
영혼의공원
20/04/11 22:29
수정 아이콘
당신과 저는 그동안 젊어진 것일까요? ^^
매일 보는 저도 맨날 그소리 합니다.
물맛이좋아요
20/04/11 22:37
수정 아이콘
사실 저희집에 있는 애기도 볼 때마다 놀랍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영혼의공원
20/04/11 23:29
수정 아이콘
정말 기다려 주지 않으니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많이 놀러 다니세요 ^^
치열하게
20/04/11 22:29
수정 아이콘
2019는 왜 벌 서는 거 같네요... 어느덧 따님분도 FA....
노시환 마킹을 추천드려 봅니다. 요새 연습경기 하는 거 보면.... 유장혁도 좋죠. 잘생겼으니
영혼의공원
20/04/11 22:32
수정 아이콘
작년에 변노유 변노유 노래를 불렀는데 올해에는 잘 하려나요 ^^
치열하게
20/04/11 22:37
수정 아이콘
변은 일단 서산에 있는데 노유는 1군 뛰어봐야 하긴 한데 연습경기에선 둘다 날라다닙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23:22
수정 아이콘
청백전 매번 보는데 노시환은 많이 큰거 같더라구요
정글자르반
20/04/11 22:35
수정 아이콘
제 조카 이름도 소율이라 더 반갑네요 유일하게 하고있는 이스포츠쪽 한화도 성적이 슬픕.....
영혼의공원
20/04/11 23:23
수정 아이콘
대전은 축구나 배구도 썩 나아보이질 않더라구요
55만루홈런
20/04/11 22:51
수정 아이콘
크 역시 어린이들은 한 해 한 해 성장이 쑥쑥 자라네요. 그만큼 한화 성적도 성장하길 바랍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23:24
수정 아이콘
오르락 내리락 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쑥쑥 까지는 바라지도 않구요
20/04/11 22:54
수정 아이콘
제 베스트 사진은 14한화네요 만화에서 외로운 에이스가 모자 눌러쓰고 등장하는 컷이 떠오릅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23:28
수정 아이콘
에이스 류현진이 한말이 있죠
야수 믿지 말고 너 자신을 믿어라
정직한사람
20/04/11 22:56
수정 아이콘
너무 귀엽네요 저도 아버지 손잡고 야구장 다녔던 첫 기억이 97년인데 해태의 우승을 보고 2009년까지 고통받은거 생각하면...
영혼의공원
20/04/11 23:26
수정 아이콘
아버지 얘기 많이 나오는걸 보니 상황이 좋아지면 저도 아버지 모시고 야구장 한번 가야 겠어요
20/04/11 23:09
수정 아이콘
2017년 사진 보면서 아빠미소가 흐뭇하게 지어지내요. 너무 예쁩니다.
영혼의공원
20/04/11 23:25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사진 참 좋아합니다.
니나노나
20/04/11 23:11
수정 아이콘
이글스화이팅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를 진심으로 부를 수 있기를 ㅠㅠ
영혼의공원
20/04/11 23:25
수정 아이콘
17:1로 지고 있어도 그 노래는 부르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MissNothing
20/04/12 00:33
수정 아이콘
???:세상은 니맘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영혼의공원
20/04/12 11:38
수정 아이콘
부모팀은 바꿀수 없으나 남친 팀을 바꾸는건 가능합니다.
20/04/12 01:12
수정 아이콘
저는 2006년부터 한국 야구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하필 류현진이 데뷔해서 한화팬이 되버렸습니다...
영혼의공원
20/04/12 11:39
수정 아이콘
전 태어났더니 이글스팬이 되었더라구요
첼시드록바
20/04/12 01:26
수정 아이콘
강하게 키우시는군요
영혼의공원
20/04/12 11:39
수정 아이콘
벌써 많이 강해졌습니다.
아침바람
20/04/12 01:38
수정 아이콘
쑥쑥 컸네요. 이제 엘롯기중 한명의 남친을 만나서..
영혼의공원
20/04/12 11:39
수정 아이콘
애들은 정말 쑥쑥 큽니다. 남친은 머 이제 알아서...
5막1장
20/04/12 06:15
수정 아이콘
강한 멘탈이 패시브 스킬로...
영혼의공원
20/04/12 11:40
수정 아이콘
기본특성 포인트 올인!
20/04/12 06:19
수정 아이콘
포크볼 그립이 심상치 않은데요?

아니 벌렸으니 스플리터인가...
영혼의공원
20/04/12 11:40
수정 아이콘
투심과 포심을 잘 설명하는 몇 안되는 여자 어린이
밀물썰물
20/04/12 07:33
수정 아이콘
모델평은 삼가하라 하셨지만, 딸 없는 아빠 너무 부럽습니다.
영혼의공원
20/04/12 11:41
수정 아이콘
그건 계속 부러워 하셔도 됩니다. 아쉬우면 더 낳으시면 되구요 ^^
밀물썰물
20/04/12 12:58
수정 아이콘
세상 것 다 가질 순 없죠.
엘바토
20/04/12 09:40
수정 아이콘
한화팬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태어나는 거다!
영혼의공원
20/04/12 11:42
수정 아이콘
A eagles Is Born
곧미남
20/04/12 14:27
수정 아이콘
아고 너무 귀엽네요.. 최다 우승팀 기아 남친은 어떠십니까!
영혼의공원
20/04/12 23:10
수정 아이콘
엘롯기한 다 좋습니다^^
시원한녹차
20/04/12 17:36
수정 아이콘
1년 1년이 다르네요. 아이들이란....
영혼의공원
20/04/12 23:11
수정 아이콘
아빠도 1년 1년이 다릅니다. 요즘엔 야구 보다가 졸아요 자꾸
율리우스카이사르
20/04/12 18:49
수정 아이콘
제 딸도 저따라 칰린이 입니다.
미안한 마음입니다ㅠㅠ
영혼의공원
20/04/12 23:12
수정 아이콘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지요^^
스타나라
20/04/12 20:39
수정 아이콘
그래요. 이제 6학년이면 세상물정 알 때죠.
넌 삼촌처럼 고통받지 말고 편하게 야구보렴 ㅠㅠ
두산을 응원해도 인정 해주마...
영혼의공원
20/04/12 23:13
수정 아이콘
마누라도 아닌데요 멀 팀세탁 충분 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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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50331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6434 8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9331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9736 3
101386 [일반] MV의 유튜브 조회수는 믿을 수 없다: 유튜브 프로모션 [26] 최적화2176 24/05/02 2176 3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47] lexial2696 24/05/02 2696 3
101384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Kaestro976 24/05/02 976 1
101383 [일반] 최근 읽은 책 이야기(교양서 셋, 소설 둘) [2] 수금지화목토천해1009 24/05/02 1009 2
101382 [정치] 오늘(2024.5.1.)부터 온라인상에 병역 면탈을 조장하는 글을 쓰면 형사처벌 [16] Regentag1667 24/05/01 1667 0
101381 댓글잠금 [일반] [후원]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기부 동참 이벤트 [1] 及時雨1981 24/05/01 1981 0
101380 [일반] 떡락하는 4차 산업혁명 [126] 차은우10016 24/05/01 10016 2
101378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21] Kaestro3507 24/05/01 3507 7
101377 [정치] 매우매우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유통업체 회장 [18] 매번같은3709 24/05/01 3709 0
101376 [일반] 뉴욕타임스 4.21. 일자 기사 번역(사기가 급증한 디지털 시대) [5] 오후2시4878 24/04/30 4878 4
101375 [일반] 맴찔이가 외국 나가면서 느끼는 점 [26] 성야무인6758 24/04/30 6758 3
101374 [일반] 10km 달리기 추천 (서울하프마라톤) [26] 무민3426 24/04/30 3426 6
101373 [정치] K-패스가 5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신청해보세요. [4] lemma3103 24/04/30 3103 0
101372 [일반]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8] Fig.13999 24/04/30 3999 42
101371 [일반] 연휴 앞두고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6] 뜨거운눈물4729 24/04/30 4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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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68 [정치] 오늘 영수회담이 있었습니다 [72] 틀림과 다름6221 24/04/29 6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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