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2/19 13:58:55
Name jjohny=쿠마
Link #1 운영진
Subject [일반] 스연게 운영위원을 모집합니다 (수정됨)
안녕하세요 운영진입니다.

스연게 운영위원회에 결원이 발생하여 운영위원을 신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
4명 이상

[모집 방식]
- 직접 지원 또는 타회원 추천을 통해 후보를 모집합니다.
- 운영진(이 글 작성자인 jjohny=쿠마)에게 쪽지로 지원 또는 추천 의사를 밝혀주시면 됩니다.

[모집 기간]
- 2020년 2월 24일 자정까지 지원 또는 추천 쪽지를 주시면 됩니다.

[운영위원 지원 자격]
- 가입 시점: 2017년 02월 19일 이전 가입(가입한지 3년 이상 경과)
(가입 기간이 짧은 분들 중에서도 훌륭한 분들이 계시지만, 운영위원은 다른 회원의 글을 삭제/벌점 처리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보수적으로 선발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운영에 시간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분.
(운영위 활동은 보기보다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작업입니다.)
- 가입 기간 대비 누적 벌점이 많지 않은 분.
(회원 활동중에 큰 분란 유발이 없으시고 사이트의 규정을 이해하고 이행하신 대부분의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 성향, 견해를 불문하고 선발합니다.
(PGR21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 활동이 왕성하신 분이 유리합니다만 조용히 활동하신 분의 경우 지원서에 계획을 정성스럽게 써주신다면 십분 반영하겠습니다.
- 적합한 후보가 모집되지 않았을 경우, 최종 선발하지 않거나 모집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활동 기간]
- 필수활동기간: 시행 개시로부터 3개월
- 필수활동기간에는 중대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사퇴가 어렵습니다.
- 필수활동기간 이후에는 사퇴의사표현을 하시면 사퇴가 가능하나 운영위원 활동에 큰 문제가 없는 이상 자동 연장됩니다.

[운영위원이 하는 일]
- 게시판 관리 권한을 갖습니다. 해당 게시판의 게시물(글&댓글 포함)에 대한 수정 및 삭제, 신고 처리 및 벌점 부과 등이 그 예입니다. 따라서, 게시물 또는 사안에 대한 가치판단을 해야 하며, 또한 때때로 게시판을 모니터링하여야 합니다.
- 기본적으로 규정에 근거한 단독적 운영을 근간으로 합니다. 규정 적용의 어려움 및 어그로 관리 등은 운영위 내부의 합의 과정을 갖습니다.
- 운영위원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상호간 소통을 합니다. 게시판에서의 특이 사안 및 규정 적용등에 대한 의견 교류를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etector
20/02/19 14:11
수정 아이콘
모집 기간이 2019년 2월24일로 되어있습니다.
2020년으로 수정하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jjohny=쿠마
20/02/19 14:11
수정 아이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정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 선거게시판 오픈 안내 [29] jjohny=쿠마 25/03/16 30896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7] 오호 20/12/30 310120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63745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68565 4
104801 [정치] 윤정권 원전 계약이 논란이네요 [4] 이게대체411 25/08/19 411 0
104800 [일반] 집에서 진행한 방탈출 놀이 - 육아만렙을 꿈꾸며 [9] 오타니973 25/08/19 973 12
104799 [일반] 약사들은 '우려' 소비자들은 '만족'... '창고형 약국' 구석구석 살펴보니 [50] 페이커753508 25/08/19 3508 0
104798 [정치] 현재 국민의힘은 한국판 국민전선, AFD로 전락했습니다 [90] 베라히8356 25/08/19 8356 0
104797 [일반] 교토, 여름이었다 [33] 及時雨3707 25/08/19 3707 7
104795 [정치] [단독]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추적 단서 전부 유실…감찰도 안 해 [174] Crochen10156 25/08/18 10156 0
104794 [일반] PGR21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친일 의견에 대해서.. [112] 헤일로8297 25/08/18 8297 7
104792 [정치] 원전 관련 윤정부 큰 문제가 터졌네요 [194] 청운지몽13517 25/08/18 13517 0
104791 [일반] 지루함을 잘 느끼는 것은 단점인가 [26] 번개맞은씨앗4849 25/08/18 4849 1
104790 [정치]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대선 조작' 극우 성향 게시물 [150] 유머9658 25/08/18 9658 0
104788 [정치] 이재명 51.1%, 민주당 39.9%…사면 여파로 내려간 與 지지율 [183] 윤석열10733 25/08/18 10733 0
104787 [정치] 윤미향 판결문, 저도 다시 봤습니다 (‘윤미향의 횡령죄 판결문을 봅시다’에 대한 반박) [346] Quantumwk17970 25/08/18 17970 0
104786 [일반] 요즘 젊은애들은 일본을 어떻게 생각할까? [119] 럭키비키잖앙9937 25/08/17 9937 3
104785 [일반] 이스라엘, ‘가자 주민 이주’ 5개국과 논의… ‘인종청소’ 현실화하나 [41] 베라히6611 25/08/17 6611 5
104784 [일반] <스탑 메이킹 센스> - 기묘한 폭발력과 에너지. [2] aDayInTheLife2752 25/08/17 2752 1
104783 [정치] 윤미향의 횡령죄 판결문을 봅시다 [195] 사부작13635 25/08/17 13635 0
104782 [정치] VIP와 조국은 은연 중에 긴장관계죠. [91] petrus7699 25/08/17 7699 0
104781 [일반] 기다리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 낚시 [4] 일신1327 25/08/17 1327 5
104780 [정치] 건강한 공론장과 개인들의 역할 [33] 딕시3535 25/08/17 35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